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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짝

시어미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5-09-28 12:53:11

서른 셋 된 아들 있어요.

전문직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죠.

고슴도치도 제새끼라면 어여쁘다잖아요?

눈에 띄게 잘 생겼어요.

과장 아니고 남들도 그렇답니다.

재학시절에는 여자친구 여러번 사귀었던 것 같은데 정작 혼기가 되니 여친 이야기 똑 끊겼네요.

너무 바빠서인지 서로 마음에 드는 짝을 못만난 건지 답답하네요.

자식이 하나니까 집은 부모가 해줄 수 있고 지속적인 수입이 적지만 있으니까 노후 걱정없습니다.

제 아들 결혼 조건 대충 적었는데 시댁조건 그닥인가요?

아들의 짝을 어서 지어주고 홀가분해지고 싶어요.

욕심인가요?

IP : 211.199.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하루만
    '15.9.28 12:59 PM (211.178.xxx.195)

    조건 좋은데요...
    좀 있으면 반려자나타날테니 기다리세요...

  • 2. 탐나는
    '15.9.28 1:18 PM (73.42.xxx.109)

    탐나는 자리이긴 한데...
    좀 부담스럽네요..
    우리 동생이나 딸한테 그런 자리가 선자리로 들어오면...
    전 안내보내겠어요.

  • 3. 탐나네요
    '15.9.28 2:37 PM (211.178.xxx.223)

    27살 직장인 딸 가진 엄마라 잘 생긴 남의 아들 보면 그냥 안보이네요
    근데 딸은 결혼 생각 없다며 말도 못 꺼내게 하고 본인도 사귈 생각 안하고...
    저러다 나이만 먹을까 걱정되네요 ㅎㅎ

    암튼 자식의 배우자감이 생겨도 걱정 없어도 걱정입니다

  • 4. 송편
    '15.9.28 2:46 PM (221.159.xxx.205)

    뭍혀서 물어봅니다

    요즘 적령기는 몇살이나요?(남 여)
    보편적으로요

  • 5. 사주팔자데로
    '15.9.28 3:59 PM (220.76.xxx.89)

    나는 아들만 둘인데 큰아들은 오년전에 결혼해서 손자5살짜리잇어요
    작은아들은 38세 지금 외국에서 살아요 직장다니고 여자친구도 잇어요
    그런데 결혼은 안한답니다 요즘세상는 개성들이강해서 결혼신경안쓰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우리도 억지로 결혼하라고는 안합니다 꼭 결혼해서 행복한것은 아니니까료
    독거노인이되든 또눈이번쩍뜨이는 사람이 나타나서 결혼할줄도 모르지만 강권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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