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에서 목사님을 만났어요
교회에 나가면서 맘의 위로도 받고 하나님에 대한 맏음도 갖고...했거든요 목사님 설교도 좋다고 생각했고 제법 큰 교회거든요
물론 그분은 저를 모르구요 저도 첨에는 남편아는 사장님인가 했어요 그랬다가 생각이 났어요
목사 목사 사모 20대정도의 아이들 모두 무슨 기름이 그리 좔좔 흐르고 맨날 맨날 백화점 아니면 상대 안하는 사업가 가족의 쇼핑같았어요
설교시간에는 불경기에
고통받는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그 모습을 보니 좀 씁쓸하더군요
목사가 모두 못살아한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적어도 저런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앞으론 어느 교회를 가야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전 서초역 앞의 사랑의 교회보고 넘 놀랐어요 무슨 사옥인줄 알고 이러니 교회 안다니고 교회다는 사람들 욕먹고하는거같아요
목사가 청렴결백할거구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웃기는거죠
전 헌금도 많이하는 성도는 아니지만 앞으론 시장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돈 줘야겠어요
목사도 그냥 직업인가봐요 계속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ㅠㅠ
1. 갔았어요
'15.9.29 7:28 AM (169.235.xxx.83) - 삭제된댓글---->같았어요
2. 너무
'15.9.29 7:34 A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많은 기대 마시길..
안그런분도 있지만...
목사....오래된.잘 사는 직업인이예요3. ...
'15.9.29 7:38 AM (108.29.xxx.104)한 동안 뚜쟁이 리스트에 올라있었다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4. ♥♥♥
'15.9.29 7:39 A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그걸 지금 아셨어요?????
말로 위로 해 주고 사교모임 주선하는게 종교잖아요.5. ♥♥♥
'15.9.29 7:41 A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그걸 지금 아셨어요?????
말로 위로 해 주고 사교모임 주선하는게 종교잖아요.
자기들끼리 뭉치고 사교하면 바깥세상보다 덜 사기 당할것이라 믿고 서로 인연 맺고 하잖아요....교회 밖에만 나가면 똑같어지지만.....6. &
'15.9.29 7:43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저는 여태 믿었다는게 더 신기해요.
하긴 저희 손위시누시는 님보다 더해요.
교회얘기나올때마다 너무 해맑아요.
목사, 집사 등등
통화할때보면 그렇게 청렴하고 , 천사들이
따로없더군요.
메스컴에나오는 목사들뉴스들만 비꺼가는건지7. 세금
'15.9.29 7:54 AM (119.194.xxx.239)내겠다고 교회들이 공표해놓고 슬그머니 없앴죠?
세금이나 냅시다8. 교회나 절에 돈 내지 말고
'15.9.29 7:59 AM (112.173.xxx.196)어려운 곳에 기부를 합시다.
목사는 백화점 가고 스님도 고급차 끄는 것 보면 아둔한 신자들이 저리 만들었다 생각합니다.9. 그냥
'15.9.29 8:03 AM (59.14.xxx.172)원글님같은분들...
교회 다니지 마셨으면 해요
저처럼 아무리 교회다녀도 믿음 안생기면
안생긴다고 말하고 안다니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독교 자체를
벌떼처럼 공격당하게 하진않아요
목사가 하나님..예수님인가요?
그리고 목사는 백화점 못가나요?
하나님..예수님을 믿으시지
사람을 믿는것같은데
그건 선데이 크리스천도 아니고
자기잘되라는 기복신앙이니
그냥 물한잔 떠놓고 집에서 기도하세요10. ss
'15.9.29 8:11 AM (175.209.xxx.110)ㄴ 222222222
11. 십일조의 위력
'15.9.29 8:11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서초역 사랑의교회 건물 가로 길이의 위엄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243646&cpage=...12. 호이
'15.9.29 8:12 AM (218.149.xxx.134)아주 오래전에 아는 약사의 남편이 목사였는데
제가 일하던 백화점에 그 목사님이 쇼핑하는걸 봤습니다.
그분은 절 못알아보구요.
그 목사님. 루이뷔똥 매장에 들어가더군요.13. ...
'15.9.29 8:23 AM (108.29.xxx.104)목사가 하나님이냐 예수냐
이렇게 말하는 신도들 때문에 목사는 영원히 저럴 권리를 누리는 거랍니다^^
깨어나려면 멀었지요. 그러니까 그곳에 앉아서들 말도 안 되는 말에 할렐루야를 남발하겠지만 말입니다.
뭐 할렐루야 남발하는 거야 교회 안에서 하는 거니 넘어가고
밖에 나와서 시끄럽게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관련된 이익에는 거품을 물지요.
이런 이야기를 쓰는 원글님이 기독교를 욕 먹이는 거라시는데
제가 볼 때는 유일신에서 깨어나는 중이십니다.14. ...
'15.9.29 8:25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하세요?
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하는 것이 정체불명의 유일신, 지구에 파괴와 분열을 남긴 유일신 보다
훨 낫지요.15. ...
'15.9.29 8:26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하세요?
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하는 것이 정체불명의 유일신, 지구에 파괴와 분열을 남긴 유일신한테 기도하는 것 보다 훨 낫지요. 요즘 기독교가 무속을 흉볼 처지가 아닌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16. ?!
'15.9.29 8:26 AM (116.36.xxx.14)안그런 목사님 많고요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돈으로 기부를 하시든지 어떻게 쓰는지 원글님께서 다 아시는 건 아니니 그것때문에 신앙이 떨어질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목사님의 행동은 옳든 그르든 하나님이 판단하실 거니까요
위에 그냥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믿는것이지 사람보고 믿으면 그건 믿는다고 볼 수도 없는것입니다17. ...
'15.9.29 8:28 AM (108.29.xxx.104)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하세요?
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하는 것이 정체불명의 유일신, 지구에 파괴와 분열을 남긴 유일신한테 기도하는 것 보다 훨 낫지요. 요즘 기독교가 무속을 흉볼 처지가 아닌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18. ㅇㅇ
'15.9.29 8:32 AM (221.148.xxx.35) - 삭제된댓글동네 조그만 개척교회 다니세요.
힘들게 사역하시는 개척교회 목사님들도 많으시니 그런곳으로 다니시면 될듯합니다.19. ㅇㅇ
'15.9.29 8:33 AM (221.148.xxx.35) - 삭제된댓글동네 조그만 개척교회 나가시는건 어떠세요?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사역하시는 개척교회 목사님들도 많으시니 그런곳으로 다니시면 될듯합니다.20. ㅡ
'15.9.29 8:33 AM (112.170.xxx.123)구남친이 구여친이랑 알만한 유명교회 다녔는데 구여친이 교회아들이랑 바람이 나서 결혼까지 했대요 그 아들이 20대에 빨간색 페라리 타고 다녔었다고 ㅎ
21. 세금
'15.9.29 8:35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이번 전도사 황총리가 만들어지면서 세금에 대한 소리가 사라진 것 아닌가........
22. ㅇㅇ
'15.9.29 8:35 AM (221.148.xxx.35) - 삭제된댓글동네 조그만 개척교회 나가시는건 어떠세요?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사역하시는 개척교회 목사님들도 많으세요.23. 그 목사가
'15.9.29 8:55 AM (221.151.xxx.158)집안이 부유한 사람일 수도 있죠
처갓집이 부유할 수도 있고.
목사는 왜 월급이 수입의 전부일 거라 생각하는지?
백화점에서 자기보다 더 돈 잘 쓰는 것 같아
배가 아픈 모양이네요24. ...
'15.9.29 8:58 AM (175.117.xxx.103)교회나가고 안 나가고는 내가 판단하고요
목사 훌륭하신분도 많지만 저런 목사들이 기독교인 욕먹게 한다는거예요
기독교 나쁜점 얘기하면 안되나요? 모든 허물을 덮어야만하나요?
하여간 헌금은 재정이 투명한 교회에 내거나 직접 어려운분들 도와줘야겠단 생각했어요25. 님은 백화점에 뭐하러 가신건데요?
'15.9.29 9:05 AM (39.117.xxx.77)목사님도 사람이고 배우고 전달하는 사람이지 신이 아니잖아요?
26. 아니
'15.9.29 9:13 AM (221.151.xxx.158)백화점에서 쇼핑 좀 했다고 기독교 욕 먹이는 일이에요?
정작 기독교 욕은 나이롱신자인 님이 먹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목산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을텐데요
헌금도 얼마나 내는지 모르겠지만
어려운 사람 도와줄만큼 많이 낼 것 같지도 않구만요...27. ...
