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어휴 조회수 : 30,193
작성일 : 2015-09-29 19:35:51

김혜정인가 사실 요리도 별로 얼굴도 별로 마지막으로 마음도 별로인거 같은데요..

젤 이해가 안가는건 남편분 유명한 의사시고 아직 경제활동 하는 분인데 왜 저리 방송에 나와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젊어서 남편이 속을 썩혔건 시어머니 시집살이 고되게 했건 그건 본인이 알아 할 일인데..

자기야에서도 그렇고 오늘 요리프로도 그렇고

남편분은 왜 구태여 방송에 나와서 마누라가 전국민 상대로 흉보고 소리지르고 욕설하는걸 듣고 있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요..

IP : 222.106.xxx.9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못해도
    '15.9.29 7:38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얻는 게 있으니 나오는 거

  • 2.
    '15.9.29 7:38 PM (175.116.xxx.106)

    저도 궁금ᆢ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닐텐데ᆢ 자존심 상하게

  • 3. ...
    '15.9.29 7:39 PM (175.113.xxx.238)

    저도 그생각 한번씩 들던데요.. 심지어 서울.경기도권 병원 의사도 아니고 대구 영대병원 의사인데 그럼 주말쯤에 집에 올라갈텐데 뭐하러 방송까지 나와서 저런 이야기 듣고 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ㅠㅠㅠ

  • 4. 이상한 아지매
    '15.9.29 7:41 PM (180.229.xxx.230)

    밑에도 썼는데요
    자긴 시가욕을 마구 하면서 명절때 제대로 제사 지내야한다고 전원주랑 꿍짝이 맞아서 도끼눈 뜨고 뭐라하던데
    낯설더라구요

  • 5. ..
    '15.9.29 7:42 PM (218.158.xxx.235)

    아무것도 얻어지는게 없는데 그러겠어요
    돈이든 홍보든 되나보죠

  • 6.
    '15.9.29 7:43 PM (175.116.xxx.106)

    돈 때문이라면 지금도 충분해 보이는데 자존심이 없네요

  • 7. ..
    '15.9.29 7:46 PM (1.243.xxx.44)

    젊은날 흠잡힌게 있으니, 아내말에 따르는거죠.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잘벌면 참고 살라메요.
    아내가 잘버니, 참아야죠.
    남자도.

  • 8. ..
    '15.9.29 7:48 PM (180.230.xxx.83)

    딸도 요리사로 나가고 있으니 잘 되려면
    얼굴알려야 아무래도 득이 되니 그런거 아닐까요

  • 9.
    '15.9.29 7:48 PM (116.120.xxx.2)

    좀 못생기긴 했어요 ^^;;
    사람이 이렇게 불독과 닮기도 힘들듯~
    거기다 그당시 그정도 집안에 공구루못해 고졸이라니,,,
    무슨 매력이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젊었을땐 지금보다 더 못생겼던데,,,,

  • 10.
    '15.9.29 7:49 PM (116.120.xxx.2) - 삭제된댓글

    공구를~~^^;; 공부를 오다예요

  • 11. 그러게요
    '15.9.29 7:50 PM (59.14.xxx.172)

    방송물 먹으면..
    점점 무뎌지나봐요

    그리고 전현무는 동시간대
    mbc kbs 사회보네요

    대세라든가..다들 좋아하는 mc라도
    동시간대에 저런건 시청자에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은데..
    하물며 비호감인데 저러니..
    sm의 힘이 세긴 센가봐요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뭐라고해봤자
    니들은 짖어라 이니 전혀 바뀌지않는곳이 많죠

  • 12.
    '15.9.29 7:50 PM (116.120.xxx.2)

    공구를~^^;; 공부를 오타예요

  • 13.
    '15.9.29 7:51 PM (175.116.xxx.106)

    딸을 위해서라면 안 나온게 ᆢ 아빠 저리 내세워 무슨 영화를 보려고ᆢ

  • 14. ..
    '15.9.29 7:5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마누라가 공개적으로 욕을 하고 다녀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허허 웃는 이미지를 입고 싶은 거죠.
    그걸 뒤집어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 15. christina9
    '15.9.29 7:54 PM (223.62.xxx.58)

    이혜정씨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 많네요. 유한킴벌리 창립자 중의 한 명이 친정아버지이구요. 지금 남편이랑 같은 의대다니다 만나서 결혼하고 자퇴했어요.

