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허삼관 해요^^

..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15-09-28 22:18:46
7번 하정우씨 주연 허삼관 시작했어요 언능들 보새요^^
IP : 218.38.xxx.24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5.9.28 10:21 PM (110.14.xxx.144)

    역시 배역이 중요
    하와이피스톨이 갑인듯
    암튼 비호감 하양이 걸리네요~
    암튼 감사요^^

  • 2. ..
    '15.9.28 10:22 PM (218.38.xxx.245)

    저도 하양 비호감인대 ^^

  • 3. ㅇㅇ
    '15.9.28 10:2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여기서 하지원 연기 겉돌고 못해요.;;

    인물하고 따로 놀아요

  • 4. ㅎㅎ
    '15.9.28 10:24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하지원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어요.
    가요무대에서 남진 조용남 쇼 보고 있어요.

  • 5. 전 허삼관보고
    '15.9.28 10:26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

    능력도 없는것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애 놓고
    가족애 강조하는것보고 (물론 여러가지 스토리가 얽혀있지만)
    보면서 신경질 났어요.

  • 6. 아이쿠
    '15.9.28 10:3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윗님. 소설 원작의 배경이 1920년대 중국 시골인데 애 셋이 줄줄이인가요??

    능력도 없는데 애를 줄줄이 낳았다고 하다니..;;;;;
    지금처럼 피임이 당연하고 일반적인 때도 아니고.;;

  • 7. 허삼관은
    '15.9.28 10:41 PM (218.235.xxx.111)

    사실
    한국 현대인이 읽기엔 무리인 소설이죠(전 소설로 보고, 라디오로 들었음)

    배경 자체도 그렇고
    딴데서 애 낳아오는것도 그렇고
    매혈도 그렇고

    뭐......현재기준으로 생각하면 황당해서
    그때 그시절을 배경으로 해야하는데
    그것도 우리나라와 또 많이 달라서(비슷한거 같은데도,,달라요)

    좀...무리긴 무리죠...

  • 8. ㅇㅇ
    '15.9.28 10:46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한국도 매혈이 있었다고 해요.
    가난하던 시절이겠죠.

    그리고 드물긴 해도 남의 자식인 거 알면서 키워주는 아빠도 있다고 해요. 쪼잔하기로 이름난 한국남자가 그런 통 큰 남자 잘 없겠지만 ㅎㅎㅎㅎ

    어떤 혼혈남자 가수가 그랬어요. 자기 엄마가 미군부대에서 일하면 미군과 사이에 자길 낳았는데
    아버지가 그거 다 알고 자기를 친아들보다 더 잘해주며 키워줬다고.
    학비 낼 때 다른 형제는 못줘도 자기는 줬다고

  • 9. ㅇㅇ
    '15.9.28 10:47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한국도 매혈이 있었다고 해요.
    가난하던 시절이겠죠.

    그리고 드물긴 해도 남의 자식인 거 알면서 키워주는 아빠도 있다고 해요. 쪼잔하기로 이름난 한국남자가 그런 통 큰 남자 잘 없겠지만 ㅎㅎㅎㅎ

    어떤 혼혈남자 가수가 그랬어요. 자기 엄마가 미군부대에서 일하면서 미군과 사이에 자길 낳았는데
    아버지가 그거 다 알고 자기를 친아들보다 더 잘해주며 키워줬다고.
    학비 낼 때 다른 형제는 못줘도 자기는 줬다고.
    그리고 누가 너는 아버지 아들 아니지? 하면 무슨 소리냐? 내 아들이다 하고 싸웠다고 ㅎㅎ

  • 10. 중국 시골
    '15.9.28 10:48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시골이라도 능력보고 애 낳아야지.
    그 동네는 아직도 줄줄이 낳죠.

  • 11. ㅇㅇ
    '15.9.28 10:5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원작 소설을 좀 읽지.

    오직 세상에 보이는게 돈 밖에 없나? ㅎㅎㅎㅎ

  • 12. 어이쿠
    '15.9.28 10:5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한글은 떼었을 테니 허삼관 원작 소설이나 좀 읽길

    오직 세상에 보이는게 돈 밖에 없나? ㅎㅎㅎㅎ
    돈만이 유일한 가치인 188.107 안 됐어요.

    그런 논리라면 보리고개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은 인구가 전멸했어야..