'15.9.29 9:1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참고로
목사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재산이 있으면 그 재산으로도 여유롭게 생활해요
땅도 팔아 이전하고 아파트 자동차 연금까지 거기에 교회에서 나오는 돈 따로 받고요
혼인전 자녀들 백화점이나 해외직구로 해외명품패션도 갖고 싶은 만큼 소유하기도 해요28. ...
'15.9.29 9:15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참고로
목사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재산이 있으면 그 재산으로도 여유롭게 생활해요
땅도 팔아 이전하고 아파트 자동차 연금까지 거기에 교회에서 나오는 돈 따로 받고요
혼인전 자녀들 백화점이나 해외직구로 해외명품패션도 갖고 싶은 만큼 소유하기도 해요
대신 보통교인들 앞에서는 내색하거나 보이는 것을 조심하지요29. 목사부인
'15.9.29 9:17 AM (108.29.xxx.104)이 사이트에 목사 부인이 많은가 봅니다.
30. ㅇㅇ
'15.9.29 9:23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목사 가족 아니라
시녀 시종 자초하는 부류가 많네요
목사 개인 숭배하는거죠 ㅉㅉㅉ31. ..
'15.9.29 9:23 AM (59.21.xxx.91)예수쟁이 들이 입만 열면 하는 18번
하나님 보고 교회 가지 사람보고 교회 가나
교회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지 소나 개가 모이는 곳이 아니거든...32. ㅇㅇ
'15.9.29 9:25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목사 가족 아니라
시녀 시종 자초하는 부류가 많네요
목사 개인 숭배하는거죠 ㅉㅉㅉ
목사가 부유할 수 있죠
그럼 기부를 하거나
적어도 사치는 지양해야죠
근데 함정은 집안 부유한 목사 부친도
목사일 수 있다는... ㅎㅎ33. ㅇㅇ
'15.9.29 9:26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목사 가족 아니라
시녀 시종 자초하는 부류가 많네요
목사 개인 숭배하는거죠 ㅉㅉㅉ
목사가 부유할 수 있죠
그럼 기부를 하거나
적어도 사치는 지양해야죠
근데 함정은 집안 부유한 목사 부친도
목사일 수 있다는... ㅎㅎ
불황을 모르는 한국 기독교 산업34. 닥치고 세금
'15.9.29 9:26 AM (223.62.xxx.13)기본 의무도 안하면서 설교를 하는 사람
그리고 그 추종자들35. ㅇㅇ
'15.9.29 9:27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목사 가족 아니라
시녀 시종 자초하는 부류가 많네요
목사 개인 숭배하는거죠 ㅉㅉㅉ
목사가 부유할 수 있죠
그럼 기부를 하거나
적어도 사치는 지양해야죠
근데 함정은 집안 부유한 목사 부친도
목사일 수 있다는... ㅎㅎ
불황을 모르는 한국 기독교 산업
-저도 간혹 존경스런 목사님 봤어요
그런 분들은 저런 부류 두둔 안 합디다36. ..
'15.9.29 9:27 AM (180.70.xxx.49)ㅋ 하루 백화점가서 단 몇분 목사 가족 본거로 여러가지 재단하시네요.
기독교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알고 문제가 많다 생각하는 저이지만..
원글님 사고나 행동이 가볍게 느껴지네요.
마치 매일 출근하는 여자가 하루 백화점 간걸 보고 누가 팔자좋은 여편네 취급당하듯..
평소 그 목사 행실이 어떤지는 몰라도 원글님 편협한 사고방식도 여러사람 잡겠다싶어요37. ㅇ
'15.9.29 9:30 AM (116.125.xxx.180)위선자들
38. 180님처럼
'15.9.29 9:32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짐짓 열린 사고인척
팔이 안으로 굽는 부류가 더 여럿 사람 잡음 ㅎㅎ39. 진실
'15.9.29 9:33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하긴 바르고 착하다는 목사도 일단 목사는 다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요.
그 진실....40. 진실
'15.9.29 9:33 AM (108.29.xxx.104)하긴 바르고 착하다는 목사도 일단 목사는 다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요.41. 솔직히
'15.9.29 9:36 AM (14.47.xxx.81)헌금으로 생활하는거 아닌가요?
헌금으로 자식유학보내고요42. ㅇㅇ
'15.9.29 9:40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삼성은 망해도 한국발 다국적 대형교회 기업은
안 망할 거예요 아마
인간의 눈물과 희망에 기생하기 때문이죠43. 원글은
'15.9.29 9:44 AM (39.7.xxx.225)헌금의 의미도 모르니
교회나가지 말라는거예요
왜 교회 다닌답시고
이런글을 올립니까?
더 나쁜 사람이죠
기독교인이 아닌사람이
일요일마다 교회라는 장소가서
자기 복 빌면서 기독교인척하는건
사기죠44. ...
'15.9.29 9:46 AM (175.117.xxx.103)진짜 여기 목사 부인 많은가봐요
하고 온 모양새가 거의 사업가수준이라고 하잖아요
누가 백화점 온거겆고 그래요?
글을 제대로 못 읽는건지 목사부인이 열받아서 글 올린건지 둘중에 하나네요45. ..
'15.9.29 9:50 AM (175.193.xxx.179)39님 "헌금의 의미도 모르니
교회나가지 말라는거예요
왜 교회 다닌답시고
이런글을 올립니까?"
헌금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지금 목사이야기하는데
왜 교회다니냐니요?
님은 교회 목사보고 다닙니까?
하나님보고 다닙니까?
님이 생각하는 헌금의 의미가 궁금하군요.46. 먹사
'15.9.29 9:51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먹사는 주둥이로 돈벌어먹는 인간이예요.
때론 천국사탕발림으로... 때론 지옥협박으로...
돈뜯어먹고 사는 기생충이죠.
멍청한 신도들이 숙주역할을 잘해낼수록 그 그생충과 가족들은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고 살죠.
이젠 양복입은 무당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벌레들일 뿐...47. 먹사
'15.9.29 9:52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먹사는 주둥이로 돈벌어먹는 인간이예요.
때론 천국사탕발림으로... 때론 지옥협박으로...
돈뜯어먹고 사는 기생충이죠.
멍청한 신도들이 숙주역할을 잘해낼수록 그 기생충과 가족들은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고 살죠.
이젠 양복입은 무당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벌레들일 뿐...48. 먹사
'15.9.29 9:52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먹사는 주둥이로 돈벌어먹는 인간이예요.
때론 천국사탕발림으로... 때론 지옥협박으로...
돈뜯어먹고 사는 기생충이죠.
멍청한 신도들이 숙주역할을 잘해낼수록 그 기생충과 가족들은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고 살겠죠.
이젠 양복입은 무당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벌레들일 뿐...49.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15.9.29 9:55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노인들이 십자가 등에 짊어지고
지하철이나 명동 거리에서 홍보하는 거
어디 교회인가요?
완전 무섭던데요50. 케로로
'15.9.29 9:58 AM (211.36.xxx.18)솔직히 한국교회는 너무타락햇죠~
예수천국 불신지옥 부터가 말이안되요
서세원도 목사쟎아요51. ..
'15.9.29 10:01 AM (122.42.xxx.114)대형교회 다니며 은근 자긍심 있는 인간들 치고 인격 괜찮은 사람 본적이 없네요. 어디 설교같지도 않은 설교 들으며 할렐루야에 헌금이나 많이 갖다 바치면 천국 가는줄 알고.ㅎㅎㅎ 대형교회는 인맥과 사교의장. 돈 긁어모으는 기업 맞습니다
52. 헐~~~
'15.9.29 10:01 AM (108.29.xxx.104)원글님처럼, 이런 소리를 하면 기독교인들은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공격한다고 하던데 사실이네요. 여기서 원글님을 기독교를 망하게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많이 보여요.
역시, 세뇌가 무섭군요.53. ...
'15.9.29 10:03 AM (122.42.xxx.114)선거때만 되면 대형교회 다니는 인간들 입에선 야당 빨갱이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세뇌를 그렇게 당하는 모지리들보니 웃음밖억
54. ..
'15.9.29 10:12 AM (211.224.xxx.178)목사중에 깨끗한 목사 있더라고요. 안식일 교회 목사. 정말 돈이랑은 거리 멀더라고요. 목사부인이 직업을 갖어서 그 돈으로 생계유지하고 목사는 봉사활동 같은거. 보면 몇몇 이단으로 분류되는 그런 기독들이 더 청렴해요. 여호와증인, 제7안식일교회(삼육재단,삼육어학원) 등. 아마도 다른게 아니라 기존 커다란 세력인 장로교나 기타등등의 흐름에 동조 하지 않아서 이단취급 받는것같아요. 성경 해석이 다르니 그런건 앞에서 하는 애기고 실은 자기네 스탈과 다르게 청렴한 구조로 가니 자기네가 비교될 것 같으니 이단으로 취급하는듯
55. 그대만
'15.9.29 10:17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개신교중에서는 몰몬교가 청렴해요.