  • 16. 윗분
    '15.9.29 7:57 PM (39.7.xxx.56)

    이혜정씨에 대해 몰라서 이런댓글들 단게 아닙니다

    얼마나 방송에서 본인입으로 많이
    얘기했는데 모르겠어요?

  • 17. ...
    '15.9.29 7:58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 다니다가 자퇴한 게 사실이면 제가 윗님에게 치킨 한마리 보내드리겠습니다.

  • 18. ;;
    '15.9.29 8:09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이혜정씨 의대나왔다는 잘못된소문을 아직도 믿고있는분이 계시네요;;

  • 19. 저는 남편이
    '15.9.29 8:18 PM (115.41.xxx.203)

    이혜정씨가 저렇게 주절주절 자기 흉을 보면서 마음에 쌓인 한을 풀게 그냥 견디시는걸로 보이던데요.

  • 20. 우유
    '15.9.29 8:20 PM (220.118.xxx.61)

    부부 두 분이 머리 맞대고 방송용으로 찍는데요
    그러니까 남편분도 방송하고 싶다는 이야기...
    싫으면 안 나오겠지요
    방송이라는 것이 참 우숩게 한번 맛 들이면 빠져 나오기 쉽지 않다고 ...

  • 21. ....
    '15.9.29 8:22 PM (222.238.xxx.160)

    빙송출연이 고생이겠어요?
    즐기는 거지......

  • 22. ...
    '15.9.29 8:25 PM (182.222.xxx.35)

    처음에 자기야에 두분 나와서 부부진단을 했는데
    이혜정씨가 오랜세월 시집살이에 남편바람에 가슴이 맺힌게 너무 많았어요.
    속죄차원에서 그려러니 하시는거 아닐까요? 그런것도 다 속이 넓어야 가능해요.

  • 23.
    '15.9.29 8:34 PM (110.70.xxx.112)

    빅마마가 서울대의대를 다녔었다고요????
    첨 듣는말~???
    근거있나요?

  • 24. ..
    '15.9.29 8:36 PM (180.229.xxx.230)

    속죄는 무슨~ 웃고갑니다.
    그만큼 방송이 짭짤한거죠.
    돈이 무섭네요. 저런소리 듣고도 줄창 나오는거보면

  • 25. ...
    '15.9.29 8:57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

    의대 중퇴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더라구요!
    의대 아니고, 수도사대(세종대 전신) 호텔경영학과 나왔어요!
    의대든 아니든....
    그 말빨이 부럽습니다.
    튼튼한 멘탈도요!

  • 26. ??
    '15.9.29 9:08 PM (110.70.xxx.227)

    이혜정 의대요?
    이혜정 의대는 뭔가요?
    다른사람들 학력은 잘 까발리면서
    이혜정은 왜 제대로 된 정보가 없나요?
    저 윗님처럼 순진하게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

  • 27. ..
    '15.9.29 9:11 PM (211.224.xxx.178)

    딱 봐도 그 아주머니는 공부 잘 할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무슨 의대
    근데 전 이분 솔직하니 좋던데 왜들 그리 싫어들 하시는지. 남편분도 얼굴 매서워 보이지만 좋은사람같고

  • 28.
    '15.9.29 9:14 PM (121.182.xxx.56)

    남편분 방송에 맛들이신건 아닌지ㅎㅎ

  • 29. 하이고 몰라요?
    '15.9.29 9:18 PM (220.76.xxx.89)

    마케팅이죠 부부가꿍짝이 대단해요

  • 30.
    '15.9.29 9:42 PM (121.182.xxx.56)

    서울대나와서 교수까지하신분이
    전공관련도 아닌 프로에 나오시는게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 31. ...
    '15.9.29 9:46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

    첨에 잡지 인터뷰 하면서 본인이 의대 중퇴했다고 한 건 맞아요!
    근데 의대 중퇴가 아니라 수도사대 호텔경영학과 졸업한 건지..중퇴한 건지...그렇구요!
    이건 수도사대 호텔경영학과 동창들의 증언이 몇 번 있었으니 맞을꺼예요!
    그리고 유한킴벌리 월급 사장으로 우리나라에서 화장실 화장지를 최초로 만든 분이 아버지라는 것도 맞구요!

