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인턴 후기 및 보신분들??

영화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5-09-28 21:10:58
인상깊은점

하나. 미국도 워킹맘은 별로 환영 못 받음

둘. 주방이 딱 이케아 카달로그 같음. 맞나요???
IP : 222.233.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5.9.28 9:47 PM (175.198.xxx.6)

    봤어요. 잔잔하니 좋았고, 로버트 드니로 같은 젠틀한 노인이 우리나라에 없을듯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상 제 리뷰고요^^
    미국도 전업들 사이에 잘나가는 워킹맘은 환영대상이 아닌가보다 느꼈고 주방 가구는.. 별 관심 없어서 모르겠네요. 별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2. 그러게요.
    '15.9.28 10:23 PM (58.123.xxx.55)

    저도 보면서 어쩜 82분위기랑 똑같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연륜과 교양이 같이 쌓인 어른으로
    자라야(?) 겠다는 생각이...

  • 3. 하늘꽃
    '15.9.28 10:46 PM (223.62.xxx.65)

    저도 멋지게 늙고싶다는 생각했어요..
    저도 생일파티나 아이들모임에 엄마들 따라가는건 한국이나 비슷하구나 생각했네요

  • 4. ^^^
    '15.9.28 11:07 PM (182.224.xxx.113)

    로버트드니로처럼 늙고싶어요. 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주어진 생... 열심히 살았으면싶어요.

  • 5. 000
    '15.9.29 1:29 A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

    로버트 드니로가 첫출근날 꺼내놓은 구시대의 유물같은
    삼성폰!
    애플이 협찬하고 삼성을 그리 만들다니 ㅎㅎㅎ
    그분분이 재밋었어요.
    가방은 멋지다고 따라서 사더만 ㅋ

  • 6. 000
    '15.9.29 1:31 A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

    로버트 드니로가 첫출근날 꺼내놓은 구시대의 유물
    삼성폰!
    애플이 협찬하고 삼성을 그리 만들다니 ㅎㅎㅎ
    그 부분이 재밋었어요.
    가방은 멋지다고 따라서 사더만요.
    육아와 남편의 외도는 세계여성의 공통의 힘겨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040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2015/10/09 1,760
489039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GGGG 2015/10/09 1,647
489038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ㅜㅜ 2015/10/09 1,463
489037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ㅏㅏ 2015/10/09 5,769
489036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720
489035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131
489034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628
489033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5,865
489032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584
489031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433
489030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612
489029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388
489028 20년된 아파트 1억 대출받아 매매 어떤가요? 12 아파트 2015/10/09 4,173
489027 미국관광비자로 미국-캐나다-미국 할때요?? 2 너무 몰라서.. 2015/10/09 1,041
489026 ⬇⬇⬇아래 두개의 글에 댓글 주지 맙시다! ⬇⬇⬇ 5 아래 2015/10/09 640
489025 세상인심이 말이죠. 송종국 이혼한거 봐도 그렇고... 3 에궁 2015/10/09 5,284
489024 한구라언니가 결혼앞두고 작정한게 아니라 3 apple 2015/10/09 4,341
489023 명품 신발을 샀는데 반품하려고 온대로 보냈더니 박스가 찢어졌따고.. 7 ' 2015/10/09 2,271
489022 오랜만에 로그인이되네요! 1 Llii 2015/10/09 431
489021 구토를 느끼는 두통은 위험한건가요? 19 ㅇㅇ 2015/10/09 12,565
489020 자식이라는 게 뭔지 참..... 4 ㅎㅎ 2015/10/09 2,932
489019 40대 후반, 마음의 외로움을 어찌해야할까요? 11 2015/10/09 7,067
489018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9 지금한국은위.. 2015/10/09 835
489017 솔직히 가구에 페인칠 하는거 솔직히 어떤가요? 15 새옹 2015/10/09 3,157
489016 루프제거후 미레나 얼마만에 할수있나요? 1 나름19금 2015/10/09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