56. 그대만
'15.9.29 10:17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개신교중에서는 몰몬교가 청렴하고 사람들이 착해요.
57. 맞네요
'15.9.29 10:26 AM (121.143.xxx.199)기독교 욕 먹이려고 작정한글.
58. ㅇㅇ
'15.9.29 10:26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MB 당선시키는데 기독교 네트워크가
큰 공을 세웠죠
이거 역사에 기록해둬야함59. 패망
'15.9.29 10:29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그런데 윽...
장로아들 이름이 담긴 내부문서가......60. 패망
'15.9.29 10:3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그런데 윽...
두 장로님 아버지 아들들 이름이 담긴 내부문서가......61. 솔직해지시지요
'15.9.29 10:38 AM (221.151.xxx.158) - 삭제된댓글헌금 안해도 그 돈으로 불우이웃 안 도울 거잖아요
묘하게 우리네 인생 짜집기한 것도 아니고...62. 풉
'15.9.29 10:40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15.9.29 10:38 AM (221.151.xxx.158)
헌금 안해도 그 돈으로 불우이웃 안 도울 거잖아요
묘하게 우리네 인생 짜집기한 것도 아니고...
---
웬 광신도가 독심술 흉내를 내네요63. ㅇㅇ
'15.9.29 10:41 AM (211.36.xxx.232)개신교 목사 사업가 맞지 않나요? 교회는 기업이에요 세금 안내는 기업. 아닌척 하며 물어뜯는 개신교 신자들 역겨움. 개선의 여지도 없어 보이는 쓰레기 종교...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요
64. .....
'15.9.29 10:46 A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목사님께 잘해야
천국가는 티켓 확보하는거다!!!
울 시엄니말씀.65. ...
'15.9.29 10:50 AM (220.86.xxx.20)큰 교회 목사 그만둘때 몇억씩 퇴직금조로 준다네요.(직접들은 얘기)
새 교회 개척하는 자금이라고요.
몇 년 전 식구가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봤었는데 목사님 거주하는 교회 소유더라구요.
30평대 10억 넘었었는데..
사업자라 생각해요.66. 본래 부자집 자식이었어도
'15.9.29 11:30 AM (116.121.xxx.103) - 삭제된댓글말씀대로 살기위해, 또 다른 이들이 말씀대로 살도록 하기 위해 목사가 된거면. . 할 수 있어도 자제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성경 읽어보면 예수님이 그 제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는지 뻔히 나오는데 백화점에 명품 휘두른 목사가 하는 성경 말씀이 퍽이나 은혜롭게 와닿겠어요.67. 기독교는
'15.9.29 11:33 AM (116.126.xxx.37)목사를 섬기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거지
목사도 사람이죠.
왜 다들 같은 사람한테 기대를 넘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형교회 말고 개척교회 가세요.68. 좁은문
'15.9.29 12:20 PM (175.197.xxx.98)개신교는 가족이 있다는것 부터가 세속적일 수 밖에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좁은문으로 가라고 설교만 할 뿐 자기는 넓은 대로에서 우루루 보통사람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게 과연
(종교)지도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두둔하는 사람들은 죄다 광신도들 같아요.
이러니 대한민국 개신교가 중세시대에 면죄부 사면 천국갈 수 있다고 사기쳤던 시대로 전락했다는 느낌을
갖게 하죠.
신자들이 하나같이 천국에 눈이 멀어 무조건 목사만 믿으면서 누굴 두둔하는지 ㅉㅉ....69. 시끌시끌하네요
'15.9.29 12:27 PM (210.221.xxx.221)목사가 백화점 가면 안되냐가 아니고 거의 사업가라고 여겨질 정도로 과도하게 쇼핑하는 것을 보고 올린 글인데 암튼 댓글들 시끌시끌하네요.
70. 가을
'15.9.29 12:36 PM (123.214.xxx.230)범죄자많은 직업?군 중 하나래요.
사람보지말고 하나님만 보기때문에 아무상관없는건가ㅎ
에어장목사, 가족상속때문에 피터지는 모목사집안,
아 그리고 우리의 십알단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생각은 무슨~ 예수가 제일 혐오하는 부류를
감싸주는 이익집단이져 ㅉㅉ71. 쿼바디스
'15.9.29 12:44 PM (118.32.xxx.208)쿼바디스 영화 보세요. 저는 크리스찬 아니지만 보고 느낀 느낌은. 괜찮은 크리스찬이 많다는것과 괜찮은 교회를 찾아가는 방법을 권하고 싶었어요. 함부로 개독개독~~ 안하게 되구요.
영화의 대부분은 대형교회의 위선이 나오죠. 그리고 정말 바르게 가는 분들도 나와요.
배우,감독 모두 집안이 개신교와 관련있구요. 나오는 사람들 하나하나 캐릭터는 재밌어요.72. 안타까움…
'15.9.29 12:47 PM (175.209.xxx.188)교회는 믿는자들의 모임이예요.
목사의 것?이 아니라.
그저 예수를 바라봅시다.
교회,목사 회자할 시간에,
진정 신도라면…
건축자가 버린돌이었으되,
모퉁아돌로 쓰임 받게 하시는,
가장 낮고, 천한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이름을 기억합시다.73. ...
'15.9.29 12:51 PM (108.29.xxx.104)예수가 짜집기 되어서 추앙 받은지도 이천 년이 되어가는 건가요.
74. 연극성
'15.9.29 1:16 PM (110.70.xxx.252)목사들 아내와 자식들 중에 성형 안한 사람이 없더군요. 그것도 그냥 눈만 한 수준이 아니라 강남 성괴 같이들 심하게 해요. 그 얼굴로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고 성스러운 말 하는 거 왜 그리 웃긴지. ㅋㅋ
가만 보면 튀고 싶고 나대고 싶은 인간들이 목사가 되고 목사랑 결혼하는 거 같아요.75. ..
'15.9.29 1:18 PM (112.148.xxx.8) - 삭제된댓글우리도 백화점 갈 때는 좀 차리고 그 중 좋은 옷 입고 가잖아요.
밥하다가 입은 옷그대로 가지는 않잖아요.
가서 일년에 한 번 온 사람처럼 주눅들어 힐끗거리며 쇼핑하지는 안잖아요.
더 어깨펴고 걷고 더 당당하려 하잖아요.
그걸 뭘 기름좔좔흐르느니 사업가 같다느니 그러나요?
추석 앞두고 누군가 명절선물로 드린 십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써보려고 나온걸수도 있잖아요.
'백화점 갔다가 목사를 만났다'라는 사실에
님의 시선'기름기 좔좔'을 더하고 '사업가 가족'을 더하고
또 사옥같다는 큰 교회를 더해서 나온 이런 부정적인 글은 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시장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돈 줘야겠다는 생각은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76. ...
'15.9.29 1:20 PM (112.148.xxx.8)우리도 백화점 갈 때는 좀 차리고 그 중 좋은 옷 입고 가잖아요.
밥하다가 입은 옷그대로 가지는 않잖아요.
가서 일년에 한 번 온 사람처럼 주눅들어 힐끗거리며 쇼핑하지는 안잖아요.
더 어깨펴고 걷고 더 당당하려 하잖아요.
그걸 뭘 기름좔좔흐르느니 사업가 같다느니 그러나요?
추석 앞두고 누군가 명절선물로 드린 십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써보려고 나온걸수도 있잖아요.
'백화점 갔다가 목사를 만났다'라는 사실에
님의 시선'기름기 좔좔'을 더하고 '사업가 가족'을 더하고
또 '사옥같은 큰 교회'를 더해서
이렇게 상상이 반인 부정적인 글은 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시장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돈 줘야겠다는 생각은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77. ..
'15.9.29 1:31 PM (180.229.xxx.230)뭐가 부정적인 글이라는건가요?
개신교 타락한거 어제오늘일도 아니구만.
왜들 모른척?
우리모두 알고 있잖아요.
헌금 십일조뜯어 교회 몇몇인간들 배불리는거~
목사본인도 잘먹고 잘살지만 그자식들 유학에 엄청나던데요
그래서 세습하려고 그난리 아닙니까
서초동 사랑?의교회는 지나갈때마다 불쾌해요.
그게 어디 예수님 계신 교횐가요
나 장사하는 기업이에요 번쩍번쩍 써있는듯 보여요.