  • 32. 유한킴벌리..창립자중한사람?
    '15.9.29 9:54 PM (2.220.xxx.227)

    아니고 걍 사원이었다가 월급사장

  • 33. 돈 때문
    '15.9.29 10:11 PM (46.165.xxx.174)

    남들한테 돈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 중에 진짜 돈이 많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10%도 안 될 걸요.
    티비 나와 말하는 것처럼 재산이 많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 34. 돈 때문
    '15.9.29 10:12 PM (178.162.xxx.241) - 삭제된댓글

    크리스티나9라는 저분이 빅마마 본인인가보네요. 아직까지 의대 중퇴설을 밀고 있다니. ㅋㅋ

  • 35. 빅마마 출동
    '15.9.29 10:13 PM (178.162.xxx.241)

    저 위에 남편과 같은 의대 다니다 중퇴했다는 분 본인인가봐요?
    아직도 그 헛소문을 믿고 있다니.

  • 36. ...
    '15.9.29 11:51 PM (182.218.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사진 보고 ... 37년전이라는데.. 7년전 사진이라고해도 믿겠어요

  • 37. ...
    '15.9.29 11:53 PM (118.176.xxx.202)

    이혜정이 남편과 같은의대라는 댓글이 다 있네요?

    이혜정과 남편과 같은대학 아니래요

    그러니까 혼수 바리바리 가져간거죠

  • 38. 마음에도
    '15.9.30 12:11 A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없는 여자 열쇠 몇 개 받고 장가들어서는 바람피고 그런거 아닌가요?
    돈도 많을텐데 뭘 더 얻고자 교수님이 방송에 나와서 전국민 앞에서 그런 소리 듣는지 모르겠어요
    빅마마 못생겼죠 못난이 삼형제 인형 꼭 닮았어요

  • 39. 김혜정?
    '15.9.30 12:19 AM (124.49.xxx.27)

    이혜정이지

    왠 김혜정 ?

    글을쓰려거든 정확한정보만 올리세요

  • 40. 여기에 빅마마 측근 있나보던데요.
    '15.9.30 12:22 A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예쁘다, 매력있다 박박 우기고...아무리 외모는 개취라지만, 우겨도 너무 우겨요.
    의대 나왔으면 저리 말많은 아줌마가 방송에서 왜 당당히 자랑은 못할까요?

  • 41.
    '15.9.30 12:49 AM (39.119.xxx.58)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외모 비하나 하고 있고... ㅉㅉ

  • 42. 할소린아닌데
    '15.9.30 12:57 AM (211.108.xxx.216)

    바람핀님편도 이해되니 이게원...

  • 43. 뭔 의대?
    '15.9.30 1:07 AM (212.88.xxx.222)

    이 아줌마도 학력위조 참 구려 ㅎㅎ.

  • 44. ㅐㅐ
    '15.9.30 1:24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정기적으로 판이 깔리네요.
    고정멤버가 있는 듯. ㅉㅉㅉ

  • 45. ..
    '15.9.30 2:38 A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왜이렇게 이혜정을 싫어하죠?
    왠지 특정세력이 있는 느낌..

    저는 이혜정때문에 너무나 재밌게 예능시청했던 한사람이에요..
    동치미에서도 얼마나 재밌었는데요..

    말도잘하고 웃기고..
    남편자랑하면 자랑한다고 욕할거면서 무슨...

    연예인도아니고 일반인을 주기적으로 너무 까네요

  • 46. ㅡㅡ
    '15.9.30 2:50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방송 나오기전엔 그냥 병원에서나
    알아봐줬죠 의사 선생님이라고.
    방송 출연뒤론 전국구가 되었죠.
    어디 식당엘 가도 아이고 교수님 , 의사선생님,
    이런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내려놓기 어려움.

  • 47. ㅡㅡ
    '15.9.30 2:52 AM (222.99.xxx.103)

    방송 나오기전엔 그냥 병원에서나
    알아봐줬죠 의사 선생님이라고.
    방송 출연뒤론 전국구가 되었죠.
    어디 식당엘 가도 아이고 교수님 , 의사선생님.
    그전엔 병원에선 선생님 교수님이라 불려도
    밖에 나오면 그냥 한 명의 할아버지일 뿐이었는데.
    이런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내려놓기 어려움.

