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수

가을여행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5-09-26 22:11:44
시월 중순에 디오*콘도 예약했습니다. 몸이 안좋고 아이가 네살이라 많은곳을 다닐수는 없는데, 일박이라 시간도 짧고요.. 콘도안에 키즈룸이용과 열기구나 카트하나 타고 싶은데 바깥으론 어디를 한두군데 가면 좋을까요?
IP : 110.70.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웅천 인공해변
    '15.9.26 10:21 PM (121.157.xxx.217)

    디오션에서 웅천 가까워요
    식당도 많고
    해변 도 보고
    바람쐬기 좋아요

  • 2. 원글
    '15.9.26 10:43 PM (110.70.xxx.249)

    고맙습니다..

  • 3. 여수요...여수라면....
    '15.9.26 10:58 PM (1.254.xxx.88)

    당근 향일암. 을 구경해야지요...
    향일암 올라가는 곳의 식당에서 뭐더라...간장게장, 고추장게장이 딸려나오는 갈치조림 정식을 시켜먹어야 하구요.

    향일암 올라가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위엄도 보고,,,동굴을 타고 올라가서 여래상 앞에서 촛불 만원짜리 소원성취도 올려보고 절도 하구요...
    아주 역사깊은 절 이랍니다...바위틈으로 옹기종기 올라가기도 즐겁구요...4살이가들도 잘 기어올라가요.

  • 4.
    '15.9.27 12:19 AM (223.62.xxx.59)

    4살이면 엑스포에아쿠아리움가셔서 쇼도보시고
    물고기도 같이보면 아기들이넘좋아하더라구요
    잠깐보시구 근처엑스포 국제관인가?에서
    아기들놀수있는 키즈플레이파크가 10 월25일까지 한다고하는데 규모는작은데 4살정도는 신나게놀수있을거에요~
    그리구 웅천바닷가라구 디오션이랑 별로멀지않는곳에 있는데 모래사장이 애들놀만큼있어서 날씨만 안춥다면
    모래놀이도구 가져오셔서
    잠깐 놀다가도 재밌으실거에요
    씻을수있는곳도 있고 먼바다아니구 아파트촌 번화한곳에바로있는곳이라 가기편할듯요~
    저녁에 오동도나 웅천예울마루가면 음악에맞춰 물분수쇼도
    하는데 그때쯤은 날씨도 추울지 분수쇼를하는지 어떨지모르겠네요 한번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148 귀국한 중3아이 중간고사 꼴지했어요 ㅜㅜ 36 어쩌죠ㅜㅜ 2015/09/29 9,025
486147 맥주한캔이 나을까요? 과자 한봉지가 나을까요? 11 유혹 2015/09/29 2,328
486146 빨리 영애씨 했으면 좋겠네요. 6 점 둘 2015/09/29 1,405
486145 이연복 쉐프가 승률이 좋은이유는 13 ㅇㅇ 2015/09/29 9,166
486144 이혼하려니 시모만나서 계산하고 헤어지재요 49 ㅐㅐ 2015/09/29 20,707
486143 오늘 백선생 명절음식 남은 거 처리하는 거 한다네요 7 참맛 2015/09/29 3,337
486142 회사 상사에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어요. 6 흠....... 2015/09/29 2,881
486141 짧은 사도 후기 1 저도 2015/09/29 1,854
486140 동생이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47 ,,,, 2015/09/29 12,709
486139 개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 검사를 매년 해야하는건가요? 4 동물사랑 2015/09/29 1,397
486138 대전 신경정신과 9 마음 2015/09/29 2,961
486137 아이 입던 옷 물려줄 어려운 이웃은? 6 외동맘 2015/09/29 1,116
486136 팔당인데 어두워지니 무서워여 3 무서워 2015/09/29 1,781
486135 9월한달동안 유류세 없다는데 미리 비행기표 끊어도 해당되나요? 3 ... 2015/09/29 1,650
486134 밥솥을 어떤걸 사야 되는지 고민되요~ 1 밥솥 2015/09/29 1,091
486133 어른들하고만 얘기하려는 초2아들.. 애정결핍일까요 15 자꾸 2015/09/29 2,307
486132 시부모님께 집사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네요. 8 .. 2015/09/29 2,254
486131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7 ... 2015/09/29 3,800
486130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47 어휴 2015/09/29 29,421
486129 높은 곳에서 뛰어내일까봐 높은 곳을 싫어하는 것이요.. 18 00 2015/09/29 2,278
486128 동물원 한번쯤은 가보셨죠? --- 2015/09/29 374
486127 저의 상황이라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실런지요 1 스스로 2015/09/29 1,693
486126 부엌가구바꾸는데... 오븐 2015/09/29 738
486125 담양여행시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8 여자둘 2015/09/29 2,359
486124 남편이 정말 꽁한 성격이에요 짜증나요... 20 .. 2015/09/29 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