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테라마이신 안연고와 비슷한 약이 뭐가있을까요?

군인엄마 조회수 : 7,444
작성일 : 2015-09-26 06:50:22
휴가나오는녀석이 눈다래끼 약을 안들고 나왔네요 ㅠㅠ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바르고 내복약도 먹던중이라는데
눈은 붉은기운이 눈꺼플에 좀 남고 아주 조금 부은정도예요.

병원 연 곳은 없을거고
테라마이신 연고는 처방약일거고

약국약 뭘 사야하죠?
IP : 116.41.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26 7:42 AM (211.237.xxx.35) - 삭제된댓글

    테라마이신안연고는 일반의약품이라서 처방전 없이도 살수 있을겁니다.

  • 2. 먹는약은 어떨까요?
    '15.9.26 8:09 AM (39.115.xxx.120)

    이미 먹는약이 있다고 하셨지만 약국에서 처방없이 살수있는 약을 먹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어느분께서 초기다래끼에 배농산급탕 성분이 있는 약을 약국에서 사먹으라는 내용이 있어서 저희는 호과를 봤습니다 제가 아이 어려서 다래끼 가볍게 생각했다가 짼 일이 있어 댓글달았습니다

  • 3. 안연고
    '15.9.26 8:27 AM (110.11.xxx.116)

    항셍제 연고는 처방외에는 살수 없습니다.
    대체 연고도 없고요.
    약만 복용하세요.

  • 4. 테라마이신..
    '15.9.26 10:41 AM (218.234.xxx.133)

    테라마이신이나 옵티플록스 같은 거 다 안연고(항생제)라 처방 없인 사기 힘들 거에요.
    아주 조금 부은 정도면 이제 가라앉는 중인 거 같으니 손대지 않는 이상 다시 올라오진 않을 것 같고,
    약국에서 결막염(눈 간지러울 때 넣는) 안약은 처방전 없이 파는 듯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148 동물병원 영수증 내역 다 써 있나요? 2 ㅋㅋ 2015/09/29 963
486147 체하면 졸리기도 하나요? 5 건강 2015/09/29 7,901
486146 오늘 뒷산에 올랐다가 1 까치 2015/09/29 1,206
486145 귀국한 중3아이 중간고사 꼴지했어요 ㅜㅜ 36 어쩌죠ㅜㅜ 2015/09/29 9,026
486144 맥주한캔이 나을까요? 과자 한봉지가 나을까요? 11 유혹 2015/09/29 2,328
486143 빨리 영애씨 했으면 좋겠네요. 6 점 둘 2015/09/29 1,405
486142 이연복 쉐프가 승률이 좋은이유는 13 ㅇㅇ 2015/09/29 9,166
486141 이혼하려니 시모만나서 계산하고 헤어지재요 49 ㅐㅐ 2015/09/29 20,707
486140 오늘 백선생 명절음식 남은 거 처리하는 거 한다네요 7 참맛 2015/09/29 3,337
486139 회사 상사에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어요. 6 흠....... 2015/09/29 2,881
486138 짧은 사도 후기 1 저도 2015/09/29 1,854
486137 동생이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47 ,,,, 2015/09/29 12,709
486136 개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 검사를 매년 해야하는건가요? 4 동물사랑 2015/09/29 1,397
486135 대전 신경정신과 9 마음 2015/09/29 2,961
486134 아이 입던 옷 물려줄 어려운 이웃은? 6 외동맘 2015/09/29 1,116
486133 팔당인데 어두워지니 무서워여 3 무서워 2015/09/29 1,781
486132 9월한달동안 유류세 없다는데 미리 비행기표 끊어도 해당되나요? 3 ... 2015/09/29 1,650
486131 밥솥을 어떤걸 사야 되는지 고민되요~ 1 밥솥 2015/09/29 1,091
486130 어른들하고만 얘기하려는 초2아들.. 애정결핍일까요 15 자꾸 2015/09/29 2,307
486129 시부모님께 집사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네요. 8 .. 2015/09/29 2,254
486128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7 ... 2015/09/29 3,800
486127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47 어휴 2015/09/29 29,422
486126 높은 곳에서 뛰어내일까봐 높은 곳을 싫어하는 것이요.. 18 00 2015/09/29 2,278
486125 동물원 한번쯤은 가보셨죠? --- 2015/09/29 374
486124 저의 상황이라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실런지요 1 스스로 2015/09/29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