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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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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모아놓고 떠들기 좋아하는 분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5-09-30 13:45:36
 저의 친정아버지도 좀 그런 경향이 있긴하지만
 시아버지는 손 들었어요.

 밥먹자며 자식들 불러놓고
 시어머님이 차려놓은 밥상 중앙에 앉으셔서 
 혼자 있는척 아는척 혼자 떠드세요 - 정말 부끄러울정도로 별걸 다 잘난척하심 - 


 밤 11시가까이 되어
 다들 피곤해하고 별 할말도 없고 
 어린 손주들도 졸려서 꾸벅꾸벅거려도
 이런걸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라 생각하시고 
 뿌듯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짜증스러움이 밀려옵니다.

 나이들면 그렇게 되는걸까요.
 저도 저렇게 될까봐..무서워요.
 

 아..피곤해요.

 
IP : 207.244.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30 1:54 PM (223.62.xxx.1)

    존경은 강요로 받는게 아니라 우러나 받는것인데
    그런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나잘났네 나불나불.
    그나마 있는 장점도 깎아먹는.

  • 2. 요기요
    '15.9.30 4:46 PM (58.231.xxx.46)

    저희 시어머니 양쪽에 아들 둘 사이에 앉으셔서 3시간 혼자 떠드십니다.
    정말 대단하죠. 75세예요. 왠만한 체력이 아니고는 그렇게 못 떠들거 같아요.
    자기 자랑이 90%.
    에휴, 시어머니랑 있으면 기가 빨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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