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9시부터 절구를 찧는줄 알았어요.
근데...사람이 뛰어다니는 소리였어요.
계속 참았어요.
아기가 자다가 놀라고..
저도 잠을 못자서..참다참다 12시에 올라갔어요.
(경비실을 통하려니 경비아저씨가 모두 없네요. 자러가셨나...)
깜깜하게 모두 잠옷입고 나오셔서 지금몇신데 이러냐고 미쳤냐며 고래고래...
죄송하다고 하고 왔어요.
근데...거짓말처럼 조용해졌어요.
이게 뭐죠?
밤9시부터 절구를 찧는줄 알았어요.
근데...사람이 뛰어다니는 소리였어요.
계속 참았어요.
아기가 자다가 놀라고..
저도 잠을 못자서..참다참다 12시에 올라갔어요.
(경비실을 통하려니 경비아저씨가 모두 없네요. 자러가셨나...)
깜깜하게 모두 잠옷입고 나오셔서 지금몇신데 이러냐고 미쳤냐며 고래고래...
죄송하다고 하고 왔어요.
근데...거짓말처럼 조용해졌어요.
이게 뭐죠?
거짓말처럼 조용해졌다면 그 집이 범인 맞아요.
저희 윗집도 밤 11시에 애랑 마루에서 공놀이하며 시끄러워서 제가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니 자는 것처럼 조용히 하더라구요. 불 다끄고.
그 이후로 조용해졌어요.
12시에 올라갔어요.ㅠㅠ
거짓말처럼 조용해졌어요.
미쳤냐며...소리소리 질러서...(전에도 그집할아버지 술먹고 난동피워 새벽3시까지 잠못자고 그랬거든요.)
잠옷입고 불끄고 자는거 안보이냐고 소리를 얼마나 지르는지...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계속 사과하고 내려왔는데....
갑자기 싹~!
tv를 끈것처럼 조용해요.평상시 발소리조차 안들리고요.
너무 손이 떨리고...잠은 다잔것 같아요.ㅠㅠ
담번엔 조용히 우퍼설치해서 트세요.
담부턴 올라가지 마시고요 밑에서 위로 걸렛자루 같은걸로 미친듯이 두드리세요 발자국 소리 나는대로요
우퍼,,,걸렛자루...하고싶지만
우리아기까지 깨우니....ㅠㅠ
이집...이렇게 저한테 뻥친건가요?
정말....다른집일까?그런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어찌 이리 조용한지...
평상시 12시넘어서까지 발소리..베란다수도쓰는소리..다들리는데...오늘은 너무 조용해요.
반말로 소리지르던게 생각나서 손이 덜덜...
그래서 직접 올라가심 안돼요. 요즘 미친인간들도 많고 층간소음으로 싸우다가 사람 다치고 죽고..
층간소음 전용 우퍼 팔아요 온라인에. 설치도 간단하고 님네쪽으론 소음 안오니까 사다가 설치하고 해보세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이미 고전방법이긴 한데 밤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환풍구에 대고 황병기의 미궁 음악 새벽내내 트세요. ㅋㅋㅋ
갑자기 찿아가면 대부분 좋은 소리 안나와요.
미안한 건 아는데 사람이 그런가 보더라구요.
싸워놓고 보니 조심해야겟다 싶은거죠.
아무튼 다행이네요.
저도 층간소음 시달리다 경험으로 알게된건데요..
위층 소음이 물론 아래층에 더 잘들리긴 하지만, 아래층 소음도 위로 올라가거든요.
그러니 이런 일 반복되면 위로 올라가실게 아니라 (위험해요) 그냥 우퍼나 자동안마기 이용하세요.
제가 3층 사는데, 1층 아이들 뛰는 소음까지 들려요. 바로 위에서 뛰는것처럼 괴롭진 않지만 꽤나 크게 울린답니다.
이번 한달동안 저희 아랫집(2층) 벽을 드릴로 뚫고 공사했는데 진짜 소음 장난 아니고 괴로웠어요. 2층 소리도 3층에 영향을 그 정도로 미친다는 말이죠. 감안하시고... 영 못참겠으면 우퍼나 자동안마기 사용하세요.
