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명량 보고 있어요. 왜 지문을 읽어주죠?

00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5-09-29 22:10:50

도데체 영화에 집중이 안되네요.

시끄럽고.

여백이 없어요.

다큐멘터리 같고...

왜 이런거죠?

극장에선 안그럴텐데...

IP : 59.10.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9 10:11 PM (61.80.xxx.32)

    혹시 청각장애인용 자막 틀어놓으신 것 아니에요?

  • 2. 원글
    '15.9.29 10:15 PM (59.10.xxx.40)

    아..그런게 있나요? 근데..이건 지문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요. 성우요.
    청각장애인은 어차피 못들을텐데...
    라디오로 듣는 사람이 있어서 그럴까요?

  • 3. ............
    '15.9.29 10:18 PM (61.80.xxx.32)

    아, 자막이 아니고 읽어주는 것이군요. 여하튼 원글님이 무슨 설정을 잘못 해놓으신 것 같아요. 여긴 멀쩡하게 지문 읽어주는 것 그런 것 없이 영화 속 소리만 잘 나와요.

  • 4. ..
    '15.9.29 10:18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시각장애인용 해설 방송인것 같아요.

  • 5. ㅇㅇ
    '15.9.29 10:21 PM (121.168.xxx.41)

    뭔가 설정해놓으신 듯..
    꼭 푸시길..

  • 6. 12
    '15.9.29 10:22 PM (210.92.xxx.86)

    리모콘에 음성다중을 누르시면 외국어라고 뜨는걸 스테레오나 모노로 바꾸세요
    저희집껀 그러케하니 그 소리가 없어져요

  • 7. ㅋㅋ
    '15.9.29 10:23 PM (59.10.xxx.40)

    그런가봐요...시각장애인용 맞나봐요.
    전에 티비 드라마 볼때도 지문을 길게 읽어주길래..
    한 드라마가 아니고, 여러드라마가 그러길래..(프로듀사도..ㅋㅋ)
    요즘 트렌드인가~~ 했어요.
    뉴스도 괜히 인터뷰 하는 사람 소개 멘트가 길고..
    평소엔 예능이나 가끔 봐서 잘 몰랐어요.
    ㅋㅋ
    테레비 어딜 뒤져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775 코스트코 쇼핑 가방 구입할 수 있을까요? 4 코스트코 가.. 2015/10/01 2,241
486774 종교를 가지면 좀 자존감이 높아질까요? 13 ... 2015/10/01 2,440
486773 보관이사시 냉장고 식품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이사 2015/10/01 2,756
486772 한국사에 관심많은 초2 사도 봐도 좋을까요? 4 ㅇㅇ 2015/10/01 867
486771 중학생 봉사활동에 대해 여쭈어보아요 5 중등맘 2015/10/01 1,913
486770 32살 인생 다 포기하고 싶네요 48 s 2015/10/01 4,539
486769 에뜨로 여름 스 1 2222 2015/10/01 588
486768 초등 공립학교에서 중국어수업 있나요? 2 은빛달무리 2015/10/01 712
486767 뱀꿈을 꿨어요 5 깡통 2015/10/01 1,608
486766 수학 잘 하시는 분 계시면 이것 좀 풀어주세요.ㅠ 부탁드려요. 3 서울가고파 2015/10/01 569
486765 요즘 술만 마시면 4 .. 2015/10/01 954
486764 조수미씨 패션 감각?? 14 ??? 2015/10/01 6,182
486763 요즘 스커트 입을때 스타킹 신어야하겠죠 ? 1 하도 2015/10/01 906
486762 초등아들 숙제때문에 블로그에서 사진 인쇄하려합니다. 1 tkwls 2015/10/01 1,111
486761 코리아 엑스포제, 한국이여, 그대 이름은 헬조선 light7.. 2015/10/01 701
486760 이 사진 웃겨요 ㅋㅋ 7 .. 2015/10/01 2,569
486759 가만히 있으라~ 1 가만히 거기.. 2015/10/01 527
486758 내새끼들이 너무 이뻐요. 14 콩콩 2015/10/01 4,571
486757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요 5 에구 2015/10/01 1,773
486756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불편해요. 49 이런심리 2015/10/01 2,773
486755 제 자신을 잃은거 같아요.. 3 나리나비 2015/10/01 1,090
486754 집에서 쓸 혈압기 추천 부탁드려요... 8 병원 2015/10/01 2,176
486753 저는 하루를 이렇게 보내요 2 바쁜가 2015/10/01 1,459
486752 한신건영 전대표 한만호,'한명숙 나로 인해 옥살이..애통할 따름.. 2 진술번복 2015/10/01 1,469
486751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 말 좀 해주셔요. 48 ㅠㅠ 2015/10/01 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