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증 자세히 보세요.

영수증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5-09-28 06:25:32

  집 근처 베**빵집에서 어제 빵을 샀어요.  계산을 치른 후 나오기 직전 문앞에서 영수증을 보는데 빵집 아저씨,  저한테  뛰어 오더니 영수증을  채간던데요.  


영수증이 잘 못 됬다고 말하니   ' 밑의 것이 찍혔네요"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 도  없이 " 카드 주세요"  라며...

 다시 계산은  했는데  기분이 별로더군요.


 앞으론  영수증 꼼꼼히 봐야 겠어요

IP : 175.124.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5.9.28 6:42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가끔 그런 경우 겪어요.

    죄송한데 결제 잘못 되었네요 카드 다시 한번 주세요.
    그래요? 그때서야 영수증 찍힌 가격을 확인 할때가 더러 있어요.

  • 2. 저도
    '15.9.28 10:44 AM (119.70.xxx.139) - 삭제된댓글

    동네 마트에서 그런 적 있어요.
    꼭 고의로 한 것 같아서 기분 나빠 그 마트 안 가요
    초록** 에서도 그런 적 있고 생협에서는 가격을
    다르게 찍혀 환불받은 적도 있어요
    큰 마트에서는 그런 적 한 번도 없었어요

  • 3. 저도
    '15.9.28 10:49 AM (119.70.xxx.139)

    동네 마트에서 그런 적 있어요.(주인이 계산할 때)
    꼭 고의로 한 것 같아서 기분 나빠 그 마트 안 가요
    초록** 에서도 그런 적 있고 생협에서는 가격을
    다르게 찍혀 환불받은 적도 있어요
    큰 마트에서는 그런 적 한 번도 없었어요

  • 4. 저는 홈플에서만
    '15.9.28 3:08 PM (175.223.xxx.163)

    서너번되네요
    계산할때 혹시 잘못찍히나하고(바로 알리기위해)볼때가많은데
    일행이있어서이야기하다가 확인못하고 집에가서나 집ㅇ.로가면서 확인할때 몇번이 잘못된걸알고 돌아가서
    고객센터에야기하면 상품권5천원주던데요
    그 5천원을 안받아도되니깐 계산착오좀 안나게해줬음좋겠어요 바로확인못했을때 나중에 뷰고그러면 정말 짜증나도라구요 고객센타 로 다시가서 설명하고확인하고하는게 시간낭비에너지낭비
    근데 최근엔 더어처구니없게 고객센터직원이
    계산할때눈으로보시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그랬죠 평소에잘본다 그런데 일행하고
    이야기할땐 못볼수도있다 근데 그걸 눈뚫어져라안쳐다본고객잘못인가 자기네들이 잘뮷한걸 왜 우리보고 확인하라하냐구요

  • 5. 저는 홈플에서만
    '15.9.28 3:12 PM (175.223.xxx.163)

    마지막에 계산잘되었는진 꼭 확인해봐야하지만
    계산하고있을땐 사실 보고서서 집중하기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400 키 160 의사에게도 170 여자가 줄 서나요? 14 다른글 읽다.. 2015/09/30 7,398
486399 LA 갈비 7 고수님..... 2015/09/30 2,087
486398 통일부가 북한에 사과를 했네요????? 3 참맛 2015/09/30 1,378
486397 고 1 딸 혼자 집에서 있는것.. 48 정상비정상 2015/09/30 4,012
486396 아이들과 스킨쉽언제까지 하나요? 5 12344 2015/09/30 1,406
486395 알레르기증상 심한 분 어찌사나요? 13 요령있나요?.. 2015/09/30 2,826
486394 홍합탕 끓이는데 입 안벌리면 못먹나요? 5 홍합 2015/09/30 1,762
486393 공부방할지 9급할지 고민되네요 49 고민 2015/09/30 4,994
486392 이사가기전에 경비아저씨께 소소한 선물 챙겨드리려고 하는데 어떤게.. 48 ㅋㅋ 2015/09/30 1,139
486391 피임약 첨 먹는중인데요. 1 ?? 2015/09/30 1,028
486390 동서는 선물주면 고맙다는 말이 없네요. 24 선물 2015/09/30 5,921
486389 하루가 비는데...뭐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2015/09/30 391
486388 주거권은 보장되야합니다 집은 사는곳입니다 3 아오 2015/09/30 1,183
486387 반포/잠원 쪽에 고혈압 치료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1 병원 2015/09/30 646
486386 유학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13 자취남 2015/09/30 4,037
486385 아파도 너무 아파요 ㅜㅜ 1 화상 2015/09/30 1,238
486384 혹시 분유에 커피타 드시는분 계세요? 8 커피 2015/09/30 2,794
486383 독일차 폭바.아우디 판매량 떨어질까요? 49 진짜 2015/09/30 3,289
486382 대장내시경이 내일인데 4 ... 2015/09/30 1,341
486381 경향 김용민의 그림마당 어떤행성 2015/09/30 538
486380 미국에 선물로 보내기 좋은것 추천 부탁드려요 7 민트쵸코칩 2015/09/30 1,715
486379 이제 가을은 가을인가보네요 ..쓸쓸하네요 5 롱하이 2015/09/30 1,647
486378 이제 살빼기로 했어요.남편과 몸무게 같아졌어요 13 과거늘씬이 2015/09/30 3,210
486377 40대 초반...수영 강습을 등록했습니다 16 흠.. 2015/09/30 4,520
486376 갈비질문요 카봇 2015/09/30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