세금 제대로 걷으면 절대 못그렇게할걸요.78. 글쎄요..
'15.9.29 1:32 PM (39.112.xxx.185)저는 교인들 교회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많이 당황했어요.
교회안에서는 아주 선한 얼굴이다가 밖에서의 모습은 무슨....어떻게 그런지.
그리고 교회다니시는분들 십계명 지키시느분들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한거 같아요.79. ..
'15.9.29 1:33 PM (180.229.xxx.230)다보이는데도 갖다바치고 돈쓰고 시간쓰는 인간들
뭘 어떻게들 꼬시는건지
참 궁금하네요.80. ...
'15.9.29 1:41 PM (116.33.xxx.3)목회자 길을 걷기로 했다면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적어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예수님이 사신 모습을 닮아가려 애써야하는 거 아닌가요?
목사 사모 또한 그 자리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선택했었어야하고요.
아이들 또한 그렇게 기르겠다는 각오로 낳았어야 하고요.
물론 그 자녀들은 자기 의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니, 기대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도 충분히 이해해요. 그렇지만 목회자 부부의 삶과 그들이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모습까지는 선택 전에 각오해야하고, 도저히 못하겠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며 살 수 밖에 없다면 내려놓아야 마땅하죠.
현실은 이만큼도 아니고 가족빼고 목사님만이라도 제대로여도 가르침과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문제는 그런 분이 많지않고, 그런 분들도 교회가 커질수록, 나이가 들수록, 직분이 높아질수록 변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물론 어디 계시건 진정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 존경하고 감사하죠.81. 88
'15.9.29 1:43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옷못입고 후줄근하게 다니면 또 욕할겁니다. 목사가 옷잘입고 백화점 갔다고 무슨 맨날 쇼핑다니는줄 어찌아나요. 아무이유없이 겉모습 보고 욕하는 사람 자기 신상에 불만 많은 사람이고 현대 종교인을 고리쩍 사고로 보는것도 참.. 기독교가 속세를 멀리하는 종교도 아니고 요즘 종교인들 월급받아 생활하는거니 자기돈 아까운거처럼 생각마시길... 종교인들 까는게 요즘은 유행이에요
82. 혹
'15.9.29 1:48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교회 다니는 분들
예수님이 교회의 크기를 정해주면서 그크기가 넘게
지으면 안된다 하셨는데
그크기 아세요?
네후손이 바다의 모래알 만큼이나 많아 질거라신 분이
왜 교회의 크기를 규제하셨고
기독교는 왜 그걸 안지키는건거요?83. 음
'15.9.29 1:48 PM (203.226.xxx.49)대형교회가 돈이 워낙 많아서 목사 가족도 넉넉히
쓰기도 하지만 좋은 일도 많이 해요
개척교회도 도와주고 주변 상가들도 돕고 교회 주변 어려운 사람들도 돕고요
동행이나 어려운 사람들 나오는 프로 보면 집에서 쫒겨나면 기거하는 곳이 교회가 제일 많아요
자기가 성도 아니어도 많이 도와주고 어려운 아이들 장학금도 주고 그래요84. 혹
'15.9.29 1:49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건가요?
85. luce
'15.9.29 1:53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백화점 갔다가 목사를 만났다\'라는 사실에
님의 시선\'기름기 좔좔\'을 더하고 \'사업가 가족\'을 더하고
또 \'사옥같은 큰 교회\'를 더해서
이렇게 상상이 반인 부정적인 글은 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222222222
이건뭐 송ㅎㄱ 탈세했다고 연예인 모두탈세한다는거나 같은논리86. 개독
'15.9.29 1:53 PM (73.194.xxx.44) - 삭제된댓글음님.... 먹사가 돈이 많아지면 뭐부터 하는줄 아세요?
불륜부터 해요. 첩을 먼저 둔다구요.
세상이 다 아는 일을 ...ㅉㅉ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기지...
좋은 일 어디 어디다 했는지 세세히 함 말해보세요.
뭉뚱그려 말하지 말고.87. 좋은일?
'15.9.29 2:05 PM (180.229.xxx.230)그거야 어리석은사람들 맘 잡아두기위한 쇼정도 아닌가요?
겉으로는 그래야 하니까..
한국기독교는 너무 썩고 뒤틀려서 손도 못댈거 같아요.88. ᆢ
'15.9.29 2:08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또 판 제대로 깔았네...ㅋㅋ
89. ㅋㅋㅋㅋㅋ
'15.9.29 2:20 PM (180.69.xxx.218)목사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신자들 봐라 ㅋ ㅋㅋㅋㅋ 이러니 개독소리 들어도 싸지
90. ..
'15.9.29 2:34 PM (124.111.xxx.92)목사가 화장품 회사 같은거 차려서 마누라 아들이 하고 그 목사인맥으로 영업하고 사기치고 그런사람들도 있더군요..목사들 이젠 영업꾼들이예요.
91. ㅇ
'15.9.29 2:34 PM (211.36.xxx.236)일부 이상한 목사들이나 그렇지 좋은 목회자분들도 많지 않나요?
92. ..
'15.9.29 2:37 PM (1.210.xxx.41)원글 판 잘 깔았네
93. ........
'15.9.29 2:38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떤 목사님은 목사가 뚱뚱한 것도 죄라고 하셨는데......
(몸매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가 식탐 부리는 걸 그렇게 말한 것이니 오해 마시길...)
목사도 백화점 갈 수 있고 명품도 살 수 있겠지만
원글님이 불편한 지점은 바로
그 목사 가족의 모습이 기름이 그리 좔좔 흐르고
맨날 맨날 백화점 아니면 상대 안하는 사업가 가족의 모습이었다는 것.94. 그밥에그나물
'15.9.29 2:49 PM (70.211.xxx.210)한국 개신교 썪어빠진거 맞지만... 자기들이 가져다준 고기 목사집에서 구워먹으면 그 연기에 또 흉을보고 시험에드는 교인들도 참 문제라는거~~
95. ??
'15.9.29 2:55 PM (49.1.xxx.178)목사는 백화점도 못 가나요?
저도 목사 아주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난데 이해할수 없는 글 이네요
저도 두번인가? 지방사는 친구 부탁으로 루이비통 매장가서 백 산적 있는데
누군가가 봤다면 보면 욕 엄청 했겠네요
돈 없다면서 저런 백 산다고...96. ㅎㅎ
'15.9.29 2:57 PM (211.195.xxx.121)백화점 몇번 안가니 한껏 치장하고 갔나부져
자주가는사람들이야 집에서 나와서 대충 갈때도 많구요
그사람들 경조사도 있을수있고 좋은옷 사야될수도 있쟎아요?
목사들은 꼭 시장바닥 옷만 입어야하나요?97. ᆢ
'15.9.29 3:00 PM (218.238.xxx.37)쇼핑이야 자기 맘이지만 제주변에서 목사사모된 친구 몇 명있는데 전혀 특별하지 않아요 오래 사귄 남친이랑 정리도 안 하고 소개팅해서 목사될 남자 이전 남친 보다 조건나으니바로 결혼하고요 늘 했던 소리가 나중에 우리 교회에 헌금 많이 해라
98. ..
'15.9.29 3:12 PM (180.229.xxx.230)이게 목사는 백화점 가면 되니 안되니 그런글이 아니잖아요
다들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종교인 과세 꼭 해야합니다.99. 211님
'15.9.29 3:14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백화점 몇번 안가니 한껏 치장하고 갔나부져
자주가는사람들이야 집에서 나와서 대충 갈때도 많구요
그사람들 경조사도 있을수있고 좋은옷 사야될수도 있쟎아요?
목사들은 꼭 시장바닥 옷만 입어야하나요?
---
애잔하네요.
대형기업 교회는 어찌 보시는지.
왜 눈을 감는지.
어디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요. 네? ㅎㅎ100. 개신교인들이 욕먹는 이유는
'15.9.29 3:16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좋은 목회자들 있죠.
근데 나쁜 목회자들 비판을 안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101. ..
'15.9.29 3:25 PM (180.229.xxx.230)근데 대다수가된 나쁜 목회자들 비판을 안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222222222222
102. 성직자가
'15.9.29 3:53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제일 불쌍하네요. 백화점만 가도 욕 먹고. 남 비판할 시간에 다른 사람들 섬기는 게 낫죠.
103. 성직자가
'15.9.29 3:56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불쌍한 직업이네요. 백화점만 가도 욕 먹고.
104. ㅇㅇ
'15.9.29 4:09 PM (211.36.xxx.98)행복한 직업이지요. 돈도 막 퍼다 주고 세금도 안내고 그 돈으로 자녀 유학도 맘껏 보내고 루이비똥 가방도 사고...