이밤에 아기랑 덜덜떨면서(내가 실수했나....이게 뭔가...속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위층애가 11시까지 뛰어다니는건 예사고 경비실통해 연락한건 한두번이 아니어서 그집 애기엄마가 찾아와서 사과한적도 있어요. 한동안 이른 아침마다 제 방 바로 위에서 망치질을 하길래 잠설치고 진짜 미칠것같아서 올라갔는데 아기가 있다고 벨누르지 말라는 스티커 붙여놨길래 문두드려도 안열길래 조용히 해달라고 포스트잇 불이고 왔어요. 근데 조금 이따가 그집 남편이 찾아와 자기집에서 낸소리아니라며 기분 나쁘다길래 사과했는데 그날 이후에 망치질 사라졌어요. 얼마후에 그집 여자가 소음내서 미안하다며 만나자고 편지랑 연락하라며 연락처 남겼는데 진짜 사람갖고 장난하나 싶어서 연락안했어요. 망치질은 사라졌지만 지금도 애는 미친듯이 뜁니다
저도 층간소음 땜에 고생한게 몇년째라 인간들이 그냥 징글징글합니다. 천장 두들겨봐야 제손만 아프고 인간들 진짜 뻔뻔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파트 살 때 아래층에는 올라오는 소음은 너무 잘들리는데 위층에서는 당췌 아무 소리도 안들리더라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심이...
바로 윗님... 그건 님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조용히 살아서 그런거예요. 저도 그런 가족들이 위층에 살땐 아무소리 안들렸어요. 위층사람들 조용하니 아래층이 조금 시끄러워도 그 소음까지 잘 들린거구요.
위층 시끄러운 사람들 발소리, 공놀이 소리 한번 들어보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란 소리 못합니다.
님이 아래층 소음 너무 잘들린다고 표현하는 그 아래층 소음의 최소 10배는 더 괴로워요. 저주파진동 때문에.
내가 아래층 위층 소음 다 비교해봐서 아는데 그 정도 차이 납니다.
아래층 소음은 그냥 소리가 들릴뿐이고 진동은 덜해서 고통이 덜해요, 바로 아래층에서 벽을 드릴로 뚫으면 그때는 꽤 진동도 느껴지지만 ... 그걸 어디 감히 위층 소음에 비교하나요. 위층에서 벽을 드릴로 뚫으면 (아니 마루에서 뛰면서 공을 차기만 해도) 머리가 울려서 괴로워서 못살아요.
층간소음 안겪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층간소음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양보, 이해 운운하는거 보면 참..... 몇달 고통받다가 그 층간소음 괴로워서 이사해서 지금은 천국을 만난 나같은 사람은 X소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진심.
바로 윗님... 그건 님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조용히 살아서 그런거예요. 저도 그런 가족들이 위층에 살땐 아무소리 안들렸어요. 위층사람들 조용하니 아래층이 조금 시끄러워도 그 소음까지 잘 들린거구요.
위층 시끄러운 사람들 발소리, 공놀이 소리 한번 들어보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란 소리 못합니다.
님이 아래층 소음 너무 잘들린다고 표현하는 그 아래층 소음의 최소 10배는 더 괴로워요. 저주파진동 때문에.
내가 아래층 위층 소음 다 비교해봐서 아는데 그 정도 차이 납니다.
아래층 소음은 그냥 소리가 들릴뿐이고 진동은 덜해서 고통이 덜해요, 바로 아래층에서 벽을 드릴로 뚫으면 그때는 꽤 진동도 느껴지지만 ... 그걸 어디 감히 위층 소음에 비교하나요. 위층에서 벽을 드릴로 뚫으면 (아니 마루에서 뛰면서 공을 차기만 해도) 머리가 울려서 괴로워서 못살아요.
층간소음 안겪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층간소음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양보, 이해 운운하는거 보면 참..... 몇달 고통받다가 그 층간소음 괴로워서 이사해서 지금은 천국을 만난 나같은 사람은 X소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진심.
지금 우리 위층도 절간같이 조용해요. 그건 그분들이 조용한 분들이라 그런거예요.
꼭 소음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해하란 소리를 잘 하더라고요.
윗분 말대로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차라리 자장가 수준이죠.
만약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같은 강도로 위층에 소음을 낼 경우 아래층 경우는 1년 버틸 수 있지만 위층이 그런 강도로 소음 내면 하루도 못 견뎌요.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진동동반 소음에 비하면. 저희 아래층도 꽤 시끄러운 집인데도 10년 넘게 저도 멀쩡히 잘 살았어요. 아래층 코고는 소리 다 올라오고. 가구 끄는 소리, 쿵쿵 뭔가 놓는 소리도 들은 적 많지만, 위층에서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누가 엉덩이좀 살짝 치는 것과 머리쪽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걸 같다고 할 수 없죠. 저만해도 전에 위에 살던 사람들은 사람 사는 줄도 모를 정도로 발소리는 커녕 쥐죽은 듯 조용해서 빈 집인 줄 알정도였는데 나중에 보니 가족이 3명이나 살다가 나간 집이었어요. 십년 동안 천장쪽에서 소리라고는 들어본 적 없다가 어느 날 보니 갑자기 킹콩이 몇 마리 들어온 줄 알 정도로 시끄러워서 봤더니 새로 이사를 왔더라고요. 지금은 두명이 이사왔는데 대가족 사는 것처럼 소음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것 보면 위에 조심성 있는 사람과 그 반대 진상들이 사는 것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죠.