    188님 부모부터 188을 낳지 말았어야..ㅎㅎㅎ 돈이 유일한 가치 돈돈돈 거리는 188님 참 빈티나요

  • 13. 218 너나 그런소설
    '15.9.28 10:57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

    많이 읽어라~

    한 집에 하나만 낳아 잘 키워도 인구 전멸 안 한다.ㅎㅎㅎ

  • 14. ...
    '15.9.28 11:00 PM (1.249.xxx.3)

    허삼관매혈기 정말 단숨에 읽은 책인데요.
    저 내용을 어떻게 우리나라 상황으로 각색할까??
    우려반 기대반이었는데 뭐 그냥 그런대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허삼관이 매혈을 하면서 병원을 찾아가던 중
    형제?? 에게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과정들이 참 좋았는데
    그게 생략되서 좀 아쉬웠지만...
    또, 영화를 너무 예쁘게 만들어서 그 당시의 처절하고 좀 악착같은
    면을 제대로 못살린게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원작이 훨씬 낫긴 해요. 참 재밌음.

  • 15. 흐휴....ㅄ들
    '15.9.28 11:02 PM (211.243.xxx.190)

    진짜 진짜 쓰레기들....하양 거리면서 있는대로 비아냥거리고 한껏 바닥으로 내려치고........

    그렇게 구석에서 한껏 손가락 눌러 바닥에서 납작 엎드려 죽을때까지 살겠지..........................

  • 16. 어이쿠
    '15.9.28 11:0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188님 형편에 맞게 애 하나만 낳지 말고 그냥 섹스를 안 하는게 ㅎㅎㅎㅎ

    하나도 키우기 힘들고 님이 목숨 건 돈 많이 듬.

    소설과 영화를 리얼로 착각해서 미친 듯 분노하지 말고

  • 17. 어이쿠
    '15.9.28 11:04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188님 형편에 맞게 애 하나만 낳지 말고 그냥 섹스를 안 하는게 ㅎㅎㅎㅎ
    섹스는 무제한으로 하고 싶고 애는 낳으면 돈 들어서 싫어서 문제인 거 같아요.

    하나도 돈 많이 듬.

    소설과 영화를 리얼로 착각해서 미친 듯 분노하지 말고

  • 18. 218
    '15.9.28 11:09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 있나요?

    본인이 공격당한것 처럼 그렇게 난리세요?

    댓글이 다 본인보고 하는 말 아니니깐 너무 분노하지 마세요.

  • 19. ㅇㅇ
    '15.9.28 11:11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분노는 무신?

    리얼로 착각한 미친 댓글이 불쌍해서.

    애 하나만 낳아도 돈 드니 꼭 섹스를 끊으세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부터 ㅎㅎㅎ

  • 20. ㅇㅇ
    '15.9.28 11:1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분노는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한 188의 미친 댓글이 불쌍해서.
    돈에 한맺힌 것도 그렇고;;
    애 하나만 낳아도 돈 드니 꼭 섹스를 끊으세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부터 ㅎㅎㅎ

  • 21. (188.107
    '15.9.28 11:1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분노는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한 188의 미친 댓글이 불쌍해서.
    돈에 한맺힌 것도 그렇고;;
    애 하나만 낳아도 돈 드니 꼭 섹스를 끊으세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부터 ㅎㅎ

  • 22. 188.107
    '15.9.28 11:1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188.107

  • 23. 188.107
    '15.9.28 11:1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하고 분노하는 건 188이죠.

    애 하나도 돈 많이 들어요. 그냥 섹스를 꼭 끊으세요! 근본 원인 제거부터!!!

  • 24. 188.107
    '15.9.28 11:1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하고 분노하는 건 188이죠.

    애 하나도 돈 많이 들어요. 그냥 섹스를 꼭 끊으세요! 근본 원인 제거부터!!!ㅎㅎㅎㅎ

  • 25. 188.107
    '15.9.28 11:16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허삼관 공격인데 내가 무신?
    내가 허삼관도 아니고 ㅎㅎㅎ

    소설, 영화를 리얼로 착각하고 분노의 공격을 하는 건 188이죠. 돈에 대한 자격지심인가?