105. 이단이라고
'15.9.29 4:19 PM (183.100.xxx.240)벌벌떨면서 공포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짓고 장소 빌려서 예배보고
비신자 입장에서 보면
이단들이 더 교리에 충실한걸로 보이던데
목사들이 그렇게 세뇌시키는 거겠죠.106. ㅇㅇㅇㅇ
'15.9.29 4:24 PM (39.7.xxx.223)원글이 말하고 싶은게 뭐예요?
대체 요점을 모르겠네.
백화점 온거 가지고 깔만큼 삶이 구차한가요?
백화점이 뭐라고 ...ㅋㅋ
그리고 기름기 좔좔은 어떤 모양새인가요? ㅎ
얼굴에 버즘이라도 펴야 목사답나요?
사업가 같다는 건 또 뭐죠? 이날씨에 밍크코트를 걸친것도 아닐텐데...
어쨌든 짠 합니다. 원글의 삶이 어느정도기에....
그 목사님이 백화점간거, 기름좔좔 이런거 말고 좀더 설득력있는 객관적인 소재로 판깔길 바래요 ㅎㅎ107. 참나
'15.9.29 4:32 PM (223.62.xxx.65)하다못해 이단이 더 청렴하다는 기가차는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이단이 얼마나 무서운지...사람 영혼을 갉아먹어요 거기에 빠진 사람들은 눈빛부터 달라요
당연히 정상적인 소비생활에 관심조차 없겠죠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된 논리는 없다는게 이글로도 증명된거네요108. 윗님
'15.9.29 4:41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기독교도 애초 이단이었어요.
이단으로 치면 요즘 대형 기업 교회야말로 이단이죠109. 라기아리
'15.9.29 4:43 PM (121.141.xxx.42) - 삭제된댓글~같았어요
꼭 열등감 있는 몇몇 X들이 내가 보기에 ~같으니깐 하면서 꼭 비열하게 몰아가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공감 안해주고 내 생각과 다르거나 더 다양한 시각을 갖고 얘기하면 그냥 빼액함. ^^;110. 라기아리
'15.9.29 4:48 PM (121.141.xxx.42) - 삭제된댓글목사들 중에 더러운 목사도 많아요. 하지만 까려면 좀 논리적으로 까야지. 백화점 와서 뭐 기름이
보이는거 같다는둥.. 그냥 내가 보기에 그런거 같네요~ 하면서 지 머릿 속 세상을 통해 공감을 요구하는 분이 더 기름 낀거 아닌지111. ㅎㅎ
'15.9.29 5:00 PM (182.226.xxx.30)제가 아는 아주아주 가까운 지인~
늘 힘들다 어렵다 외치더니 목사 되는 순간부터 유명 비싼 브랜드 옷으로 치장 하더니 급기야 딸들까지 예체능~
두부부 받을 재산 없는 부부
자수 성가해서 목사된 케이스~
저도 가까이서 보고는 기독교인 ㅎㅎ 글쎄요 그돈이 어디서 나올까요112. 이단이라고
'15.9.29 5:01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각기 다른 대형교회 다니는 지인들이 말하던데요.
목사님 볼려면 호텔 결혼식장이나 큰전시회나 가야 볼수있다고.
이단들이 무섭다고 난리면서
목사들 실체 다 알면서 대형 교회 다니는 교인이 더 무서운거죠.113. 이단이라고
'15.9.29 5:04 PM (183.100.xxx.240)각기 다른 대형교회 다니는 지인들이 말하던데요.
목사님 볼려면 호텔 결혼식장이나 큰전시회나 가야 볼수있다고.
이단들이 무섭다고 호들갑떠는거 웃기고
목사들 실체 다 알면서 혼맥이니 뭐니 실리적인거 생각해서
대형 교회 다니는 교인이 더 무서운거 아닌가?114. 정신
'15.9.29 5:11 PM (58.120.xxx.30)갉아먹는거는 종교가 다그렇죠.
개독들이 최악이긴 하죠.
이슬람 보면 개독들의 종교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수 있어요.
몇백년전만해도 개독들이 그랬으니까요.
좀 살기 힘들어지면 개독이 분명 더해 질 가능성 백프로죠.115. ..
'15.9.29 5:13 PM (59.21.xxx.91)목사도 사람이다
ㅎㅎ 그럼 목사가 언제 신이라도 된적있나
돈은 만악의 근원이라 했고 부자라는 사실만으로 예수님 제자가 될수없다고 성경에 있다
성경을 따르지 않음은 결국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고...내세도 인정하지 않음이 아니겠나..116. 교인.
'15.9.29 5:16 PM (110.70.xxx.211)목사가 직업이 된지 오래죠.
저 아는 집도..움대 졸업해...지방대 강의 돌다 45 넘어 아니다 싶다며 신학대 다시 들어가서 목사 하던데요.
목사를 선택할 상황에서 기꺼이 목사를 선택 했다기 보다 ..
어쩔수 없어 선택하다보니...휼륭한 목사님이 드문게 아닌가 싶고 ..
교회 또한...인맥의 수단이 되다 보니..대형교회로 사람이 몰리고 그런듯..117. 이슬람과
'15.9.29 5:20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기독교의 교리, 성경과 꾸란의 내용은 사실상 반대에요. 기독교는 모두 평등 원수도 사랑. 이슬람교는 여자는 남자 노예 보다 못하고 아내는 때려도 되고 부인을 여럿 두어도 되며 이슬람교를 모두 믿을 때까지 싸우고 죽이라고 꾸란에 쓰여 있죠. 천국 가면 72명의 처녀들과 계속 섹스할 수 있는데 지하드 참전하면 천국 직행. 기독교가 쇠락한 자리는 텅빈 공간으로 남는 게 아니라 이슬람이 들어오니 아이러니죠.
118. 대형교회
'15.9.29 5:22 PM (122.42.xxx.114)조xx,김xx 목사등 설교보면 기가차지도 않던데. 그런 쓰레기같은 설교 나부랭이 들으면서 할렐루야하는 신도들은 좀 모지리들인가봐요.
119. 이슬람과
'15.9.29 5:29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기독교의 교리, 성경과 꾸란의 내용은 사실 정반대입니다. 기독교는 모두가 평등하고 원수도 사랑하라지만. 이슬람교는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이 없어요. 여자는 남자 노예보다 못한 존재이고 일부다처가 허용되며 아내를 때려도 된다고 꾸란에 쓰여 있죠. 천국갈 때도 지상에 있는 여자 2명 데리고 가고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 이렇게 72명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할 수 있는데... 이 처녀들의 처녀막은 항상 재생되어 처녀라고 . 지하드 참전하면 천국 직행한다고 하죠. 암튼 기독교가 쇠락하고 저문 자리는 빈 공간이 아니라 이슬람교로 채워지는게 아이러니죠.
120. 솔직히
'15.9.29 5:30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성직자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 없지 않나요?
121. 목사님 사업가 맞아요.
'15.9.29 5:34 PM (211.192.xxx.32)어제 북한산 둘레길 걷다가 발견한 어느 콘교회.
유치원사업도 겸하시던데 건물들 참 훌륭했어요.
그 목사님 이력도 간판에 써놓았더군요.
경영학박사! 아주 또렷하게^^
다시 읽어봐도 신학박사는 없고 분명 가장위에 써놓았더군요. 경영학박사!
교회경영 잘하시나봐요. 신축한지 오래는 안된듯했고 교회 위치도 아주 맘에 들더군요.부동산학적으로^^122. 이슬람교
'15.9.29 5:36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만든 무함마드가 50세에 9살 소녀와 결혼해서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하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기독교는 신약성경 내용으로 깔 게 없고 예수님에게서도 죄를 찾을 수 없는데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고 욕을 먹는다면. 이슬람교는 꾸란에 쓰여 있는 대로 행하는 자들이 IS.
123. 그나저나
'15.9.29 5:57 PM (58.124.xxx.130)줄을 왜이렇게 띄어쓰나요?? 내용은 공감하지만 정말 보기 너무 짜증스러운 글이예요.
124. 같은
'15.9.29 6:00 PM (58.120.xxx.30)구약을 모든 개독 종교들이 사용하죠.
신약이래도 별 내용은 없지만 신약이랍시고 조금 뭐 다른 메세지가 있는듯 하지만 그게 사회가 혼란해 지고 그러면 다시 구약에 있는 성경 드리대고 이슬람처럼 되는거는 순식간입니다.
