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없는 부부... 시댁에서 남편 호칭 어떻게 하나요?
둘만 있을땐 남편은 제이름을, 저는 남편 별명(귀여운동물이름)을 부릅니다.
시댁에선 가능하면 남편을 따로 지칭하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간혹 어쩔수없이 불러야할때가 있어요
뭐라고 부를까요...
시부모님 앞에서요
그리고 아이 생기면 시댁에선 꼭 "ㅇㅇ아빠"라고 해야할까요?
1. ㅇㅇㅇ
'15.9.27 8:30 PM (211.237.xxx.35)다른 사람 있을때 특히 시어른 있을때 호칭은 누구씨 정도가 좋을것 같고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누구 아빠면 무난해요.
지칭으로는 그이 또는 아이 생기면 누구아빠가 라고 하면 될듯요.2. 여보. 당신
'15.9.27 8:35 PM (121.191.xxx.51)이거 이상 좋은 말이 어디 있을까요?
3. 원글
'15.9.27 8:38 PM (110.70.xxx.199)윗님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을 지칭할때 말이에요... 서로 부르는거 말구요
"우리 여보가 ~했어요" 라고 할 순 없으니...^^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4. 이름
'15.9.27 8:41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길동 씨~ 라고
5. 아 시부모님 앞이요.
'15.9.27 8:52 PM (121.191.xxx.51)아범이 왔어요. 이렇게 말해요.
아범.6. 저도~
'15.9.27 9:30 PM (110.8.xxx.118)철수씨, 이런 식으로 이름에 씨를 붙입니다.
7. 그냥
'15.9.27 10:22 PM (69.165.xxx.52)누구씨가 제일 좋아요. 전 입에 안붙어 못했지만요.ㅎㅎ
애기낳고나면 누구아빠 이렇게 되더라구요.
참 이름을 이름대로 못부르는 우리나라문화..ㅠㅠ8. ..
'15.9.27 11:2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ㅇㅇ씨나 그 이로 말하면 돼죠.
9. 아이 없을땐
'15.9.27 11:30 PM (211.178.xxx.223)누구씨라고 했어요. 전 남편이 연상이라... 만날때 호칭도 누구씨였어서...;;;
10. ...
'15.9.27 11:34 PM (114.204.xxx.212)누구씨는 웃어른앞에서는 틀린 호칭이라고 합니다
그사람 , 그이 정도면 될거에요11. ....
'15.9.27 11:51 PM (222.106.xxx.89)누구씨라고 하면 돼죠, 또 틀릴 건 뭐가 있나요.
호칭같은 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거고 그게 웃어른 앞에서 틀린 호칭이란건
좀 올드한 생각 같아요.12. ...
'15.9.28 6:20 AM (211.202.xxx.120)둘이 있을때는 저도 님처럼 정해놓은 호칭(?)으로 불렀는데, 어른들 앞에서는 누구씨라고 했습니다.
틀린 호칭이라고 써주신 분도 있긴 한데, 그냥 제 생각에는 오빠도 아니고 ~씨 정도면 어른들 앞에서 크게 책잡힐만한 호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낳고 나서는 호칭은 '누구 아빠~' 그리고 지칭은 아범이라고 하고 있어요.
여보, 당신은 죽어도 못 부르겠어서 ㅠㅠ13. 전
'15.9.28 6:55 AM (203.226.xxx.22)식구들 앞에서 호칭은 ㅇㅇ씨(여보가 맞는걸 아는데 입이 안떨어져서요),
지칭은 저 사람.14. 여보 당신이
'15.9.28 11:25 AM (114.200.xxx.50)안된다는 분들!
그냥 미친척하고 일주일만 불러봐요. 입에 착착 붙어서 이름 부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와요.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여보 당신 불러재켰더니 엄마가 놀래더라구요. 자기는 평생 쑥쓰러워서 못하는데 신기하다고...15. 애있어도
'15.9.28 5:13 PM (1.254.xxx.66)이름 부르는데요 누구아빠라 지칭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이름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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