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구십년대에 인기였나요?
주로 어떤 집에서 썼나요? 고가고 그러진 않았죠? 그냥 유행템 정도였나여?
르쿠르제?
많았죠.
팔십년대 후반부터인데요
인기템이었어요. 코닝도 있었구요
르쿠르제까진 아니었던듯.
당시엔 독일산 스텡이나 *웨이등은 넘므 비싸니까..
그때 오늘의 요리같은 요리프로에서 다 비젼냄비 썼죠 ㅋㅋ
어느날 보니 그런 프로에서 갈색유리 냄비를 쓰길래 저게 무슨 냄비가 저러냐 했던 기억이 선명해요.
처음 요리프로에서 봤어요. 나중에 백화점 가니까 그런 냄비가 많더만요. 비전냄비
80년대부터 인기있었죠
90년대는 거의 다 있었고
혼수로 많이 했던걸로 기억해요
깊은냄비 한개 남아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튀김하기도 좋고 우엉차같은걸 한냄비 끓이기 좋아요
코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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