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중에 무언가 정신적 충격으로 자신감을 완전히 잃었다가 회복한 경우
1. 잘못했습니다.
'15.9.28 7:35 PM (1.254.xxx.88)정말 아이에게 말 조심.....정말정말 말조심....
2. 저도
'15.9.28 10:36 PM (211.204.xxx.43)그래요..전 엄마 언니들 항상 부정적인 소리에 고1.2연속담임이 너까지거는 해도 안된다는 태도로 일관했죠..평생 괴롭혀요.
3. ....
'15.9.28 10:57 PM (222.100.xxx.166)저는 그래서 그 사람을 마음으로 버렸어요. 그리고 계속 나하고 엄마를 분리시키세요.
나는 저 사람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 사람이 바라보는 나와 그 사람이 원하는 나의 모습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은 아니잖아요. 그 사람의 마음을 깊이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을 마음으로 버리고 혼자 스스로 서야해요.4. ..,
'15.9.29 12:19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저도 엄마의 폭언과 폭행때문에 자존감 바닥인
삶을 살았었는데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는 엄마와 인연을 끊었어요
제가 행복해야 제 가정도 아이도 행복해지니까요
애 엄마가 되었는데도 만날때마다
"니까짓게 뭘 제대로 하겠냐? 너 같은 x을 만난 니 남편이 불쌍하다. 너 같은건 애를 낳지 말아야 하는데... 너만 보면 내 명이 줄어드는것 같다" 등등...쌍욕을 하면서 비난을 하니까 엄마를 만나고 오면 남편과 아이에게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엄마와 관계를 끊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내가 그렇게 쓸모없고 나쁜사람은 아니라는걸 알게 됐어요
엄마를 끊기전에는 대인관계가 너무 안좋았지요
저는 '그까짓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엄마가.... 꼭.... 끝까지 같이가야하는 존재는 아닐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