예전 중세시대에도 그랬고 앞으로 그런 시대가 또 올때 개독은 정말 사회적 암덩어리가 될겁니다.125. ㄴㄴ
'15.9.29 6:10 PM (180.68.xxx.164)30년전 서울 변두리 동네 교회 목사도 애들 유학 가고 최고급으로 입고 건물도 있고 그랬었네요..
126. ᆢ
'15.9.29 6:20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구약만 믿는게 유대교, 신약까지 믿으면 기독교, 예수님 부정하고 무함마드 말 믿는 게 이슬람교인데... 이 무함마드가 50세에 9살 소녀와 결혼하고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꾸란에 쓰여 있죠. 암튼 유대교는 자신들만 선택받은 민족이고 원수도 사랑하라 이런 거 없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자녀고 모두가 평등하고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한분은 예수님밖에 없어요.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세금내지 않으면 죽이라는 말도 꾸란에 있어요.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127. ᆢ
'15.9.29 6:23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비판 받고 반성할 성직자나 성도는 많지만 기독교 내용 자체는 진리입니다.
128. 죽었다
'15.9.29 6:24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부활하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죠.
129. ...
'15.9.29 6:42 PM (183.96.xxx.13)저 목사의 아내입니다
교인이 100여명 되는 교회구요
월 사례비 200만원 받아요
보너스 따로 없고 명절비 30만원 휴가비 30만원 받아요
저희 가족 대딩 중딩 딸 4명있구
시부모님께 생활비 보태드리고 있어요
저는 교회 일 하면서
남은 시간에 일해야 해서 주 3회 정도
가사도우미 일 다니고 있어요
교인분들 중에는 한부모가정, 독거노인도 있으시고
몸이 블편하신 분도 계시는데 저희가
조금씩 도와드리고 있어요
명절에 선물 들어오면 어려운 가정 위주로 나눠 드립니다.
사랑과 정을 나누는 거지요
저 백화점은 갈 일은 아예 없구요
동네 구제가게 가서 저희 가족 옷, 신발 사거나
계절 바뀔때 마트 세일 할때 주로 구입해요.
그래도 불만 없습니다
저는 친정 아버지도 개척교회 목회자였는데
어릴때부터 근검 절약을 훈련 받아서인지
이런 생활이 익숙하고 힘들게 여겨지지 않는 거 같아요.
원글님이 백화점에서 만난 목사님이 얼마나 부유하신 지
모르지만.. 저와 비슷하거나 저보다 힘든 형편의 목회자 가정도
많이 있어요
한국에 월급200만원 이하 받는 목사들이 80프로라고 합니다.
물론 돈문제에 모범이 안되고 비리에 연루된 목사들 기사를
접하면 참 마음이 씁쓸합니다만...
만드시 하나님께 보응을 받을 겁니다.
저 서울 강북 지역에 사는데
주변에 보면 교회 자립이 안되서 목사님이 투잡 하시거나
사모님들이 직업 가지신 분들 많아요
경제적이 어려움이 있어도 소명감으로
목회의 길 묵묵히 가시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으네요130. 여기서
'15.9.29 7:17 PM (58.120.xxx.30)중요한거는 구약을 공통 경전으로 사용한다는겁니다.
개독들이 신약신약 하지만 그거야 지금 시대에 그래도 통할법한 내용이니 그걸 강조하는거지 사회가 혼란해지고 하면 구약 드리대고 그게 진리라고 하면서 한다니까요.
유일신의 잠재된 문제는 자기가 믿는 신이 아니면 모두 쳐죽여도 된다는 것에서 부터 나오는겁니다.
개독들은 하여튼 지네 야훼잡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면서 도대체 그 엄청난 능력을 가진 야훼 잡신은 누가 만들었는지는 설명도 못하고 있죠.
개독은 정말 세상이 혼란하기 전에 없어져야 할 종교 입니다.131. 졸리
'15.9.29 7:25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지방에서 모태신앙으로 교회 다니다가 수도권에 와서 교회 다니면서 충격 많이 받았어요!
제가 지방에서 다닌 교회는 장로교 통합측이라 목사님은 정말 월급만 받는 월급쟁이였어요!
교회 재산은 모두 재단으로 관리되어 감히 개인이 손댈 수가 없는 신성한 것이었지요!
그건 지금도 대부분의 통합측 지방교회들은 다 마찬가지일꺼구요! 십자가에 두루마리 그려진 ....
수도권 올라 와서 일부러 그런 교회를 찾아 갔는 데도....
교회 재산이 목사님 개인으로 등록되어...사업자 등록자가 목사님 개인이라 깜짝 놀랐구요!
목사님 맘대로 교회를 사고 팔고 하는 것 보고 또 놀랐어요!
목사님이 맘매도 임직자를 임몀하는 거 보고 또 놀랐구요!
지방에선 투표로 결정하지 목사님이 임명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었구요!
목사님의 권위가 너무 대단하여 감히 목사님의 설교나 교회 재정에 쓴 소리 할 수 있는 신도가 있을 수 없다는 데 또 놀랐구요!
목사님들이 헌금 헌금 해서 또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전에 아버지가 늘 목사님들을 초빙해 오시는 장로님이라 무척 목사님들과 친하셨는 데...목사님들 교회 옮기셔서 다른 교회 가서도 지방에서 멀리서울까지 목사님들 경조사를 다 챙기러 다녀 오셨는 데...정작 아버지 장례식에 그 목사님들이 한 분도 안 오시고 전화도 없으셔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아버지가 가장 친하게 생각하시던 목사님께 부고 소식을 전했는 데도....오시지도 전화도 없으시더군요! 신자 병문안 올 때 성경만 들고 오는 분들이 교회 목사님들이시라고 하더니...엄마가 아프시니 음료수 하나 안 들고 빈 손으로 오셔서 기도만 해 주시고 아프고 나이 많은 엄마에게서 또 이십만원 든 봉투를 당연히 받아 가시는 목사님 내외분을 보고 거듭 실망했습니다.132. 졸리
'15.9.29 7:26 PM (182.209.xxx.131)지방에서 모태신앙으로 교회 다니다가 수도권에 와서 교회 다니면서 충격 많이 받았어요!
제가 지방에서 다닌 교회는 장로교 통합측이라 목사님은 정말 월급만 받는 월급쟁이였어요!
교회 재산은 모두 재단으로 관리되어 감히 개인이 손댈 수가 없는 신성한 것이었지요!
그건 지금도 대부분의 통합측 지방교회들은 다 마찬가지일꺼구요! 십자가에 두루마리 그려진 ....
수도권 올라 와서 일부러 그런 교회를 찾아 갔는 데도....
교회 재산이 목사님 개인으로 등록되어...사업자 등록자가 목사님 개인이라 깜짝 놀랐구요!
목사님 맘대로 교회를 사고 팔고 하는 것 보고 또 놀랐어요!
목사님이 맘매도 임직자를 임몀하는 거 보고 또 놀랐구요!
지방에선 투표로 결정하지 목사님이 임명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었구요!
목사님의 권위가 너무 대단하여 감히 목사님의 설교나 교회 재정에 쓴 소리 할 수 있는 신도가 있을 수 없다는 데 또 놀랐구요!
목사님들이 헌금 헌금 하도 강조해서 이또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전에 아버지가 늘 목사님들을 초빙해 오시는 장로님이라 무척 목사님들과 친하셨는 데...목사님들 교회 옮기셔서 다른 교회 가서도 지방에서 멀리서울까지 목사님들 경조사를 다 챙기러 다녀 오셨는 데...정작 아버지 장례식에 그 목사님들이 한 분도 안 오시고 전화도 없으셔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아버지가 가장 친하게 생각하시던 목사님께 부고 소식을 전했는 데도....오시지도 전화도 없으시더군요! 신자 병문안 올 때 성경만 들고 오는 분들이 교회 목사님들이시라고 하더니...엄마가 아프시니 음료수 하나 안 들고 빈 손으로 오셔서 기도만 해 주시고 아프고 나이 많은 엄마에게서 또 이십만원 든 봉투를 당연히 받아 가시는 목사님 내외분을 보고 거듭 실망했습니다.133. ...
'15.9.29 7:29 PM (210.97.xxx.146) - 삭제된댓글어떤 느낌인지 알꺼 같은데 왜들 공감 못하실까
예전 직장에 목사 딸이 있었는데 형제들이 다 일본으로 유학갔어요
잘 먹고 잘 산다는 거죠
목사도 잘 먹고 잘 살고 유학가고 백화점이야 들어갈수 있죠
근데 그 돈이 다 본인이 유산 받은 돈은 아닐꺼고 교회에서 벌어들인 돈 아니겠어요134. 졸리
'15.9.29 7:32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평생 신앙생활하며 십일조 하고 ....