  • 48. 여긴
    '15.9.30 3:00 A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잘난체 다하면서 사람깔보는데는 선수군요
    이혜정씨가 방송에서의대라고 말한적이없는데
    무슨~~~참대단들하십니다

  • 49. ㅇㅇ
    '15.9.30 3:31 AM (42.82.xxx.109)

    대구에서 요리배우고 지인이던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그때 방송타기 전에는
    자기가 의대 다녔다고 했나보드라구요.
    그때 사람들이 다 의대 중퇴녀인줄 알았다던데.

    방송타면서 그런 거짓말 더이상 할수가 없으니까 방송에선 입닫았겠지만
    대구에 있을땐 주변에
    그리고 인터뷰에도 의대다녔단 말은 뻔뻔하게 하고다녔단 얘기가 들리더군요

  • 50. 여기 왜 이러죠??
    '15.9.30 4:36 AM (122.60.xxx.238) - 삭제된댓글

    저는 이혜정씨 나오는거 유툽에서 찾아서 보는 사람인데요. 재밌어서요. 솔직하고.
    남편이 좀 까이는 정도이지만 그건 일상 가정에서도 많이들 일어나는 일이니까 다들 공감하고 솔직하다하고 재밌어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반응이 좋으니까 일부러도 더 그런 컨셉으로 나가는거 같은데요. 한도 풀겸. 난 재밌게 보는 방송에 나오는 사람인데 여기서 너무 까이니까 내가 기분이 다 나빠질려구 하네요. ^^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 외모도 특색있구 모모지라는 인형 시리즈가 주인공같아요. 단발머리에 아이라인에, 전 이혜정씨 보면 귀여운데요.

  • 51. ..
    '15.9.30 5: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이분 별로 ..
    오징어 꼴값 정서 위화감 느낌

    '1대100' 이혜정 "남편 이성친구, 직접 보니 안심되더라"
    이혜정 "남편 이성친구 많다? 동창회서 얼굴보니 걱정안돼"
    '1대100' 이혜정 "남편 이성친구 인정? 긴장할 필요 없더라"
    이혜정 "남편 여자친구? 나보다 예쁜사람 없어…다 아줌마"
    요리연구가 이혜정 "남편의 이성친구, 직접 보니 마음 놓이더라" 폭소...

    당사자들은 뭔 죄

  • 52. ..
    '15.9.30 5:1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이분 별로 ..
    오징어 꼴값 정서 안드로메다로

    '1대100' 이혜정 "남편 이성친구 인정? 긴장할 필요 없더라"
    http://news.nate.com/view/20141216n45206
    이혜정은 남편의 이성친구에 대해 “어느덧 나이가 60이 넘었다.
    남편 동창회에 같이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동창들을 본 후에 안심이 됐다. 나보다 나을 게 없었다”고 밝혔다.

  • 53. ..
    '15.9.30 5:1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이분 별로 ..
    오징어 꼴값 정서 안드로메다로

    http://news.nate.com/view/20141216n45206
    이혜정은 남편의 이성친구에 대해 “어느덧 나이가 60이 넘었다. 남편 동창회에 같이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동창들을 본 후에 안심이 됐다. 나보다 나을 게 없었다”고 밝혔다.

  • 54. ..
    '15.9.30 5:1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이분 별로 ..
    오징어 꼴값 정서 안드로메다로
    이젠 하다하다 남편 여동창들 인물까지 깜

    http://news.nate.com/view/20141216n45206
    이혜정은 남편의 이성친구에 대해 “어느덧 나이가 60이 넘었다. 남편 동창회에 같이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동창들을 본 후에 안심이 됐다. 나보다 나을 게 없었다”고 밝혔다.

