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대원 가입한 학생.. 사망 추정 기사가 떳네요

[..]

http://zum.com/#!/v=2&tab=home&p=2&cm=newsbox&news=0112015093025401726

 

어린 나이에 철이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본인도 시간이 지난뒤 후회했겠죠..

[가자마자]

잘못왔구나 싶었을거예요.....
다들 탈출하잖아요. 서양애들이고..그 근방 애들이고...

[궁금한 것ㅇ]

저런 정보들은 누가 알아내는 것일까요?
is에 잠입하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일 것 같은데
어떤 경로로 소식통이 있는 걸까요?

[ㅇㅇㅇ]

에휴.. 할말이 없네요. 진짜..
부모들도 심정이 오죽할지..

[++]

사실 아이는 별로지만 부모님 심정은 참담하겠어요...
길게 보면 잘 된 듯....
아무리 사춘기고 왕따 당해도 저런 행동하는건 보통이 아니죠....어휴...머리 아파.

[...]

부모는 안됐지만, 아이는 동정이 가지 않네요.
그 아이 한국 잠입할까, 모집책으로 나서서 어린 학생들 현혹시키지 않을까 신경 쓰였는데...

[전]

가긴 갔었나 싶네요.
이상한 것도 많고

[불쌍한데...]

........진짜.......

[0000]

어차피 제명에 못살죠..

[에휴]

거길 왜 가갔구...
내내 힘들고 지옥이었겠죠.
후회도 했을꺼구...
병신같이 왜 거길 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