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광대 사각턱있는사람 중에 남편 복 있는 분 보신 적있나요?

.... 조회수 : 10,343
작성일 : 2015-09-26 18:44:23

  전 없는거 같아요..

 남편복 없는 제가 옆광대 사각턱이기도 하구요 ㅜㅜ
IP : 90.201.xxx.2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6 6:56 PM (203.251.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없는것같아요...옆광대 사각턱... 말년은 좋을라나요??
    오늘 남편이랑 또 싸우고 아주 우울합니다.

  • 2. 어머 왜요,,,
    '15.9.26 6:58 PM (175.209.xxx.160)

    제 막내 이모 완전 사각도 그런 사각이 없는데 남편복, 시댁복, 금전복 좋아요.
    자식복이 쬐금 없긴 하지만서두.

  • 3. ..
    '15.9.26 7:00 PM (114.93.xxx.161)

    봤어요.
    남편과 금슬이 아주 좋더군요.

  • 4. ㅇㅇ
    '15.9.26 7:07 PM (58.140.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복있는 여자 자체가 드무니까 복있다는 소리듣는여자 자체가 소수죠 계란형 얼굴 가진여자중에도 남편복 없는여자들도 차고 넘치던데요

  • 5. ff
    '15.9.26 7:08 PM (222.100.xxx.211)

    박경림?
    저도 좀 사각인데 모쏠임.

  • 6. ..
    '15.9.26 7:15 PM (218.158.xxx.235)

    갸름한 여자도 결혼 잘못했다..
    날씬한 여자도..
    뚱뚱한 여자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각 생김새별로 불행한 사람들 다 있음.

  • 7. ......
    '15.9.26 7:34 PM (61.80.xxx.32)

    저희 올케요. 근데 자꾸 사각턱 턱깎아 달라고 하는데(정면에선 갸름 측면서 보면 턱좀 있음) 제 남동생은 예쁜데 왜 하냐고 자꾸 그러는데도 조르니까 우리 아빠가 해준다고 함.-_-;;

  • 8.
    '15.9.26 7:34 PM (175.117.xxx.60)

    많이 봤어요.전혀 상관 없어요.전 앞광대인데 남편복 전혀 없어요.

  • 9. 저요~~
    '15.9.26 7:37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박경림만큼은 아니지만 사각턱이예요
    남편복 있다고 자부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인정해요^^

  • 10. 저요~~
    '15.9.26 7:37 PM (175.223.xxx.141)

    박경림만큼은 아니지만 사각턱이예요
    남편복 있다고 자부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더 인정해요
    그런거랑 상관없지 싶어요^^

  • 11. 나름
    '15.9.26 7:39 PM (220.126.xxx.2)

    나름입니다.
    제 주위에 사각은 딱 두부류에요
    의지가 강해 성취해내는 사람
    아니면 말도 안되는 똥고집부리는 사람
    성격이 드세다는 유사함이 있더군요

  • 12. 00
    '15.9.26 7:44 PM (222.100.xxx.211)

    나름님 말 신기하네요. 저도 의지가 강해서 안될 일을 성취해내기도 하고 똥고집도 부려요.

  • 13. 펑리위안
    '15.9.26 7:45 PM (14.37.xxx.166)

    옆광대는 아니지만
    펑리위안이 사간턱 아닌가요?

    연예인들은 뾰족하고 가름한 얼굴이 많지만
    나이 들어 잘 살고 있는 여자들 중에 사각턱 얼굴 많아요.

  • 14. ...
    '15.9.26 7:57 PM (210.90.xxx.225) - 삭제된댓글

    사각턱이 재물복 많고 남편복 있고, 턱 쳐낸 듯한 겨름한 계란형이 더 예후가 안 좋다더군요.

  • 15. ...
    '15.9.26 7:58 PM (121.141.xxx.230)

    펑리위안이 무슨 사각턱인가요? 복스러운얼굴이죠.. 약간 둥글고 길고. 살이 쪄서 그렇지 살빠지면 달걀형이죠... 사각턱에 광대는 약간 박복해보이긴 해요..그래도 윗에분 말처럼 의지가 강하기도 하구요... 외국인이랑 결혼하는 스탈의 얼굴형이기도 해요..외국인이 좋아하는 얼굴형요 ^^

  • 16. ㅡㅡ
    '15.9.26 8:10 PM (180.134.xxx.153) - 삭제된댓글

    옆광대 사각턱 둘 다 동양권에서는호감을 주는 인상이 아니니 아무래도 이성 선택폭이 좁을 수 있어 그럴수 있다쳐도

    관상의 문제가 아닌 본인 하기나름.
    박복한 배우자 팔자는 운명이 아닌 본인 선택이지요
    사람보는 눈이 중요하지요

  • 17. 뭐 어떻게 생기면
    '15.9.26 8:30 PM (182.224.xxx.43)

    남편복 좋은데요??
    궁그므

  • 18. lll
    '15.9.26 8:35 PM (61.83.xxx.90) - 삭제된댓글

    턱을 쳐냈는지 비정상적으로 갸름한 여자가 자기 턱이 무척 자랑이던데....딱 달걀귀신 같이 생겼어요...허얘가지고. 남편한테 절절 매고 살더만요. 소박 맞을까봐. 정신세계도 약간 정신병자 같고.... 사소한 것에 열광하고 흑흑거리며 감탄하고 .... 정신상태 너무 과장돼서 언젠가 소박은 맞을듯. ㅎㅎ

