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무대위에서 우는 장면 보고 헉~~ 놀라겠더라구요.
얼굴이 전체적으로 너무 이상해서요. 밤이라서 조명발이 없어서 그런건지..
코도 이상하지만 코 아래 부분이 봐주길 힘들던데요.
8자 주름이 어색하게 가로로 끊어진듯 보이고, 입부분도 푹 꺼진거 같고~입술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뭔 수술, 시술을 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명색이 여주인공인데 별로 예쁘게 찍어주지 않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도 없는 무대위에서 우는 장면 보고 헉~~ 놀라겠더라구요.
얼굴이 전체적으로 너무 이상해서요. 밤이라서 조명발이 없어서 그런건지..
코도 이상하지만 코 아래 부분이 봐주길 힘들던데요.
8자 주름이 어색하게 가로로 끊어진듯 보이고, 입부분도 푹 꺼진거 같고~입술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뭔 수술, 시술을 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명색이 여주인공인데 별로 예쁘게 찍어주지 않는거 같기도 하구요.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그다지 이상한둘 모르겠건데요
조명이 이상해서 그랬겠죠.
연기 못하고 조명판만 신경쓰는것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말씀이 심하네요.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이러면 좀 기분이 나아요?ㅋ 이게 바로 정신승리인가
우리는 더 흉할껄요
언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요, 어느 정도로 표현을 하느냐가 문제지요..
저는 최지우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유독 나이 들어보이는 거 같아요.
최지우가 엄청나게 예쁘던데요. 청순하면서 여리고 ...
연기도 잘 하던데요~
평균점은 되던데요
발음도 빨리 할때는 좀 떼 떼 하는것 같은데
천천히 할때는 괜찮더군요
에어시티, 수상한 가정부, 유혹 보다는 훨씬 훨씬 좋더라구요
지우씨 이번에 역활 잘 잡았어요
희안한게 최지우는 예능이나 cf 에서는 참 이뻐요 ..근데 드라마에만 나오면 늙어보이더라구요..
삼시세끼에서도 이뻤고 ..꽃보다할배에서도 이쁘던데 .. 참 요상하지 뭐에요 .. 저번에 권상우랑 했던
드라마에서도 화려하게 치장했어도 얼굴이 ..별로였고 ..
CF 는 찍기전에 전문 아티스트들이 몇시간씩 화장하고 반사판도 어마어마 하게 하는거랍니다.
당연 다르죠.
그리고 예능은 1회이나 드라마는 밤새서 찍어서 그래요.
전 이쁘던데... 마흔인데 저 정도면 엄청 이쁜거 아닌가요?
춤추는 씬은 너무 편집 티나서 그랬지만..
연기 못하는 예쁜 가수들이 드라마 나오면 표정이 어색해서 못생겨 보이잖아요.
그런데 최지우는 연기를 못하나봐요. 삼시세끼 같은 자신이 그대로 나오는 예능에선 표정도 밝고 예쁜데
유독 드라마에서는 어색하고, 예능만 못하더라구요.
그 드라마에 나오는 손나은도 얼굴만 보면 진세연보다 예쁜데, 연기를 못해서 그런가 드라마에 나오면 못생겨보임.
참 이뻐보이고 연기도 그럭저럭 역에 어울리게 잘한다 싶던데.
여주인공에 집중해서 보는 드라마라서 느낌이 확 오잖아요.
저도 그렇게 봤는데. 나이에 비해 좋게보이는거지 세월은 어쩔수없겠지요. 김성령도 하도 젊고 예쁘다해서 말못하고있지만 글쎄 제눈에만 그러는지 나이대로 보이는데...이러니 연예인 정말 힘들겠어요.
얼굴이 좋다가도 안좋아지겠죠. 그리고 우는 연기 아니였나요.
발음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초반보다가 걍 안봅니다.
스토리가 진부해요
대학생 아들을 둔 엄마가 아들과 같은 학교 같은 학년에 몰래 입학.
남편은 그 학교 교수고 또 그 학교 교수인 차현석이라는 인물과 연결되는 것도 그렇고
도저히 공감이 안되고 최지우 목소리톤도 너무 이상해요
일부러 하이톤으로 올릴 때 오글거려요
스팸 광고할 때 딱 그 톤으로 대사하던데 어색하더군요
최지우 연기 못한다는 선입견 있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깜짝 놀라요.
어제 방영분은 아직 못봤지만 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최지우 연기 못한다는 선입견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너무 잘해서 깜짝깜짝 놀라요.
어제 방영분은 아직 못봤지만 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보긴 보는데....삼시세끼서 보던 지우님은 어디 가셨는지??
몸매는 날씬하고 길쭉해서 이쁜데...얼굴은 좀 아닌듯
여주인공치고 너무 못났어요,어색하고
클로즈업을 하니 너무 잘 보여서요. 우는 표정이라서 이상하게 보이는게 아니고, 시술 부작용 같더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763 |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 노희경 | 2015/09/27 | 2,217 |
485762 |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48 | 음.. | 2015/09/27 | 2,551 |
485761 |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 | 2015/09/27 | 4,640 |
485760 | 방광결석 자가치료 4 | 흠 | 2015/09/27 | 1,562 |
485759 |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 코니 | 2015/09/27 | 1,568 |
485758 |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 | 2015/09/27 | 1,611 |
485757 |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 달달달 | 2015/09/27 | 1,935 |
485756 |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 기억 상실증.. | 2015/09/27 | 702 |
485755 |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 ㅇㅇ | 2015/09/27 | 2,190 |
485754 |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 옛날의 | 2015/09/27 | 13,711 |
485753 |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 | 2015/09/27 | 2,616 |
485752 |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 와우 | 2015/09/27 | 3,672 |
485751 |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 기억 상실증.. | 2015/09/27 | 677 |
485750 |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 000 | 2015/09/27 | 1,030 |
485749 |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 에휴 | 2015/09/27 | 5,082 |
485748 | 친정 갈 곳 없는 분들은 어떡하셔요? 39 | 명절 | 2015/09/27 | 11,565 |
485747 | 복면가왕 같이 봐요^^ 46 | 댓글달며 | 2015/09/27 | 4,881 |
485746 | 명절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거다 6 | ㅁㅁㅁㅁ | 2015/09/27 | 1,576 |
485745 | 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1 | 샬랄라 | 2015/09/27 | 732 |
485744 |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 한복 | 2015/09/27 | 1,354 |
485743 |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 ㄸ | 2015/09/27 | 991 |
485742 |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 dk | 2015/09/27 | 3,215 |
485741 | 업무적으로 개인차 쓰면 유대외에 유지비 받으시나요? 3 | 버스비 | 2015/09/27 | 990 |
485740 | 동네정육점에서 한우갈비 선물세트를 맞췄는데요 4 | 샐러드조앙 | 2015/09/27 | 2,492 |
485739 | 아파트 수위 아저씨 명절에 얼마 드리시나요? 49 | kk | 2015/09/27 | 13,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