  • 55. 다 돈때문
    '15.9.30 5:21 A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얼굴도 알려지고 돈도 벌고하니 나오지 짠덜이라 휴지한장도 맘대로 못썼다는데요.
    박미선도 TV 조선에서 이휘재랑 국제아파트 엠시봐요. 비정상 지겹다 했더니 이젠 외국인들 나와서 한국문화 까는 프로들 판깔고 하더군요.
    새로운 신입도 많을텐데 십시일반 돈주고 프로사나봐요.
    너무지겨운 얼굴들이라 좀 2,3년쯤 쉬고 나오던가 이젠 안나오나 하면 거미줄처럼 꼬리에 꼬릴 물고 나오네요.
    한번 방송에 나오면 외국인들도 방송국 계속 기웃대며 본업도 접더만요.
    대부분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돈에 한맺힌 사람듷이 뜨면 돈버니 연예인을 직업으로 선호하는듯 합니다.
    의대나 좋은대학도 나중에 직업이 다 남들보다 큰돈과 연관되니 죽기살기했다가 방송나와보니 본업인 의사보다 그몇배를 받으니 마다하지 않고 자꾸 고정으로 나오는 의사들 별로죠. 의사가 왜 방송국을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나요. 그빈자리 다른 의사가 채우거나 시간조절하는 투잡일텐데요. 빅마마 한명이면 끝이지 얼굴도 임혁제 스타일의
    인데 물귀신처럼 맘편, 딸등 사랑이네 처럼 가족이 모두 나와서 징글하고 고승덕도 변호사인데 방송자주 나왔잖아요. 후학 열심히 가리키고 본업에들 충실했음 좋겠어요.

  • 56. 다 돈때문
    '15.9.30 5:24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얼굴도 알려지고 돈도 벌고하니 나오지 짠덜이라 휴지한장도 맘대로 못썼다는데요.
    박미선도 TV 조선에서 골드타임 시간대에 이휘재랑 국제아파트 엠시봐요. 비정상 지겹다 했더니 이젠 외국인들 나와서 한국문화 까는 프로들 판깔고 하더군요.
    새로운 신입도 많을텐데 십시일반 돈주고 프로사나봐요.
    너무지겨운 얼굴들이라 좀 2,3년쯤 쉬고 나오던가 이젠 안나오겠지 하면 거미줄처럼 꼬리에 꼬릴 물고 나오네요.
    한번 방송에 나오면 외국인들도 방송국 계속 기웃대며 본업도 접더만요.
    대부분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돈에 한맺힌 사람듷이 뜨면 돈버니 연예인을 직업으로 선호하는듯 합니다.
    의대나 좋은대학도 나중에 직업이 다 남들보다 큰돈과 연관되니 죽기살기했다가 방송나와보니 본업인 의사보다 그몇배를 받으니 마다하지 않고 자꾸 고정으로 나오는 의사들 별로죠. 의사가 왜 방송국을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나요. 그빈자리 다른 의사가 채우거나 시간조절하는 투잡일텐데요. 빅마마 한명이면 끝이지 얼굴도 이혁제 스타일의
    인데 물귀신처럼 맘편, 딸등 사랑이네 처럼 가족이 모두 나와서 징글하고 고승덕도 변호사인데 방송자주 나왔잖아요. 후학 열심히 가리키고 본업에들 충실했음 좋겠어요.

  • 57. 다 돈때문
    '15.9.30 5:28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얼굴도 알려지고 돈도 벌고하니 나오지 짠덜이라 휴지한장도 맘대로 못썼다는데요.
    박미선도 TV 조선에서 골드타임 시간대에 이휘재랑 국제아파트 엠시봐요. 비정상 지겹다 했더니 이젠 외국인들 나와서 한국문화 까는 프로들 판깔고 하더군요.
    새로운 신입도 많을텐데 십시일반 돈주고 프로사나봐요.
    너무지겨운 얼굴들이라 좀 2,3년쯤 쉬고 나오던가 이젠 안나오겠지 하면 거미줄처럼 꼬리에 꼬릴 물고 나오네요.
    한번 방송에 나오면 외국인들도 방송국 계속 기웃대며 본업도 접더만요.
    대부분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돈에 한맺힌 사람듷이 뜨면 돈버니 연예인을 직업으로 선호하는듯 합니다.
    방송나와보니 본업인 의사보다 그몇배를 받으니 마다하지 않고 자꾸 고정으로 나오는 의사들 별로죠. 의사가 왜 방송국을 오가며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나요. 그빈자리 다른 의사가 채우거나 시간조절하는 투잡일텐데요. 빅마마 한명이면 끝이지 얼굴도 이혁제 스타일인데 사랑이네 처럼 가족이 모두 나와서 징글하고 고승덕도 변호사인데 방송자주 나왔었잖아요. 원래의 본업있으니 후학 열심히 가리키고 본업에들 충실했음 좋겠어요.