목사님 대접하기를 즐거워 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모르게 십시일반 돕던 우리 부모님 같은 평신도 분들이 천국에 가지 ....
교회 목사님들이 천국 가기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들을 많이 보고 겪었습니다.
아버지 친구 목사님은 교회 팔아서 통장에 큰 돈을 넣어 놓으시고선 매 번 아버지에게 그 통장 자랑만 하시구 하시더군요!
제가 다닌 교회 목사님은 친아들을 부목사로 만들어 유학을 교회 돈으로 보내시구요!
평신도들이 어렵게 번 돈으로 한 헌금을.......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은 교회를 다니기 힘들어 최근은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십시일반 도우며 마음에 신앙을 두고 살면 꼭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합리화를 하고 삽니다. 요즘엔....교회에 너무 실망하여....목사님들께 인간적으로 실망한 일은 너무 많지만 요기까지만 씁니다.135. ...
'15.9.29 7:32 PM (210.97.xxx.146)어떤 느낌인지 알꺼 같은데 왜들 공감 못하실까
모른척하고 왜면하는건지
예전 직장에 목사 딸이 있었는데 형제들이 다 일본으로 유학갔어요
잘 먹고 잘 산다는 거죠
목사도 잘 먹고 잘 살고 유학가고 백화점이야 들어갈수 있죠
근데 그 돈이 다 본인이 유산 받은 돈은 아닐꺼고 교회에서 벌어들인 돈 아니겠어요136. 졸리
'15.9.29 7:33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평생 신앙생활하며 십일조 하고 ....어려운 생활 중에서도 목사님 대접하기를 즐거워 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남모르게 평생 꾸준히 돕던 우리 부모님 같은 평신도 분들이 천국에 가지 ....
교회 목사님들이 천국 가기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들을 많이 보고 겪었습니다.
아버지 친구 목사님은 교회 팔아서 통장에 큰 돈을 넣어 놓으시고선 매 번 아버지에게 그 통장 자랑만 하시구 하시더군요!
제가 다닌 교회 목사님은 친아들을 부목사로 만들어 유학을 교회 돈으로 보내시구요!
평신도들이 어렵게 번 돈으로 한 헌금을.......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은 교회를 다니기 힘들어 최근은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십시일반 도우며 마음에 신앙을 두고 살면 꼭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합리화를 하고 삽니다. 요즘엔....교회에 너무 실망하여....목사님들께 인간적으로 실망한 일은 너무 많지만 요기까지만 씁니다.137. 졸리
'15.9.29 7:34 PM (182.209.xxx.131)평생 신앙생활하며 십일조 하고 ....어려운 생활 중에서도 목사님 대접하기를 즐거워 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남모르게 평생 꾸준히 돕던 우리 부모님 같은 평신도 분들이 천국에 가지 ....
교회 목사님들이 천국 가기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들을 많이 보고 겪었습니다.
아버지 친구 목사님은 교회 팔아서 통장에 큰 돈을 넣어 놓으시고선 매 번 아버지에게 그 통장 자랑만 하시곤 하시더군요!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 좀 돕지...
제가 다닌 교회 목사님은 친아들을 부목사로 만들어 유학을 교회 돈으로 보내시구요!
평신도들이 어렵게 번 돈으로 한 헌금을.......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은 교회를 다니기 힘들어 최근은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십시일반 도우며 마음에 신앙을 두고 살면 꼭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합리화를 하고 삽니다. 요즘엔....교회에 너무 실망하여....목사님들께 인간적으로 실망한 일은 너무 많지만 요기까지만 씁니다.138. 58님 말씀대로
'15.9.29 7: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개독교가 없어지고 다시 기독교가 돼야 해요.
기독교가 있는 곳이 인권이 있고 평화가 있으니까요.
그 좋은 세상 속에서도 감사함 없이 비교로 비참해하고
우울해 하고 더 달라고 하는 것이 또 인간이지만요.139. 58님 말씀대로
'15.9.29 7: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개독교가 없어지고 다시 기독교가 돼야 해요.
기독교가 있는 곳에 인권이 있고 희망과 평화가 있으니까요.
그 좋은 세상 속에서도 감사함 없이 비교로 비참해하고
우울해 하고 더 달라고 하는 것이 또 인간이지만요.140. 58님 말씀대로
'15.9.29 7:35 PM (1.250.xxx.184)개독교가 없어지고 다시 기독교가 돼야 해요.
기독교가 있는 곳에 인권이 있고 희망과 평화가 있으니까요.
그 좋은 세상 속에서도 감사함 없이 비교로 비참해하고
우울해 하고 더 달라고 하는 것이 인간이지만요.141. 저 위에 목사님 부인님
'15.9.29 8:28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교단에 반성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 한,
좋은 사람들도 있다...이걸로는 커버가 안 되지요.
아시잖아요.142. 555
'15.9.29 8:30 PM (211.202.xxx.62)목사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옹호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다니는 교회의 개혁에 힘쓰세요
종교인 과세 얘기도 하시구요
목사도 사람이니까 하면서 계속 돈내고 계속 눈감아주고 예수님이 보신다고 생각해보세요
세금이나 제대로 내라고 해야해요 진짜143. 기독교는
'15.9.29 8:34 PM (61.79.xxx.56)거룩하네요.
만인이 기독인은 목사님은 거룩한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맘껏 욕하네요.
그만큼 자신들에게 편하고 약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믿는 분들이 여기서 욕하는 자들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원글은 성경 좀 읽으세요.사람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144. 풉
'15.9.29 8:37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윗분... 진짜 개독교라 불리는 신종 코리안의 사고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ㅎㅎㅎㅎㅎㅎ
145. 풉
'15.9.29 8:42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제가 본 존경스러운 목회자 두 분.
한 분은 모 기독교 재단 대학 설립자이기도 하며
교단의 존경받는 분인 모야인데
아들이 회사 30대에 잘리자 그냥 택배함.
교회 권력 이용해서 어디 꽂아주거나
축적한 돈이 없는... 진심 존경스러운 성직자 생활을 했다고 여겨짐.
또 한분은 해외 선교 하시는데
50대인 그분 2백도 안 되는 돈으로 가정과 생활 꾸리심.
물론 자식들 대학 학비나 거주비는 나오지만
사치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계심.
그러나... 저분들이 작금의 대형 기독교 산업을
타당화시켜주거나 가려줄 수는 없음.
썩은 부위는 비판을 해야하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문제임.
여기 댓글만 봐도 그대로 드러남.
한국 기독교 산업은 신문사, 잡지사, 각종
비즈니스, 심지어 풍속업, 부동산... 으로 조직적으로
손을 뻗고 있음.
오히려 재벌 위에 있을 수도.146. ...
'15.9.29 8:42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제가 본 존경스러운 목회자 두 분.
한 분은 모 기독교 재단 대학 설립자이기도 하며
교단의 존경받는 분인 모야인데
아들이 회사 30대에 잘리자 그냥 택배함.
교회 권력 이용해서 어디 꽂아주거나
축적한 돈이 없는... 진심 존경스러운 성직자 생활을 했다고 여겨짐.
또 한분은 해외 선교 하시는데
50대인 그분 2백도 안 되는 돈으로 가정과 생활 꾸리심.
물론 자식들 대학 학비나 거주비는 나오지만
사치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계심.
그러나... 저분들이 작금의 대형 기독교 산업을
타당화시켜주거나 가려줄 수는 없음.
썩은 부위는 비판을 해야하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문제임.
여기 댓글만 봐도 그대로 드러남.
한국 기독교 산업은 신문사, 잡지사, 각종
비즈니스, 심지어 풍속업, 부동산... 으로 조직적으로
손을 뻗고 있음.
오히려 재벌 위에 있을 수도.147. ...
'15.9.29 8:43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제가 본 존경스러운 목회자 두 분.
한 분은 모 기독교 재단 대학 설립자이기도 하며
교단의 존경받는 분인 모양인데
아들이 회사 30대에 잘리자 그냥 택배함.
교회 권력 이용해서 어디 꽂아주거나
축적한 돈이 없는... 진심 존경스러운 성직자 생활을 했다고 여겨짐.
또 한분은 해외 선교 하시는데
50대인 그분 2백도 안 되는 돈으로 가정과 생활 꾸리심.
물론 자식들 대학 학비나 거주비는 나오지만
사치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계심.
그러나... 저분들이 작금의 대형 기독교 산업을
타당화시켜주거나 가려줄 수는 없음.
썩은 부위는 비판을 해야하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문제임.
여기 댓글만 봐도 그대로 드러남.
