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튀하는 글 발암;;;

먹튀남녀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5-09-29 10:16:37
신상관련된 글도 아니고,
정보댓글 달아준 글에 감사인사는 커녕
확인하고 싹 지워버리는 먹튀인들. ㅂㄷㅂㄷ
인생 어찌 그리 사나 나이 처먹고.
응?? 해당본인이 꼭 봤음 좋겠는데 말야.

중딩자녀가 영어작문 어려워한대서 알기힘든 책 알려줬더니
남들 볼까봐 서둘러 지운 당신.
IP : 182.224.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9 10:19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안 그래도 저도 쓸려고 그랬어요

    알맹이만 빼먹고
    툭하면 글 지우고 튀네요

  • 2. 진짜
    '15.9.29 10:21 AM (121.143.xxx.199)

    우겨요
    그 책제목 다시 여기 써주세요.
    먹튀한거 헛수고되게!!!

  • 3. 정말요
    '15.9.29 10:23 AM (119.104.xxx.147)

    왜 지웠대요? 진짜 얄밉네요
    그런 사람들 현실에서도 진상일듯해요

  • 4. 먹튀하신분
    '15.9.29 10:27 AM (59.187.xxx.109)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감사인사는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런 처신 잘하는거 아니에요.

  • 5. ..
    '15.9.29 10:3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인터넷상에 한 치의 흔적도 남기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해 가는데,
    글 지우는 걸 왜 그리 싫어하나요.
    장문의 댓글 단 게 지워져도 별로 기분나쁘지 않은 내가 이상한건가.

  • 6. ....
    '15.9.29 10:35 AM (59.187.xxx.109) - 삭제된댓글

    점두개님 그런 경우 답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인사는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보통 그렇게 삭제하는 경우 인사남기고 나서 잠시후 지우겠다하고 지우지 않나요?
    정보만 받고 날름 삭제하면 답글 달아준 입장에선 기분 나쁘죠.
    다른 커뮤니티에선 본삭금 안걸은 문의글엔 답글 안달아주기도 해요.

  • 7. .....
    '15.9.29 10:43 AM (36.39.xxx.110)

    저도 그래서 제가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글에는 댓글 안달게 되더라구요.
    놔두면 어느 누가 또 필요해서 그 검색어로 검색하면 다른이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텐데 말이죠.

    이렇게 공개 게시판에 본인이 글을 썼더라도 타인이 제공한 정보의 댓글이
    달렸다면 더 이상 그것은 본인 개인의 글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 8. ...
    '15.9.29 11:13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얘기하고 하소연한거면 욕안하죠
    남들 의견 묻고
    정보 알려달라 하고선

    원하는 답 달리면
    삭제하고 튀니까 문제란건죠

    답글달고 돈 받는것도 아닌데
    하다못해 감사인사라도 해야줘~

  • 9.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15.9.29 11:34 AM (50.191.xxx.246)

    하고 많은 말중에 발암은 좀...
    원글님 의견에 지극히 동감은 해요.
    정보성글은 좀 지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제 초대상메뉴 묻는 글에 답해주고 다른 사람들 의견은 어떤가싶어 나중에 찾아봤더니 싹 지웠길래 괜히 답글 썼구나 싶었어요.

  • 10. ...
    '15.9.29 12:03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얘기하고 하소연한거면 욕안하죠
    남들 의견 묻고
    정보 알려달라 하고선

    원하는 답 달리면
    삭제하고 튀니까 문제란건죠
    심한 경우는
    댓글이 맘에 안들면 악담하고 욕하고 지우더군요.

    답글달고 돈 받는것도 아닌데
    하다못해 감사인사라도 해야죠~

  • 11. 여기
    '15.9.29 12:45 PM (112.186.xxx.156)

    먹튀에 대한 어떤 제제가 제도적으로 있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작성한 글에 대해서 예를 들어 30일이든 90일 이내에는 삭제가 불가능하다든지.
    얌체가 너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300 가공할만한 무서운일이 벌어지네요. 30 미국의실체 2015/09/30 7,030
486299 노트북 사려구요 4 조언 2015/09/30 1,561
486298 미국에서 배송대행 하려는데 이거 통관 문제 있을까요? 1 직구 2015/09/30 756
486297 화이트 침구 세탁방법? 1 침구 2015/09/30 1,847
486296 아이친구 엄마 다단계... 8 랍랍 2015/09/30 3,100
486295 DVD구입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승환님 2015/09/30 967
486294 이제 정말 지쳐요 5 우울 2015/09/30 2,206
486293 싱가폴에어라인이 기가막혀 49 황당해서 말.. 2015/09/30 12,977
486292 4월 16일의 약속 특별기금 2 탈핵 2015/09/30 937
486291 이천 맛집 늘푸른호수 2015/09/30 1,009
486290 따뜻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나 2 ㅍㅍ 2015/09/30 1,632
486289 폭주족 신고 어디에다 해야하나요? 1 폭주족 2015/09/30 1,462
486288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49 가을이면 2015/09/30 1,867
486287 막연하게... 20평 이하 빌라 전세로 이사가려는데요. 6 부우 2015/09/30 2,772
486286 다시 출발하기 딱 좋은 나이-두번째 스무살 49 무심쉬크 2015/09/30 8,318
486285 아이 학교가 고민되네요,,어떤게 나을까요? 39 고민 2015/09/30 4,426
486284 네이버 까페에 동영상 링크 어떻게 하나요? 2 네이버 2015/09/30 782
486283 신경안정제에도 잠못 이루는밤.... 7 호호걸 2015/09/30 3,041
486282 남자는 사랑과 욕정을 구분하기 힘든가요 ? 49 티지 2015/09/30 13,042
486281 명절이라서 생각나는 우리 할아버지,우리집 명절풍경 5 할부지 2015/09/30 1,981
486280 월세 계약 문의 드려요. 1 .. 2015/09/30 1,075
486279 이유없이 싫은 사람 49 왜 그럴까요.. 2015/09/30 5,575
486278 갑자기 침이 많이 고여 힘들다는데 왜그럴까요? 2 중학생아들 2015/09/30 5,121
486277 엄마하고 여행와서 싸웠어요 36 멍텅구리 2015/09/30 12,351
486276 강아지가 예방접종 맞고 와서는 계속 해롱해롱대요.. 8 777 2015/09/30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