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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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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둘째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웃겨요.^^

123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5-09-26 09:05:11

요즘 걸그룹 여자친구에 빠져 하루하루 뮤비를 보고 있는데...

 

얼마전 제주도를 다녀와서...

애아빠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우리 나중에 제주도 농가 하나사서 집짓고 살거라고..

너희 엄마 아빠 없어도 살수 있냐고 하니까..

 

자긴 어차피 '소속사' 에서 살거니까  괜찮다고..ㅋㅋㅋ

 

아 웃겨...ㅋㅋ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는데..

얘 책도 안읽어 단어도 되게 약한데..어떻게 '소속사'는 알아가지고...

 

되게 유식해 보이네..

몸도 통통하고 키도 별로 안큰데 나중에 현실을 알고 충격 받을까봐 걱정 아닌 걱정이네요..

 

IP : 116.3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15.9.26 9:14 A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연예인이 꿈인가봐요
    소속사라는 곳에 주방도 있고 침대도 있고 욕실도 있냐고 물어보세요 ..

  • 2. ㅎㅎㅎ
    '15.9.26 9:20 AM (175.209.xxx.160)

    소속사 들어가려면 책 많이 읽고 운동 열심히 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세요...시험 본다고. ㅎㅎㅎ

  • 3. ㅎㅎㅎ
    '15.9.26 10:04 AM (121.161.xxx.77)

    아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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