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요.물론 키빼고 모든게 괜찮다는 전제하에인물, 경제력, 성품, 집안 ,학벌 등등
아래글에 170 아가씨가 자기보다 키 작은 피부과의사에게 반했다 하고
댓글도 그렇구요..
정말 궁금해서요.물론 키빼고 모든게 괜찮다는 전제하에인물, 경제력, 성품, 집안 ,학벌 등등
아래글에 170 아가씨가 자기보다 키 작은 피부과의사에게 반했다 하고
댓글도 그렇구요..
의사들 동문회가면 160대의 의사들이 170대의 와이프 데리고 나타나는 경우 수두룩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는사람이 의사는 아니지만 s대 학부 석박사출신 대기업 연구원인데 인물도 괜찮고 다만 키가 160언저리인데 키큰여자만 사귀던데요
줄을 선다는게 이상한 말이긴 하네요;;
그런데 키 상관없이
여러가지 중에 하나를 포기하라면 키를 안 보는게 일반적이죠.
이기광 지드래곤 윤시윤 등등 다 작아서 예쁘고요.
저희아파트 같은 라인에 의사가 많이 사는데 대체로 키가 전반적으로 작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들은 전부 이쁘고 늘씬~
저희 형부 164 정도 되나..언니는 168 입니다.
둘이 연애결혼했어요..형부가 키를 제외하면 다 좋아요..
언니는 고딩때 대대장 할정도로 똑똑하고 날씬하고 이쁘고..약사에요..
그리고 의사 아니더라도 남자 직업 괜찮다 싶으니 키작아도 여자들 좋아하던데요..
줄서진 않아요. 아는165의사 부인될여자 170넘는여자만 찾는데 아직 못갔음
남자집은 부자고 학벌도 좋음
160의사가 170여자 싫어해요
공부잘하는 남자들 자존심 빼면 시체 인 그런 애들 정말 많아요 -.-
키 165였는데 얼굴이 훈훈했고 학벌도 엄청 좋고 해서 주변에 키 크고 몸 좋은 사람들보다 늘 인기 좋았어요.
그 학교 그 치대에 몸 좋은 남자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그 남자에겐 늘 밀리던데요.
키작은 남자 키큰 여자 선호합니다..
스펙 좋은 남자는 더하죠.
2세때문에 키큰 여자 선호하죠.
남편 160초반인데 풍체가 있어 그런가 사람들이 떡대있다 체격 좋다 이렇게 인식하는거 같고 인상이나 인품이 좋아서 키는 별로 신경이 안쓰여요.
160도 안될거 같아 보이면 이상하겠지만 다른게 다 좋으면 허우대?만 멀쩡한거보단 훨씬 약은?선택이라 생각해요. 너무 잘생겨도 바람 필 수 있고.
제 아들녀석이 180이니 190 처자들이 줄을 스겠군요.
^ ^
줄을 서는 지는 모르겠고
의대동기애들 보면
의사아니면 쟤가 과연 장가나 갈 수 있었을까 싶은 애들이
(외모적인 면 차치하고라도 성격적인 면에서 극찌질한 애들이요;;)
속은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멀쩡한 집안 좋은 와이프 얻은 건 많이 보긴 해요
정말 얼굴 못 생기고 키 작은 의사인데 부인은 엄청 미인이에요~~물론 선 봐서 결혼했는데 잘삽니당~
그런가 하면 무찌마 가면 43세 노총각 의사입니다 이제 빚은 겨우 갚고 0원인데 장가가도 됩니까 등의 게시물들이 쏟아지는게 현실
아줌마들이나 환상가지고 있지요
아 무찌마가 일반인들도 불 수 있는 게시판이었음 여기 와서 받는 스트레스 반은 줄텐데
가운 안입으면 쟈가 의산지 환잔지 몰를 애들도 다 장가만 잘감..심지어 두번도..
남성미하나도 없늕 주제에..
어우야..다들 잘 갑디다..
묻지마..진ㅋ짜 오랫만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은데~~~~
의사 아니라도 작은남자들 다 장가가요
여자가 크면 굳히 남자키 안보는데,,
오히려 작은여자들이 남자키를 많이 보죠
의사 아니라도 작은남자들 다 장가가요
여자가 크면 굳이 남자키 안보는데,,
오히려 작은여자들이 남자키를 많이 보죠
직업 좋으면 롱다리로 보여요
주변에 진짜 대단한 스펙의 키 작은 능력남들에겐 여자들이 줄을 서대요. 그것도 연예인 마냥 예쁘거나..친정이 완전 빵빵하거나...
남자는 외모보다 능력이구요. 능력있으면 자신감이 넘쳐보여서 매력적으로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