꼭 소음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해하란 소리를 잘 하더라고요.
윗분 말대로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차라리 자장가 수준이죠.
만약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같은 강도로 위층에 소음을 낼 경우 아래층 경우는 1년 버틸 수 있지만 위층이 그런 강도로 소음 내면 하루도 못 견뎌요.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진동동반 소음에 비하면. 저희 아래층도 꽤 시끄러운 집인데도 10년 넘게 저도 멀쩡히 잘 살았어요. 아래층 가구 끄는 소리, 쿵쿵 뭔가 놓는 소리도 들은 적 많지만, 위층에서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누가 엉덩이좀 살짝 치는 것과 머리쪽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걸 같다고 할 수 없죠. 저만해도 전에 위에 살던 사람들은 사람 사는 줄도 모를 정도로 발소리는 커녕 쥐죽은 듯 조용해서 빈 집인 줄 알정도였는데 나중에 보니 가족이 3명이나 살다가 나간 집이었어요. 십년 동안 천장쪽에서 소리라고는 들어본 적 없다가 어느 날 보니 갑자기 킹콩이 몇 마리 들어온 줄 알 정도로 시끄러워서 봤더니 새로 이사를 왔더라고요. 지금은 두명이 이사왔는데 대가족 사는 것처럼 소음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것 보면 위에 조심성 있는 사람과 그 반대 진상들이 사는 것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죠.
벨만 누르삼
조용해졌으면 그 집 맞아요
잘했어요
근데 앞으로는 우퍼 설치하세요
말 필요없음
조용해졌다는게 꼭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옆집이든 소음낸 집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걸 듣고 깨갱 한거죠
윗집 아닐 수도 있다는 거도 염두에 두시고 판단하셔야 해요
저도 그런 경험 있었는데 조용해졌지만 윗집은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원글님 윗집 정말 인간성은 아주 저질 중의 저질은 맞는 것 같네요
얼마든지 조곤조곤하게 얘기할 수도 있을 텐데요
새벽 세시에 아랫집에서 인터폰 왔었어요
제발좀 그만 뛰라고
근데 우리식구들 다 자고있었거든요 너무 황당하고 화도났네요
보니까 우리윗층 고딩들 쿵쾅거리고있긴 하던데 그럼 우리가 먼저 깼어야죠
아마 그집 아랫집 소리일수도 있어요
조용해졌다는게 꼭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옆집이든 소음낸 집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걸 듣고 깨갱 한거죠 2222
그리고 아무리 층간소음이라고 할지라도 밤 12시에 찾아가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주거침임죄 같은경우도 야간에 하면 형량도 더 쎄져요.
자꾸 층간소음 문제가 요새 자꾸 화제가 되니까 사람들이 더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분명히 있어요. '우리 위에집은 얼마나 조용한가 볼까?'자꾸 이런심리로 살게 되니까. 당연히 더 시끄럽게 느껴지는거.
조용해졌다는게 꼭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옆집이든 소음낸 집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걸 듣고 깨갱 한거죠 2222
그리고 아무리 층간소음이라고 할지라도 밤 12시에 찾아가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주거침임죄 같은경우도 야간에 하면 형량도 더 쎄져요.
자꾸 층간소음 문제가 요새 자꾸 화제가 되니까 사람들이 더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분명히 있어요. '요새 층간소음이 문제라던데.. 우리 위에집은 얼마나 조용한가 볼까?'자꾸 이런심리로 윗집 소음에 집중하고 주목하면서 살게 되니까. 당연히 심리적으로 더 시끄럽고 짜증나게 느껴지는것도 있지요.
요새보면 꼭 아랫집이 피해자라서 우쭈주 편 들어주지는 못할것 같은 사례들이 많이 보여요.
야바메 윗집에서 소리질러댔으니
같은라인 사람이 듣고
놀래서 그만뒸을지도 모르죠
못 참고 올라가셨겠죠. 누군들 12시에 잠 안자고 남의 집 가고 싶을까요..
다만 유난히 못 참는 집이 있긴 해요. 저희 윗집이 층간소음 좀 심했는데
저는 짜증내면서도 참는 스타일이고, 아랫집이 못 참는 스타일.
저희집 올라왔다가 아닌 거 보고 윗집 올라가고 그러길 여러번 했어요.