    애 하나도 돈 많이 들어요. 그냥 섹스를 꼭 끊으세요! 근본 원인 제거부터!!!ㅎㅎㅎㅎ

  • 26. ..
    '15.9.28 11:17 PM (180.230.xxx.83)

    내용은 잘 모르고
    하정우 나와서 보려고 했는데
    하정우 연기가..ㅠㅠ
    보다가 딴데 봐요

  • 27. 218
    '15.9.28 11:19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

    그니깐 왜 발끈하고 위에 달았던 답글은 왜 지우고 그래요?

    피임은 모르나요? 1920년대 중국에 넘 빠져사네....ㅎ

  • 28. 188.107
    '15.9.28 11:2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

  • 29. 188.107 남이사 지우든
    '15.9.28 11:2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

  • 30. 188.107 남이사 지우든
    '15.9.28 11:24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

    영화든 소설이든 시대적 장소적 배경이 중요해서 고려하라고 한 거지 뭔 중국 시골에 빠져? ㅎㅎㅎ 82 최고봉 무식꾼이니 아무래도 일베에서 온 듯

  • 31. 188.107 남이사 지우든
    '15.9.28 11:2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중복되는 거 같아 하나 지웠수.

    이 게시판이 누구 소유도 아닌데 자제하게나.. 돈 들어요 인터넷부터 끊어야. 돈에 목숨을 걸고 살면서 인터넷이 웬말? ㅎㅎㅎ

    영화든 소설이든 시대적 장소적 배경이 중요해서 고려하라고 한 거지 뭔 중국 시골에 빠져? ㅎㅎㅎ 82 최고봉 무식꾼이니 아무래도 일반 82 회원은 저런 무지랭이는 없을 테고 일베에서 온 듯 ㅎㅎ

  • 32. 218
    '15.9.28 11:26 PM (188.107.xxx.160) - 삭제된댓글

    논리의 비약 최곤데 ㅎㅎ
    여지껏 만나본 82 댓글 중 젤 웃긴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442 이유없이 싫은 사람 49 왜 그럴까요.. 2015/09/30 5,510
486441 갑자기 침이 많이 고여 힘들다는데 왜그럴까요? 2 중학생아들 2015/09/30 5,068
486440 엄마하고 여행와서 싸웠어요 36 멍텅구리 2015/09/30 12,019
486439 강아지가 예방접종 맞고 와서는 계속 해롱해롱대요.. 8 777 2015/09/30 1,807
486438 예전 유니텔 주부동 회원분.. 49 레시피.. 2015/09/30 1,067
486437 아침에 야채쥬스 먹이려면...언제 믹서기 쓰죠? ... 2015/09/30 1,441
486436 펌)대기업의 현실 8 ㅇㅇ 2015/09/30 5,915
486435 저희 애가 하루종일 말해요. 다섯살은 원래 그러나요? 21 2015/09/30 5,404
486434 미대쪽 프리랜서는 2 2015/09/30 1,351
486433 파운데이션을 브러쉬로 바르는 경우요 9 리퀴드 2015/09/29 3,016
486432 초등아이키우며 잘해먹이는 블로그없나요? 1 재주가메주 2015/09/29 1,225
486431 19금) 결혼 7년차..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26 ... 2015/09/29 20,827
486430 비긴어게인 보세요..? 43 오오 2015/09/29 13,111
486429 마담옷 피팅모델 해보려는데 47 가능할까요 2015/09/29 2,652
486428 2분 멸치볶음 대박이에요. 13 .... 2015/09/29 6,008
486427 골프치는 여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0 골프 2015/09/29 3,879
486426 초중등 자녀가 잘못했을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훈육이될까요? 3 ... 2015/09/29 1,086
486425 대치 청실 입주시작했네요 11 포동이 2015/09/29 4,344
486424 싸온 전만 봐도 한숨이 나오네요. 43 ........ 2015/09/29 12,541
486423 사기치아가 흔들려요 2 짜증 2015/09/29 1,153
486422 체험학습보고서 몇일전까지 1 언제 2015/09/29 907
486421 강남 한복판에 이런집 어때요? 3 ㅇㅇ 2015/09/29 2,677
486420 내일 초6딸래미와 뭐하고 놀까요? 2 궁금이 2015/09/29 910
486419 전업주부십년차...남은건? 5 이름이름 2015/09/29 3,718
486418 정장 수선 맡길데가 있을까요? 2 새옹 2015/09/29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