  • 58. 다 돈때문
    '15.9.30 5:33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전현무도 좀 ..
    한번 방송 잡으면 좁은나라에서 채널도 많고 왜이래 여기저기서 다 불러대는지 그리 지냈어요 불러대도 매번 같은사람이 일주일에 두번 나오니 너무 지겹 지겹,
    손범수도 그렇고요.

  • 59. ..
    '15.9.30 7: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이분 별로 ..
    사람으로 살면서 가장 후진 게 상대방 겉모습 보며 자기 가치 저울질하는 건데
    오징어 꼴값 정서 안드로메다로

    '1대100' 이혜정 "남편 이성친구 인정? 긴장할 필요 없더라"
    이혜정은 남편의 이성친구에 대해 “어느덧 나이가 60이 넘었다.
    남편 동창회에 같이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동창들을 본 후에 안심이 됐다. 나보다 나을 게 없었다”고 밝혔다.

    ‘빅마마’ 이혜정 “남편 주위 온통 여자, 질투 났다”
    남편 고민환의 직업은 산부인과 의사.
    이날 방송에서 남편의 병원을 찾은 이혜정은 “남편이 산부인과 의사다 보니 주위에 온통 여자들이다.
    젊었을때 샘이 많이 났었다”며 “지금은 적응돼서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 병원 다녔음 심정적 가해자 될 뻔 ㅜㅜ

  • 60. ㄱㅅ듸
    '15.9.30 9:45 AM (121.181.xxx.124)

    빅마마 성격에 의대? 그것도 무려 서울대 의대였음
    공중파에서 심심하면 얘기했지 가만있었겠어요?
    시어머니 시누이 다 의사라 본인 많이 당했다던데...
    유한킴벌리 사장 딸에 설대의대?
    동네방네 다 떠들어댔을듯.

  • 61. 졸리
    '15.9.30 9:47 AM (211.114.xxx.241) - 삭제된댓글

    이혜정이 의대 출신이라고 한 적이 없다구요?
    http://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6

  • 62. 졸리
    '15.9.30 9:54 AM (211.114.xxx.241)

    이혜정이 의대 출신이라고 한 적이 없다구요?
    http://www.nocutnews.co.kr/news/310578
    http://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6

  • 63. 최근에도....
    '15.9.30 9:56 AM (211.114.xxx.241) - 삭제된댓글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10

  • 64. 자식들이 다 엄마를 닮아서
    '15.9.30 9:57 AM (124.199.xxx.37)

    자식 농사 망쳤더라구요.
    공부도 못하고 생긴것도 다들.
    저정도 떠들고 다니고 저런 결과라면 솔직히 그때 이혼하는게 나을뻔 했어요.
    그남편 이제 새가정 꾸려봤자고 안됐어요.

  • 65. 기사제모겡도 의대 포기하고....
    '15.9.30 9:57 AM (211.114.xxx.241) - 삭제된댓글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10

  • 66. 기사제목에도 의대 포기하고....
    '15.9.30 9:57 AM (211.114.xxx.241)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10

  • 67. 별일이네
    '15.9.30 10:14 AM (58.225.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이혜정씨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말씀하시는게 재미있어서 보는사람인데요
    남편과 시댁을 욕한다기보다는 며느리입장에서 공감되게 말씀하시는것같고
    남편대하는것도 잼있던데요...받아줄만한 사람이니까 그러는것같고...
    남편이 짠돌이여서 휴지를 아껴쓴다기보다는
    이혜정집안이 유한킴벌리와 연관이 있잖아요
    절약하고 낭비하지 않는 차원에서 그러는것같고 검소하기 보기만 좋던데요
    남편분도 젊잖고 부인존중해주는것같고 저는 좋아요...
    외모도 자꾸 까내리는데 개성있고 독특한 캐릭터 좋아요.

