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15-09-29 19:38:52
4D 영화 보는 장면 보셨어요??
영화 보면서 계속 이야기하고 떠들고.
뒤에 사람 언뜻언뜻 보이는데 인상 쓰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암만 촬영이라도 그렇지 그 시간대에 같이 본 사람은
무슨 죈가요????
그럴거면 그 관 하나 전세를 내서 찍던가
사람들이 많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무슨 민폐..
암튼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엄청 열받았을것 같아요.
IP : 182.222.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29 7:51 PM (59.14.xxx.172)

    지인이 저 현장에 있었는데
    미리 촬영하니 소란스러울수있다고
    양해구하고 영화표도 받았대요

  • 2. ㅋㅋ
    '15.9.29 8:04 PM (101.181.xxx.66)

    방송을 뭘로 보시고 ㅋㅋ

    첫댓글덕에 원글님 민망해지셨겠네요. ㅋ

  • 3. ...
    '15.9.29 9:12 PM (223.62.xxx.211)

    가발광고 하며 유학보내놨더니
    결국 방송계 기웃거리는거네요?
    유학 오래한걸로 아는데.

  • 4. ..
    '15.9.29 9:21 PM (211.223.xxx.203)

    양해 구해도 주위사람은 짜증나겠죠.
    몰입도 안 되고..

    그렇다고 영화시간을 다음시간대로 끊으면 두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 5. 요즘
    '15.9.29 9:27 PM (39.7.xxx.116)

    한영화관에서 몇개의 관에 나눠서 상영하기때문에
    두시간 안기다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짜증날거면 저기서 안보죠

  • 6. ..
    '15.9.29 10:26 PM (211.224.xxx.178)

    다른 애긴데 제가 한 25년전에 이분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요 정말 카리스마 쩝니다. 눈이 봉황눈이고 눈썹 무진장 두껍고 진하고 하여튼 배우 안하기 힘들 그런 외모예요. 아버지가 배우 아녔어도 이분은 배우해서 성공했을 타입. 연예인 여럿봤는데 이분만큼 강렬한 사람은 없었어요. 제가 태어나서 본 사람중에 제일 강렬한 외모였어요. 좀 무섭게 생겼어요

  • 7. 아들도
    '15.9.30 12:04 A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빽으로 파란집 들어갔다는 댓글 본 기억이 나네요

  • 8. ...
    '15.9.30 9:45 A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

    전혀 안민망하구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저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만 공짜로 보여주고 양해구했더라도 저런식으로 영화감상하는거 절대로 못합니다.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데 뭐하러 봅니까???
    그리고 전 관이 4d도 아니고 당연히 이번회 못보면 몇시간 기다려야하는것 맞아요.
    영화를 대충보는 저 위의 님들과 달리 저처럼 제대로 보는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는 상황 맞습니다.

  • 9. ...
    '15.9.30 9:46 A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

    전혀 안민망하구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저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만 공짜로 보여주고
    양해구했더라도 저런식으로 영화감상하는거 절대로 못합니다.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데 뭐하러 봅니까???
    그리고 전 관이 4d도 아니고 당연히 이번회 못보면 몇시간 기다려야하는것 맞아요.
    영화를 대충보는 저 위의 어떤님과 달리 저처럼 제대로 보는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는 상황 맞습니다.

  • 10. ...
    '15.9.30 9:47 AM (112.155.xxx.34)

    전혀 안민망하구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저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만 공짜로 보여주고
    양해구했더라도 저런식으로 영화감상하는거 절대로 못합니다.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데 뭐하러 봅니까???
    그리고 전 관이 4d도 아니고 당연히 이번회 못보면 몇시간 기다려야하는것 맞아요.
    두시간이 아니라 한시간이라도 시간이 돈인 세상에 저사람들때문에 기다렸다 봐야하나요????
    영화를 대충보는 저 위의 어떤님과 달리 저처럼 제대로 보는 사람이라면 진짜 열받는 상황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722 딸래미가 방문닫고 남자친구와 통화중.. 15 아 가을이라.. 2015/10/01 4,519
486721 초등저학년 턱교정 해야할까요? 7 약간 주걱턱.. 2015/10/01 1,344
486720 교원평가 정말 누군지 모르나요? 5 학교 2015/10/01 1,563
486719 아침식사 주로 뭐드세요? 27 hohoaj.. 2015/10/01 7,036
486718 궁합 좀 봐주세요 .. 사주 잘 보시는 분들. 5 ........ 2015/10/01 2,196
486717 흰자에 피멍이... 4 ㅇㅇ 2015/10/01 1,363
486716 사법고시 2차 합격한 친구 글 보고서 느낀점 5 헤헤 2015/10/01 3,984
486715 정기예금 이자율이 제일 높은 데가 어딘가요? 질문 2015/10/01 1,582
486714 비오는 오늘 저녁 뭐드실껀가요? 10 ... 2015/10/01 1,819
486713 앞이 안보이는 스님이 절 쫓아온적있어요 49 ... 2015/10/01 5,353
486712 고급스런 수저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5/10/01 915
486711 시사인 창간 8주년 기념 인사 2 추카 2015/10/01 735
486710 주름 있는 얼굴과 시술 받아 주름 없는 얼굴, 둘 중에 어떤게 .. 7 나이 2015/10/01 2,540
486709 조언부탁해요. 일베가 나쁜이유. 2 중딩맘 2015/10/01 1,448
486708 4학년 체험학습 가방 잔스포츠로 정했는데... 사이즈 선택이.... 5 너구리 2015/10/01 1,009
486707 일면식도 없는 남친 누나가.. 47 이상 2015/10/01 23,399
486706 영화 '마션' 예매했어요. 4 마음은행복 2015/10/01 1,889
486705 딸과의 전쟁 11 맘ㅠ 2015/10/01 2,927
486704 '장미없는 꽃집' 추천해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4 일드 2015/10/01 2,164
486703 엘리베이터때문에 짜증ㅜㅜ 6 초코폰당 2015/10/01 1,282
486702 추석특집을 보고 실버타운 찾아보니 생각보다 저렴하던데... 4 실버타운 2015/10/01 2,877
486701 형제우애는 집집마다 왜 그렇게 다른걸까요..?? 2 ... 2015/10/01 1,787
486700 늙은 강아지 밥 먹이기 17 까꽁 2015/10/01 3,696
486699 참...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 좋아하는 커피도 못마시고... 9 비극 2015/10/01 2,782
486698 전자제품구입시에 본사vs대리점? 4 모지? 2015/10/01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