  • 19. lll
    '15.9.26 8:36 PM (61.83.xxx.90)

    턱을 쳐냈는지 비정상적으로 갸름한 여자가 자기 턱이 무척 자랑이던데....딱 달걀귀신 같이 생겼어요...허얘가지고. 남편한테 절절 매고 살더만요. 소박 맞을까봐. 정신세계도 약간 정신병자 같고.... 사소한 것에 열광하고 흑흑거리며 감탄하고 .... 정신상태 너무 과장돼서 언젠가 소박은 맞을듯. ㅎㅎ 도우미가 만든 요리 자기가 만들었다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주문해서 산 옷 자기가 재봉질한다고 올리고.... 약간 미친 거 같아요..ㅉㅉ

  • 20. 지나가다
    '15.9.27 12:17 AM (116.37.xxx.203) - 삭제된댓글

    안젤리나 졸리도 사각턱이잖아요.
    예전에 알기론. 사각턱은 골기가 강해서 본인 일을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옆광대도 그렇구요.
    졸리가 기부도 많이 하고 입양도 하고 봉사도 많이
    하면서 그 나쁜 기운을 많이 선업으로 소진시키다고
    하더라구요.
    관상학적으로는 둥근턱이 좋다고
    하네요. 저두 예전 관상보시는 분이 골기가 강한데
    살로 덮었다^-^고 하셨어요. 턱이 완전 네모는 아니고
    각이 약간 있구요. 광대는 옆광대가 아닌 앞광대이구요.
    신랑은 성실하고 언제나 제 편입니다.저또한 그렇구요.
    결혼하고 신랑일이 더욱 잘 풀림에 감사합니다.

  • 21. 지나가다
    '15.9.27 12:19 AM (116.37.xxx.2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턱 깎는 것은 복터는 짓이라고 했어요.
    말년에 아주 안좋다고요.

  • 22. ...
    '15.9.27 7:39 AM (110.70.xxx.182)

    접니다만...잘 삽니다
    옆광대사각턱이 뭔 상관이에요..
    그거 고민하는 시간에 남편한테 더 잘하세요
    남편 광대가 승천하리라

  • 23. ....
    '15.9.27 3:44 PM (112.155.xxx.72)

    웬디 덩. 중국 여자인데 그녀의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남자들을 후려서 잘 먹고 잘 살았다 입니다. 빈손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와서 잘 나갑니다. 사진 한 번 찾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888 진공포장기? 비닐접착기? 사용하시는 분~ 3 *^^* 2015/10/05 2,406
487887 가방좀 골라주세요 블랙 2015/10/05 635
487886 생일상 메뉴 좀 봐주세요 3 초보 2015/10/05 1,753
487885 ᆞᆞᆞᆞᆞᆞ 49 김흥임 2015/10/05 981
487884 2015년 10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0/05 654
487883 50대 넘어서 제대로 인격을 유지하는 남자는 정말 드물죠? 4 ….. 2015/10/05 2,864
487882 (크라우드펀딩, 대중모금) "사명" 대하다큐영.. 81570프.. 2015/10/05 526
487881 현실을 도피하고싶은데 1 .. 2015/10/05 1,229
487880 씽크대 상판 색깔 어떤게 실용적이에요 17 ... 2015/10/05 10,822
487879 부인이 졸라서 한 결혼하신분.. 행복하신가요?? 24 사랑 2015/10/05 8,094
487878 아이 외상후 스트레스를 치료 받게 되면 정신과 기록으로 남게 되.. 4 2015/10/05 1,538
487877 아파트 리모델링 시작하려는데... 7 슈슈 2015/10/05 3,326
487876 행복한집 님 안오시나요? 9 궁금 2015/10/05 1,301
487875 빠른 년도, 진짜 복잡하네요. 족보꼬임.. 4 라일락하늘 2015/10/05 1,696
487874 임신 12주 유산 되기도 하나요? 2 .. 2015/10/05 13,692
487873 이 시간에 공사인지 하역이지 하는 킴스클럽 3 경찰불러도 .. 2015/10/05 1,182
487872 인간관계..실망하게 된 친구.. 얼마나 지속적인가요? 6 씁쓸.. 2015/10/05 4,151
487871 제사는 없어져야 할 악습인것 같아요. 21 정말로 2015/10/05 5,540
487870 정수리볼륨 살리는 비법 있으신가요?? 3 .. 2015/10/05 2,849
487869 아직도 시어머니가 힘드네요 48 힘들다 2015/10/05 5,925
487868 혹시 20억정도 재산세 종부세 내시는 분 계신가요? 3 혹시 2015/10/05 4,144
487867 아이 낳고 이 악물고 회사나가야겠죠 5 pp 2015/10/05 1,760
487866 국기가 가장 예쁜나라는 어딘가요? 18 국기 2015/10/05 2,767
487865 이태원 ㅁㅈ춤 와이셔츠집 4 이태원 2015/10/05 1,476
487864 차별의 부당함? 5 에혀 2015/10/05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