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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절교는 어떤 걸까요?

ㅁㅁ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5-10-01 04:45:16

마녀사냥에서 최악의 이별은 문자나 카톡 이별이라고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잠수이별도 최악이고요..

근데 꼭 남녀만 이별하는게 아니고 동성친구간에도 이별하기도 하잖아요?

그게 서로가 대판 싸우고 다신 안 보는 사이가 되면 오히려 간단한데,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방이 싫어지고 더는 보고싶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아 하나요?

상대가 내게 얻어만 먹으려는 것도 아니고

내 욕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를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만나면 힘들고 지치고 얘기 들어주는 것도 고역이고

가치관도 인생도 너무 달라져서 만남이 피로해지면

어떻게 관계를 끝내세요?


이렇게 너무 많이 달라진 어릴 때 친구들과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다가

결국은 마찰이 생기면서 크게 다투고 나쁘게 헤어진 경우가 있었어요.

계속 만나다보면 이 친구와도 언젠가는 싸움이 생길 것 같아

자연스럽게 끝내고 싶어요.

이런 경우엔 그냥 연락을 피하고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멀어지는 건가요?

인간관계 유지하기도 힘들고 끝내기는 더 힘드네요.

IP : 58.229.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 5:57 AM (39.121.xxx.103)

    좋은 절교가 있을 수있을까요?
    어떤 방법이든 씁쓸함을 남기는건 마찬가지일것같구요..
    그래도 최선이라면 서로 비슷하게 감정적으로 멀어져서 서서히 거리를 두며
    멀어지고 안보게되는게 최선같아요.
    한쪽만 마음이 정리되고 한쪽은 왜 멀어졌는지 이유를 모를때가 있잖아요?
    이럴땐 상대방으로서는 상처가 좀 되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서로 코드가 안맞아서
    서로 연락을 않고 연락이 안와도 그러려니..하고 이럴땐 자연스럽게 최소한의 씁쓸함만 남기고
    끝나게되는것같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이렇게 인간관계 정리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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