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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인간극장 닐루편 보는데요

어머니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5-09-28 14:35:30
닐루 이쁘고, 저도 이제 40 중반으로 가는 나이라 제 딸같고, 아직 애기같은 외양과는 달리 뚝심도 있어보이고, 침착해보이고, ...
그런데 제 눈길이 더 가는 건 닐루의 시어머니에요.
어쩜 그리 우아하신지. 행동 하나 하나, 말투나 말의 내용들이 참 기품이 있으세요.
목소리도 참 좋으시고. 그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톤까지 더해서...
절대 흔하지 않은 우아함이 있으셔서 전 계속 시어머니에게 관심이 가네요.
저만 이런 가요?
IP : 163.47.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봤는데
    '15.9.28 3:32 PM (116.127.xxx.116)

    처음에 시어머니 모습 단편적으로 보여줄 땐 닐루가 신랑이랑 본국에서 재밌게 지내다가 막상
    현실 한국 시어머니 밑으로 오면 상황이 달라질 텐데 어쩌나 했었는데 막상 시어머니 본모습을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연세 있는 분인데 똑똑하고 상식적이고 어린 며느리를 막내딸이나
    손녀처럼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고부 관계는 문제 없을 것 같고 남편 하는 일만 좀 더 잘 풀리면
    될 것 같았어요.

  • 2. 맞아요
    '15.9.28 6:23 PM (90.196.xxx.228)

    아들이 똑똑하고공부 잘한듯 하던데 엄마 닮아서 그런듯
    저두 어머니 대단하다 싶었어요
    우아하고 기품있어요
    외양과 상관없는 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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