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상황이라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실런지요

스스로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5-09-29 19:30:18
몇년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요. 근데 상황이 조금은 특수 하다보니 고민이네요
먼저 저희 아이는 아빠가 미국인이라 혼혈이에요. 예전에는 당연히 사립초를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영어,한국어 자유롭게 다 쓰고 대학교는 미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제가 직업상 많은 학생들을 만나 보면서 사립초와 공립초 장단점을 다 보기에 생각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현재 제가 보는 사립초 단점은 영어는 제 아이에게 쉬운 레벨이다, 학교 과제가 많아서 아이들이 과제에 치일수도 있다, 수업이 늦게 마친다 등이고 사립초 장점은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이 있어서 많은 경험을 해볼수가 있다, 선생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 정도에요.
저도 사립초를 나왔는데 지나고 나니 그 장점이 아주 큰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만 그럴수도..
영어 익히는 것에 대한 혜택이 저희아이는 전혀 없는데 굳이 사립초를 보내야하는건지.. 그만큼 좋은 건지.. 아님 이 돈을 아껴서 나중에 투자할지 고민입니다.
아이가 혼혈이라 사립초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상관없는 것 같기도 해서요

사립초 그만큼 좋나요..?
IP : 1.211.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9 8:21 PM (114.93.xxx.161)

    로컬 국립, 사립이 원글님 아이한테 미치는 영향의 차이는 적을 것 같아요.
    저 같으면 그냥 인터 보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677 요즘 아침 몇시쯤 훤해지나요? 5 ㅎㅎㅎ 2015/10/01 960
487676 전도연이 입은 바지 어떤가요? 11 40대 2015/10/01 3,426
487675 부산불꽃 축제에 관한 문의입니다. 5 ^^ 2015/10/01 948
487674 나비드 라텍스 저렴하게 사는 경로 아시는분 2 82쿡스 2015/10/01 1,359
487673 전세기간이 남았는데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래요 49 당황.. 2015/10/01 5,746
487672 다리미에붙은얼룩 4 블루 2015/10/01 962
487671 혼자 시간 보내는 방법이요? 10 비오는날 2015/10/01 2,528
487670 500세대의 22평 과 1300세대의 25평의 관리비 4 ... 2015/10/01 1,721
487669 필독)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 청원 온라인 서명 23 탈핵 2015/10/01 933
487668 기분 나쁘네요(내용지웁니다) 48 ..... 2015/10/01 12,238
487667 베스트에 노인하고 사는 8 ㄴㄴ 2015/10/01 4,001
487666 가렵기만한데 질염일까요 3 ㅎㅎ 2015/10/01 2,777
487665 남편이 실직했는데 아파트는 안 팔고 싶어요..ㅜ 76 ㅇㅇ 2015/10/01 24,689
487664 좋은 절교는 어떤 걸까요? 1 ㅁㅁ 2015/10/01 1,945
487663 오빠가 이혼예정입니다 48 ... 2015/10/01 16,552
487662 싸이 백업 다 하셨어요? 6 2015/10/01 2,952
487661 그많던친구들다어디로...싸이월드 날린건가요 15 에잇 2015/10/01 5,121
487660 동남아남자많이위험해요? 3 코코코코 2015/10/01 1,604
487659 방에서 물건 잃어버렸을때 ㅠㅠ 9 ... 2015/10/01 2,292
487658 이혼 44 눈물만 나네.. 2015/10/01 17,964
487657 청산가리 소주로 내연남 아내 독살한 상간녀 2 무섭 2015/10/01 3,545
487656 젊은사람들은 거의 다 서울경기에 사나요? 5 궁금 2015/10/01 1,876
487655 나이듦도 목소리나 말투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3 손석희앵커 2015/10/01 2,560
487654 자기말만하는 시어머니 4 큰며느리 2015/10/01 2,461
487653 오버핏옷이 이젠 나이들어 보여서 입기가 꺼려지더라구요 2 2015/10/01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