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광대 사각턱있는사람 중에 남편 복 있는 분 보신 적있나요?
1. ........
'15.9.26 6:56 PM (203.251.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없는것같아요...옆광대 사각턱... 말년은 좋을라나요??
오늘 남편이랑 또 싸우고 아주 우울합니다.2. 어머 왜요,,,
'15.9.26 6:58 PM (175.209.xxx.160)제 막내 이모 완전 사각도 그런 사각이 없는데 남편복, 시댁복, 금전복 좋아요.
자식복이 쬐금 없긴 하지만서두.3. ..
'15.9.26 7:00 PM (114.93.xxx.161)봤어요.
남편과 금슬이 아주 좋더군요.4. ㅇㅇ
'15.9.26 7:07 PM (58.140.xxx.142) - 삭제된댓글남편복있는 여자 자체가 드무니까 복있다는 소리듣는여자 자체가 소수죠 계란형 얼굴 가진여자중에도 남편복 없는여자들도 차고 넘치던데요
5. ff
'15.9.26 7:08 PM (222.100.xxx.211)박경림?
저도 좀 사각인데 모쏠임.6. ..
'15.9.26 7:15 PM (218.158.xxx.235)갸름한 여자도 결혼 잘못했다..
날씬한 여자도..
뚱뚱한 여자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각 생김새별로 불행한 사람들 다 있음.7. ......
'15.9.26 7:34 PM (61.80.xxx.32)저희 올케요. 근데 자꾸 사각턱 턱깎아 달라고 하는데(정면에선 갸름 측면서 보면 턱좀 있음) 제 남동생은 예쁜데 왜 하냐고 자꾸 그러는데도 조르니까 우리 아빠가 해준다고 함.-_-;;
8. 네
'15.9.26 7:34 PM (175.117.xxx.60)많이 봤어요.전혀 상관 없어요.전 앞광대인데 남편복 전혀 없어요.
9. 저요~~
'15.9.26 7:37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박경림만큼은 아니지만 사각턱이예요
남편복 있다고 자부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인정해요^^10. 저요~~
'15.9.26 7:37 PM (175.223.xxx.141)박경림만큼은 아니지만 사각턱이예요
남편복 있다고 자부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더 인정해요
그런거랑 상관없지 싶어요^^11. 나름
'15.9.26 7:39 PM (220.126.xxx.2)나름입니다.
제 주위에 사각은 딱 두부류에요
의지가 강해 성취해내는 사람
아니면 말도 안되는 똥고집부리는 사람
성격이 드세다는 유사함이 있더군요12. 00
'15.9.26 7:44 PM (222.100.xxx.211)나름님 말 신기하네요. 저도 의지가 강해서 안될 일을 성취해내기도 하고 똥고집도 부려요.
13. 펑리위안
'15.9.26 7:45 PM (14.37.xxx.166)옆광대는 아니지만
펑리위안이 사간턱 아닌가요?
연예인들은 뾰족하고 가름한 얼굴이 많지만
나이 들어 잘 살고 있는 여자들 중에 사각턱 얼굴 많아요.14. ...
'15.9.26 7:57 PM (210.90.xxx.225) - 삭제된댓글사각턱이 재물복 많고 남편복 있고, 턱 쳐낸 듯한 겨름한 계란형이 더 예후가 안 좋다더군요.
15. ...
'15.9.26 7:58 PM (121.141.xxx.230)펑리위안이 무슨 사각턱인가요? 복스러운얼굴이죠.. 약간 둥글고 길고. 살이 쪄서 그렇지 살빠지면 달걀형이죠... 사각턱에 광대는 약간 박복해보이긴 해요..그래도 윗에분 말처럼 의지가 강하기도 하구요... 외국인이랑 결혼하는 스탈의 얼굴형이기도 해요..외국인이 좋아하는 얼굴형요 ^^
16. ㅡㅡ
'15.9.26 8:10 PM (180.134.xxx.153) - 삭제된댓글옆광대 사각턱 둘 다 동양권에서는호감을 주는 인상이 아니니 아무래도 이성 선택폭이 좁을 수 있어 그럴수 있다쳐도
관상의 문제가 아닌 본인 하기나름.
박복한 배우자 팔자는 운명이 아닌 본인 선택이지요
사람보는 눈이 중요하지요17. 뭐 어떻게 생기면
'15.9.26 8:30 PM (182.224.xxx.43)남편복 좋은데요??
궁그므18. lll
'15.9.26 8:35 PM (61.83.xxx.90) - 삭제된댓글턱을 쳐냈는지 비정상적으로 갸름한 여자가 자기 턱이 무척 자랑이던데....딱 달걀귀신 같이 생겼어요...허얘가지고. 남편한테 절절 매고 살더만요. 소박 맞을까봐. 정신세계도 약간 정신병자 같고.... 사소한 것에 열광하고 흑흑거리며 감탄하고 .... 정신상태 너무 과장돼서 언젠가 소박은 맞을듯. ㅎㅎ
19. lll
'15.9.26 8:36 PM (61.83.xxx.90)턱을 쳐냈는지 비정상적으로 갸름한 여자가 자기 턱이 무척 자랑이던데....딱 달걀귀신 같이 생겼어요...허얘가지고. 남편한테 절절 매고 살더만요. 소박 맞을까봐. 정신세계도 약간 정신병자 같고.... 사소한 것에 열광하고 흑흑거리며 감탄하고 .... 정신상태 너무 과장돼서 언젠가 소박은 맞을듯. ㅎㅎ 도우미가 만든 요리 자기가 만들었다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주문해서 산 옷 자기가 재봉질한다고 올리고.... 약간 미친 거 같아요..ㅉㅉ
20. 지나가다
'15.9.27 12:17 AM (116.37.xxx.203) - 삭제된댓글안젤리나 졸리도 사각턱이잖아요.
예전에 알기론. 사각턱은 골기가 강해서 본인 일을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옆광대도 그렇구요.
졸리가 기부도 많이 하고 입양도 하고 봉사도 많이
하면서 그 나쁜 기운을 많이 선업으로 소진시키다고
하더라구요.
관상학적으로는 둥근턱이 좋다고
하네요. 저두 예전 관상보시는 분이 골기가 강한데
살로 덮었다^-^고 하셨어요. 턱이 완전 네모는 아니고
각이 약간 있구요. 광대는 옆광대가 아닌 앞광대이구요.
신랑은 성실하고 언제나 제 편입니다.저또한 그렇구요.
결혼하고 신랑일이 더욱 잘 풀림에 감사합니다.21. 지나가다
'15.9.27 12:19 AM (116.37.xxx.203) - 삭제된댓글그리고 턱 깎는 것은 복터는 짓이라고 했어요.
말년에 아주 안좋다고요.22. ...
'15.9.27 7:39 AM (110.70.xxx.182)접니다만...잘 삽니다
옆광대사각턱이 뭔 상관이에요..
그거 고민하는 시간에 남편한테 더 잘하세요
남편 광대가 승천하리라23. ....
'15.9.27 3:44 PM (112.155.xxx.72)웬디 덩. 중국 여자인데 그녀의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남자들을 후려서 잘 먹고 잘 살았다 입니다. 빈손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와서 잘 나갑니다. 사진 한 번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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