    자식 외모까지 지적질하고...이건 아니지요
    그만하면 준수하던데....

  • 68. 이혜정씨 사실그대로 바른말씀만 하신던데요 뭘..
    '15.9.30 10:58 AM (222.101.xxx.52) - 삭제된댓글

    음식도 재밌게 이야기하시면서 만들고
    에너지가 넘치시고
    지나간 이야기 할수도 있지요.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맺히셨겠어요. 속시원하던데여~
    지금은 잘사시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연세에 열심히 일하시며 사는데 얼마나 신나겠어요.
    옛날보다 지금현재에 어떻게 살고 있는가가 중요하죠. 이혜정씨 행복해보여요.
    외모는 그정도면 뭐 됐지요.
    예쁜여자랑 결혼해 사는거 1년정도 행복하고
    음식을 잘해야지 평생행복하게 잘산답니다.

  • 69. 의사
    '15.9.30 11:26 AM (175.211.xxx.6)

    참 이것저것 바쁠텐데..저렇게 나와서 히히덕거리며
    오락프로에 나와 저러는거 보기좋지않아요. 그시간에 환자
    에게 더 올인하시길 바래요..진심.

  • 70. 위에 기사
    '15.9.30 11:56 AM (59.16.xxx.47)

    기사 내용을 읽어 보니 의대 중퇴 맞나보네요

  • 71. .
    '15.9.30 12:57 PM (121.133.xxx.188)

    남편은 훌륭하고 고매한의사,여자는 별거없다 여기시는데, 이혜정씨도 요리로 이렇게 성공과 부명예를 이룬게 아무나하는일은 아닌거같아요. 집안도 좋아서 맞으니 결혼했겠고. 첨엔 남자분이 맘이넓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시댁살이와 남편분이 젊은시절 실수?도하신거있고 겸사 그런부분때문에 봐주는면도 있어보이더군요. 글고 요즘은 의사들도 돈주고 방송출현하려 할정도로 사실 방송물 인지도 중요하니, 남편분도 유머러스하시겠다 부인덕에 얼굴알리고 나름즐기시는듯보여요.

  • 72. 답답한 원글
    '15.9.30 2:54 PM (61.39.xxx.6)

    방송출연이 돈 때문에 하는건줄알아요?
    서장훈이 왜 방송나오게요
    돈없어서 나오나요? 돈만 많으면 숨만쉬고 살아지나보죠?

  • 73. 여자집안 돈보고 결혼했는데 훌륭하긴 개뿔
    '15.9.30 3:26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생긴 여자라도 집안에 돈만 많으면 좋았는지 선보고 결혼하고
    잘해주지도 않고 바람피고..이제 은퇴할 나이에 빅마마 돈벌고 있으니 좋다고 따라 나온건데
    뭐가 이상한지??

  • 74. ㅠㅠ
    '15.9.30 4:13 PM (122.36.xxx.215)

    수도여사대 출신이예요.
    지금은 이름이 세종대학교로 바뀌었죠.
    예전 수도여사대는 결코 공부잘하는 학생이
    가는 대학은 아니었죠.
    학벌꽝.인물꽝인 며느리가 마음에 들었을리가 있나요?
    서울대 의대나온 아들을 둔, 본인도 의사인 시어머니가
    그런 며늘이 눈에 찼겠어요?

  • 75. 진실
    '15.9.30 4:47 PM (119.194.xxx.182)

    진실은 뭐에요?
    수도 여사대?
    의대 중퇴?
    거짓말쟁이?

  • 76. ...
    '15.9.30 4:57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여자 본인이 방송에서 얘기 했는데.....
    돈 벌고서 남편 연구실 기계 바꿔주고 하니 대우가 달라졌다고 했었던것 같아요

  • 77. .....
    '15.9.30 5:02 PM (223.62.xxx.107)

    바람핀걸 창피해하지 않던데요..
    이혜정이 애기해도 무슨 반찬투정정도의 잘못인양....
    속으론 자랑스러워할지도...능력되니 바람피는거 아니냐 이런 생각일듯..
    그게 싫었음 한번만하고 끝냈겠죠..나올때마다 바람애기하도록 냅둘리가 없어요..

