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벌로 인해 학원 그만 둘 때 환불받을 수 있나요?

ᆢᆞ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15-09-30 13:17:53
아이가 1년 넘게 다니던 학원인데 한달 전에 시간 조정하느라 반이 바뀌었어요 새 반으로 가면서 아이 얼굴이 안좋고 학원 가는 날은 눈에 띄게 침울하길래 왜 그러냐 물어도 별 말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지난주에 아이가 좀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학원을 하루 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하루 쉬게 했더니 그 다음 가는 날도 못가겠다고 울먹거려요 이유를 물으니 선생님이 너무 무섭대요 욕도 많이 하고 당구대 같은 걸로 때리기도 한다네요 숙제를 안해오거나 태도 나쁘거나 기타 문제 있다고 손바닥을 세게 때린다고요 같은 반 아이 친구에게도 확인해보니 맞다고 하고 그나마 제 아이는 한달동안 서너번 맞은 거라 적게 맞은 거라는군요
성적 올려준다 해도 애를 때려가면서까지 그 학원 보내고 싶지 않아 그만 두게 하려는데요 사과와 환불 요구하려는데 지나친 걸까요?
IP : 58.227.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도
    '15.9.30 1:21 PM (218.235.xxx.111)

    그만두게는 할거 같은데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해서.
    cctv없으면..좀 곤란할듯..

    환불은 환불규정이 있어서..
    그렇게 체벌하는 학원이라면 규정 내세우며 안해줄거 같네요.

    저라면 일단 학원측 얘기도 들어보고, 사과받을일 있으면 받고
    그만두겠네요

  • 2. dma
    '15.9.30 1:22 PM (175.211.xxx.221)

    체벌과 학원비 환불, 사과 관련해선 아는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음 하구요..
    전 숙제 안해오거나 태도가 나쁘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 부분이 눈에 콕 박히네요.
    학원비 환불과 별도로 이 부분은 원글님이 아이 단도리 시키셔야겠단. 대화로 풀어보시든지.
    애가 왜 그럴까요? 이유가 있을텐데요.

  • 3. 원글
    '15.9.30 1:27 PM (58.227.xxx.79)

    이 학원은 숙제 체크를 하고 바로 학부모에게 문자로 통보하는 시스템이에요 제 아이는 숙제 부분은 항상 100프로였어요 태도도 지금까지 학교나 학원에서 지적받는 경우 극히 드물었던 아이고요

    그런데..아이의 태도나 숙제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학원에서 체벌하는게 정당화되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 4. 원글
    '15.9.30 1:29 PM (58.227.xxx.79)

    그리고 지금 반 이전에 다니던 반에서는 체벌 없었어요 그강사에 국한된 문제인 것 같아요

  • 5. 저라도
    '15.9.30 1:29 PM (218.235.xxx.111)

    그러면 학교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시는 수밖에요.

  • 6. dma
    '15.9.30 1:30 P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누가 체벌을 정당화했나요???? 그 부분은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줬음 한다고 했고..
    왜 갑자기 원글님 애가 안하던 짓(숙제 안해가고, 행동 나쁘게 하고.. 등등 문제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도 알아보라고 한거죠.

  • 7.
    '15.9.30 1:31 PM (175.211.xxx.221)

    당연하죠. 누가 체벌을 정당화했나요???? 그 부분은 잘 아는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줬음 한다고 했고..
    왜 갑자기 원글님 애가 안하던 짓(숙제 안해가고, 행동 나쁘게 하고.. 등등 문제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도 알아보라고 한거죠.

  • 8. 학원
    '15.9.30 2:17 PM (219.254.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가 다른걸로 엄마를 속이는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싫으면 엄마를 자극할수 있는걸로 문제 삼더라구요. 조심스럽게 학원에 알아보세요. 문명 뭔가가 있을꺼예요. 환불건은 얘기 하시면 미수강 부분껀은 해주실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847 88년도 이휘향씨 인데 ..지금이랑 거의 똑같아요 7 그대로 2015/10/01 4,164
487846 이승환 새앨범 나왔어요^^ 7 .. 2015/10/01 1,000
487845 4살 여아의 폭력 학군 좋으면 좀 애들이 무던한가요? 8 3 2015/10/01 1,897
487844 임원은 대단한 사람이 된다는데 그게 어느 정도인가요?? 18 rrr 2015/10/01 5,498
487843 그놈의 둘째 타령 11 포보니 2015/10/01 2,026
487842 장동민v이윤석 내 아들이라면? 7 유자식상팔자.. 2015/10/01 2,043
487841 임신이 아예 안되는 체질도 있나요? 6 도와주세요 2015/10/01 2,545
487840 역류성식도염요 9 슬픈 2015/10/01 2,124
487839 한복 사야하는데 추천해주세요 1 hhk 2015/10/01 881
487838 김숙 아버지 전화연결하는 게 몇 회인가요? 3 비밀보장 2015/10/01 3,862
487837 40넘어도 임신 출산 많이 하시네요~ 16 .... 2015/10/01 6,529
487836 쪽지 어떻게 보내나요?ㅜ.ㅜ 1 na1222.. 2015/10/01 699
487835 노보그래츠 아시는분 1 부부디자이너.. 2015/10/01 1,013
487834 [슬픈노래]이승환 가만히 있으라 4 비도오는데 2015/10/01 1,200
487833 일본 료칸의 요가..한국식 요보다 두툼한가요? 7 .... 2015/10/01 2,022
487832 혹시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1 레인 2015/10/01 915
487831 저는 복면가왕 볼때 김구라가 성희롱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3 제느낌 2015/10/01 3,042
487830 변희재는 부자인가요? 4 dd 2015/10/01 2,064
487829 수능 영어 절대 평가 9등급제! 3 영어 강사,.. 2015/10/01 2,354
487828 빵집에서 빵 집다가 떨어뜨렸을 때 45 빵집 2015/10/01 16,682
487827 둘을 제왕절개했는데요...셋째가 생겼어요 20 셋째 2015/10/01 9,429
487826 경실련, 고민없는 새마을운동 홍보외교에 깊은 우려 우려 2015/10/01 552
487825 비도오고 나이는 먹고.... 2 우울 2015/10/01 932
487824 고급이불 브랜드 20 이사 2015/10/01 8,925
487823 정체불명의 전기코드 어댑터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3 정리 2015/10/0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