아랫집 아줌마가 나중엔 저를 막 탓하더라고요. 제가 안올라가서 자기만 올라가게 만든다고.
그런데 저는 아이들 키우면 저럴 수 있지 하고 참을만해서 참는 거였는데.
짜증은 나지만 좀 참아보지 하고 참는 거였거든요.
아랫집 아줌마는 좀 유난하더라고요. -
더 웃긴 건 그 아줌마가 이런 소리 난다 하고 저희집에 인터폰해서 귀 기울려보면 그제서야 그런 소리를 느껴요. 저는 그 아줌마가 이야기하기 전까진 의식도 못했던 거죠.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도 모두.)
유난히 귀가 밝으신 분이 있긴 하구나 저것도 아파트 생활엔 괴롭겠다 했어요.
우리집 이사 나가는데 어린 아들 둘 있는 집에서 보러 오셨는데 그런 분들 들어오면 아랫집하고 아마 전쟁날 듯.
윗집도 그렇지..
아니라고 해도 반말 고래고래 하는 건 그 집 수준 보여 주는 겁니다. 덜 된 사람들이니 되도록 엮이지 마세요
동생네 윗 집이 좀 시끄럽대요
근데 동생 네는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동생 네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나봐요
소음이 2층 아래로 전달되는 거죠.
집에 아무도 없이 외출했을 때도
올케 핸드폰으로 전화온대요(건물 관리인이). 뛰지 말라고;;
그래서 지금 밖에 있다고 집에 아무도 없다고 화냈다네요.
그게 참 당하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상하긴 하거든요.
저도 예전에 한번 밑에 집에서 올라와서 강아지 걸어다니는 소리가 난다고..
발톱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인데 강아지가 가끔 기분이 좋아서 우다다 할때
나는 소리인것 같더라구요.
알겠다고 조심하겠다고 했는데 기분이 상하긴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도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올라와서 하는 말이라 화난 얼굴로
격양된 목소리로 말하게 되고 이쪽에서는 아무 의식 없다가 와서 화를 내니
황당하기도 하고..
어쨋든 그래서 우리 강아지 양말 만들어서 신기고 그랬었어요.
강아지가 무척 싫어하긴 했었지만.. ㅎㅎ
근데 그 이후로는 안오더라구요. 이사가셨는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226 | 돼지중에 비계가 적고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부위가 어디일까요?.. 5 | .. | 2015/09/26 | 1,482 |
485225 | 새로 지은 아파트가 옛날아파트 보다 층간 소음이 심한가요? 10 | 질문 | 2015/09/26 | 3,648 |
485224 | 결혼반지 어느 손가락에 끼나요? 1 | 궁금 | 2015/09/26 | 1,670 |
485223 | 명절이 싫어요 4 | 모닝 | 2015/09/26 | 1,521 |
485222 | 미국에 사시는 분-한국화장품 어떤거 받고싶으세요? 6 | 마음에들.... | 2015/09/26 | 1,891 |
485221 | 최지우 드라마에서 49 | 어제 | 2015/09/26 | 6,458 |
485220 | 밥솥 컵과 종이컵 같나요? 5 | 급질 | 2015/09/26 | 2,636 |
485219 | 82쿡은 확실히 주부사이트 맞네요. 7 | .... | 2015/09/26 | 2,397 |
485218 | 추석에 이혼하게 되었네요 49 | ㅇㅇ | 2015/09/26 | 26,022 |
485217 | 제사음식 안끝났는데 서방님네는 친구만나네요 19 | 호박이네 | 2015/09/26 | 5,359 |
485216 |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 파파이스 | 2015/09/26 | 917 |
485215 |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 ㅇㅇ | 2015/09/26 | 1,334 |
485214 |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 군대 | 2015/09/26 | 2,140 |
485213 |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 고민 | 2015/09/26 | 3,646 |
485212 |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 첫튀김 | 2015/09/26 | 1,278 |
485211 |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 ㄷㄷ | 2015/09/26 | 6,003 |
485210 |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 davi | 2015/09/26 | 1,759 |
485209 |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 꿈해몽 | 2015/09/26 | 745 |
485208 |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 부작용 | 2015/09/26 | 23,006 |
485207 |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 Jj | 2015/09/26 | 3,919 |
485206 | 영애씨 엄마 명언 26 | ㅇㅇ | 2015/09/26 | 16,139 |
485205 |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 ww | 2015/09/26 | 16,807 |
485204 |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 ㅇㅇ | 2015/09/26 | 1,489 |
485203 |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 ㅇㅇ | 2015/09/26 | 1,415 |
485202 |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 초 3남아 | 2015/09/26 | 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