한국 기독교 산업은 신문사, 잡지사, 각종
비즈니스, 심지어 풍속업, 부동산... 으로 조직적으로
손을 뻗고 있음.
오히려 재벌 위에 있을 수도.148. ...
'15.9.29 8:43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제가 본 존경스러운 목회자 두 분.
한 분은 모 기독교 재단 대학 설립자이기도 하며
교단의 존경받는 분인 모양인데
아들이 회사 30대에 잘리자 그냥 택배함.
교회 권력 이용해서 어디 꽂아주거나
축적한 돈이 없는... 진심 존경스러운 성직자 생활을 했다고 여겨짐.
또 한분은 해외 선교 하시는데
50대인 그분 2백도 안 되는 돈으로 가정과 생활 꾸리심.
물론 자식들 대학 학비나 거주비는 나오지만
사치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계심.
그러나... 저분들이 작금의 대형 기독교 산업을
타당화시켜주거나 가려줄 수는 없음.
썩은 부위는 비판을 해야하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문제임.
여기 댓글만 봐도 그대로 드러남.
한국 기독교 산업은 신문사, 잡지사, 각종
비즈니스, 심지어 풍속업, 부동산... 으로 조직적으로
손을 뻗고 있음.
오히려 재벌 위에 있을 수도.
내부에서 자정작용 못 하면
같이 침몰하는 수 밖에 없음.
한국 개신교.149. ...
'15.9.29 8:45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제가 본 존경스러운 목회자 두 분.
한 분은 모 기독교 재단 대학 설립자이기도 하며
교단의 존경받는 분인 모양인데
아들이 회사 30대에 잘리자 그냥 택배기사함.
-배울만큼 배운 아들임.여하튼 오로지 자기 힘으로 직업 얻어서 가정 건사 중-
교회 권력 이용해서 어디 꽂아주거나
축적한 돈이 없는... 진심 존경스러운 성직자 생활을 했다고 여겨짐.
또 한분은 해외 선교 하시는데
50대인 그분 2백도 안 되는 돈으로 가정과 생활 꾸리심.
물론 자식들 대학 학비나 거주비는 나오지만
사치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계심.
그러나... 저분들이 작금의 대형 기독교 산업을
타당화시켜주거나 가려줄 수는 없음.
썩은 부위는 비판을 해야하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문제임.
여기 댓글만 봐도 그대로 드러남.
한국 기독교 산업은 신문사, 잡지사, 각종
비즈니스, 심지어 풍속업, 부동산... 으로 조직적으로
손을 뻗고 있음.
오히려 재벌 위에 있을 수도.
내부에서 자정작용 못 하면
같이 침몰하는 수 밖에 없음.
한국 개신교.150. .........
'15.9.29 9:24 PM (121.136.xxx.27)이제 아셨나요.
아는 엄마가 목사딸이었는데...
아버지가 목사시절에 사 둔 땅을 보상받아서 온 형제자매가 지금 할렐루야~한답니다.
수십억을 보상받았다고 하네요.
자식들 외국유학 보내니 결혼들도 다 잘하고..거기다 수십년 지나 보상까지 받으니 온 형제자매가 같이 땅보러 다니고 아파트 사러 다니고 정신없는 걸 보니...참...151. ....
'15.9.29 9:30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목사님 장모님이 교회를 다 휘젓고 다니시는 데....
그 장모님 손가락마디마디마다 금반지가..
밍크코트 입으시는 그 장모님이 과연 어려운 자들의 아픔을 아실 지.....152. 졸리
'15.9.29 10:05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저는 교회 목사님 장모가 교회에서 제일 설쳐 대는 꼴 보니...
있는 대로 정이 다 떨어지더라는 ....
밍크 코트 입은 그 장모 손가락에 낀 반지만 다 팔아도 어려운 사람 여럿 구하겠더라는...153. 흠~
'15.9.29 10:08 PM (112.148.xxx.144) - 삭제된댓글전 궁금한게 자기도 교회다님서 자기는 백화점가도 되고 목사는 안될까요? 교회가는 목적은 목사나 일반신도나 똑같을텐데요. 게다가 도덕적으로 살길 요구받는건 다 똑같지않나요. 단지 목사는 교계내에서 선생내지는 교사같은 역할이므로 선생이라는게...라는 지적질을 감수해야만할수는 있겠네요.
154. 더피플
'15.9.29 10:22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3대째 목사집의 2대 목사..사모님 고생 많으시겠어요..왜지요? 우린 생활여건 걱정할 수준은 아닌데요 넉넉합니다..땅부자임.
미국생활 오래한 목사가정은 여건만 되면 외국에서 사목하기를 원함. 집안재산 있어도 더이상 교회에서의 재정지원은 없음.
그냥 흔한 보통사람일 뿐. 직업이 설교.155. 재미있는상상
'15.9.29 10:23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가장 속물적인 종교 한국개신교..
만일 미국이 아니고 못 사는 나라를 통해서 들어왔다면 하고 상상해 보세요.
개신교인들은(때에 따라서 카톨릭조차도) 명품이 아닌 기독교를 지독하게 외면했을 것입니다.156. ...
'15.9.29 10:46 PM (58.226.xxx.169)성도들 헌금으로 사치하고 돈 빼돌리는 놈들은 감옥 보내야 하지만요,
일반 목사는 소명의식 있다 해도 당연히 직업이죠.
검소하게 한다면 존경받을 일이지만, 자기가 번 돈으로 백화점 쇼핑하고 산다고
비난 받을 일도 아니예요.157. 미국 유학 갔을때
'15.9.29 11:11 PM (121.161.xxx.82)포르쉐 타고 다니던 19살 짜리 한국 여자애 목사 딸내미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지 자식들은 좋은 학원 하나 제대로 못보내면서 교회에 돈 바치는 인간들 진짜 한심해요. 자기 자식 입에 뭐라도 하나 더 넣어주지...뭐 한다고 거기 돈을 보태는지.
158. 동감
'15.9.29 11:15 PM (1.236.xxx.33)원글님 같은 이성적인 신도가 있어야 그나마 기독교가 선을 넘지 않는 장치가 되는거고 변할 여지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기독교 망신 시킨다는 댓글의 저런 무놔아적 맹신도들 덕에 우리나라 기독교가 이리 썩은내가 나는데 상당한 일조를 한거라는 걸 본인들은 알려나...159. ㅇㅇ
'15.9.29 11:2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목사는 업자 맞아요 세금 한푼도 얺내는 업자
160. ㅇㅇ
'15.9.29 11:25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목사는 업자 맞아요 세금 한푼도 않내는 업자
161. ㅇㅇ
'15.9.29 11:27 PM (118.217.xxx.29)목사는 업자 맞아요 세금 한푼도 않내는 업자
기독교가 친일정부를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기때문에
아마 친일정부가 사라지기전엔 목사들이 세금을 내는일이 전혀 없을걸요162. 기독교인
'15.9.30 12:02 AM (124.146.xxx.125)위에 목사의 아내님...고생이 많으시네요
100명만 되어도 개척교회 상태는 벗어난 셈이죠..
좋은 성품을 가지신 사모 같으신데 참 할일이 많으시겟어요...
교회가 너무 많은 욕을 먹죠..
크게 교회를 일군 목사들이 세습하고.. 외제 차몰고.. 여자 문제로 걸리고...손가락질 받을 일들을 많이 했기에 자업자득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도움을 얻을 곳도 교회고.. 보이지 않게 좋은일 하는 곳도 교회인데...그런 부분은 평가를 못받고 있고..오해를 많이 받고 있죠
100명이 안되는 교회가 80% 이상되는 한국교회의 현실속에서...많은 목사님들이 가난한 중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붙들고 말씀에 의지해서 살려고 몸부림 치고 있구요..
한편으로 영적인 또는 지적인 면에서 수준에 미달하는 목사들이 여럿 배출되어서 교인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도태 되겠죠...
아무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뭐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예수님의 몸된 교회..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누구도 흔들수 없다는 것을 ...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확신하죠...사모님도 더욱 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163. 저런저런
'15.9.30 12:23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교회가 너무 많은 욕을 먹죠..
크게 교회를 일군 목사들이 세습하고.. 외제 차몰고.. 여자 문제로 걸리고...손가락질 받을 일들을 많이 했기에 자업자득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도움을 얻을 곳도 교회고.. 보이지 않게 좋은일 하는 곳도 교회인데...그런 부분은 평가를 못받고 있고..오해를 많이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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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담넘듯, 또 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 ㅉㅉㅉ164. 이런이런
'15.9.30 12:57 A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교회가 좋은 일 하는 건 사실이죠. 솔직히 기부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기독교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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