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 그만둘때..

ㅠㅠ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5-09-27 08:34:29
1회 수업 남겨두고 그만둔다 통보하면 좀 그런가요?
두달째인데 아이가 만족을 못하네요. 샘 실력이 전에 다니던 학원만 못하다고...
미리 말씀드리는게 예의겠지만 예의때문에 또 한달을 더 하는것도 시간 돈 아까운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도 막막하네요.
IP : 114.206.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27 8:37 AM (211.237.xxx.35)

    1회남겨놓고 말하는것도 나름 양반이더라고요.
    딱 마지막회 끝날때까지 말 안하고 있다가 다음번 가는날 아침에 몇달 쉬었다 하고 싶다 한다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문자 받는경우도 많다 해요.
    지금이라도 말씀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820 아이없는 부부... 시댁에서 남편 호칭 어떻게 하나요? 13 새댁 2015/09/27 5,835
485819 세월호 참사 후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내달 개봉 4 샬랄라 2015/09/27 1,375
485818 인터넷에 공개된 사주이용해서 영혼결혼식올리는거 정말인가요? 4 ??? 2015/09/27 3,413
485817 없는집 부모 환갑 31 우유빛피부 2015/09/27 16,201
485816 아이다 가리풀리나 ........ 2015/09/27 1,261
485815 언냐들~ 게살샐러드에 대해 좀 여쭐게요.. 8 요리 2015/09/27 1,169
485814 “방송 모르지만, 정권엔 ‘너무 예쁜 이사장’” 샬랄라 2015/09/27 1,113
485813 이혼하구 혼자 명절지내니 외롭긴하네요 32 명절 2015/09/27 20,388
485812 친정 가기 싫어요 7 xxxxx 2015/09/27 3,901
485811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2015/09/27 4,689
485810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220
485809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48 음.. 2015/09/27 2,552
485808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2015/09/27 4,642
485807 방광결석 자가치료 4 2015/09/27 1,563
485806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코니 2015/09/27 1,571
485805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2015/09/27 1,614
485804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달달달 2015/09/27 1,938
485803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기억 상실증.. 2015/09/27 707
485802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ㅇㅇ 2015/09/27 2,192
485801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옛날의 2015/09/27 13,712
485800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2015/09/27 2,617
485799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와우 2015/09/27 3,675
485798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기억 상실증.. 2015/09/27 682
485797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1,033
485796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에휴 2015/09/27 5,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