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8년에 남편하고 저하고 실비보험으로 멍청하게도 이걸 들어놨네요.
이게 보장 보험은 19천원에 적립을 36천원이나 받아놔서. 총 금액이 6만원돈이예요. 전 5만원이고요.
이 보험 덕분에 암보험없이 살았네요.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래서 새로 암보험 알아보던 차에 다른 설계사한테 이 보험을 보여줬더니 그냥 최저보험료 낮추라고 해서...
담당 설계사한테 최저보험료로 낮춰달라했더니 23500으로 낮춰줬는데.
제가 다시 검색을 해보니 만원대에도 가능하던데...
현대 해상 본사에서는 설계사한테 문의하라고 하고 최저금액을 안알려줘요.
실비를 7년동안 한번도 탄적이 없어서...
이 설계사한테 다시 전화해서 낮춰달라해야겠죠?
최저 금액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