  • 78. ...........
    '15.9.30 6:27 PM (121.136.xxx.27)

    이혜정이 방송에 나오면 ..일단 시청률이 올라간대요.
    호불호가 큰 여자이긴 하지만 ..방송에서 시누이 시어머니 욕을 대놓고 해대는 데서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여자들이 많다더군요.
    어쨌던 시청률이 최우선인 방송국에서 서로 모셔가려 하고요,
    이혜정은 홈쇼핑 나와서 냄비며 음식이며 별거별거 다 팔잖아요.
    그 수입이 어마무시하겠죠 아마..
    남편이 산부인과 의사라고 알고 있는데..산부인과 요즘 젤 전망없는 과예요.
    대학병원에서 나오면 개업하기 힘들어서 다 대학병원에 남으려 애쓰죠.
    이혜정이 만약 진짜로 의대 중퇴했다면 프로필에 자랑하고 난리도 아닐걸요.
    그건 절대 아닌걸로...

  • 79. 테오
    '15.9.30 7:13 PM (220.85.xxx.118)

    학벌을시댁에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선봐서 결혼한 케이스고 미8군에 있는 대학을 다니다 말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80. ...
    '15.9.30 9:45 PM (182.209.xxx.131)

    의대 중퇴는 아니구요!
    그냥 ...인터뷰용으로 하는 멘트인 듯....
    수도여사대 호텔경영학과 중퇴가 맞는 거 같아요!
    동창들도 몇명 증언 한 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553 오 임재범 6일날 신곡내고 컴백하네요 브이아이피맘.. 2015/09/30 733
486552 비디오테입 플레이 어떻게 하나여?? 비디오 2015/09/30 481
486551 거실액자 좀 골라 주세요 3 미도리 2015/09/30 1,298
486550 명절 음식 먹고 싶네요 1 ---- 2015/09/30 1,010
486549 마른 멸치에 곰팡이가 폈는데 씻어서 요리해도 4 될까요? 2015/09/30 2,017
486548 [세탁]가스건조기 세탁기 위에 올려 설치하신 분... 3 세탁 2015/09/30 1,658
486547 염산판매 금지 아바즈 청원 5 .. 2015/09/30 1,722
486546 일어 작문 한 줄만 도와주세여 6 japon 2015/09/30 809
486545 살 잘찌는 체질이 있는건가요? 5 이수진 2015/09/30 1,926
486544 (정치인) 김민석씨나 임종석씨같은 경우는 왜 조용한가요? 7 또바보 2015/09/30 2,519
486543 3개월안에 일상회화 하는 방법 6 영어 2015/09/30 2,142
486542 싱크대 키큰장 5 싱크대 2015/09/30 2,177
486541 블랙프라이이데이에 어떤 계획 있으신가요? 7 ^^ 2015/09/30 3,290
486540 자식들 모아놓고 떠들기 좋아하는 분 2 .. 2015/09/30 1,082
486539 남편의 입냄새와 방*에 비타민c와 유산균 추천부탁드려요. 3 죄송해요 2015/09/30 3,410
486538 스스로 잘해주다가 갑자기 버럭 화내는 사람 11 .... 2015/09/30 4,324
486537 애들 헤드폰좀 사세요! 공공장소에서 뽀로로 노래 울려대지 말고!.. 8 제발쫌!!!.. 2015/09/30 1,854
486536 성희롱 현장 '방문 조사'도 않고 "입증 어렵다&quo.. 1 샬랄라 2015/09/30 629
486535 집안일 목록 빠진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22 허리휘어요 .. 2015/09/30 7,617
486534 김희애 피부에 보톡스 맞은거 맞나요? 3 궁금 2015/09/30 6,791
486533 비긴어게인 결론이 좀 이해가 안되어서요 4 ... 2015/09/30 2,993
486532 소개팅 전에 바이바이 6 어려운 소개.. 2015/09/30 2,423
486531 산후조리원- 좌욕기 유뮤에 따른 비용 차이 6 조리원 2015/09/30 2,354
486530 재건축하면 동 위치랑 방향은 그대로인가요? 7 아파트 2015/09/30 1,839
486529 체벌로 인해 학원 그만 둘 때 환불받을 수 있나요? 6 ᆢᆞ 2015/09/3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