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같은 시어머니=직장상사
드센 시누이=여자 선후배들
무능한 남편=남자 직원들(상사이거나 동료이거나)
돈달라는 시동생=직장마다 한명씩 꼭있는 사고치는 인간
여하튼 듣고 빵터지긴 했습니다.
공감도 가고...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직장상사
드센 시누이=여자 선후배들
무능한 남편=남자 직원들(상사이거나 동료이거나)
돈달라는 시동생=직장마다 한명씩 꼭있는 사고치는 인간
여하튼 듣고 빵터지긴 했습니다.
공감도 가고...
오...대박 공감...
전혀 공감 안가요
직장은 관두는 순간 남인데
가족은 그러기 쉽지 않죠
비유도 참 그지같이 하네 ㅎ
직장9년차, 결혼3년차.. 직장이 훨 견딜만하네요
제 친구들하고는 그 반대로 표현했었는데
시어머니가 직장상사라고 ㅎㅎ
그런거 보면 시댁은 편한곳은 아니에요. ㅎ
직장은 참고 노력한 댓가가 어느정도 있지만(봉급이라도)
시댁은 그런거 없잖아요
그러니 다들 시댁 싫어하죠.. ㅋㅋ
맘고생 몸고생은 하는데 댓가는 없음 오히려 드리면 드려야하고.
대가가 오는 시댁도 있긴한데 역시나 주는것 이상으로 뽑아가고.
시어머니 ㅡ 직속 여자 상사
시아버지 및 막말하고 무례한 시아재들 ㅡ 남자 사장님 및 남자 상사들
얄미운 시누이 ㅡ 남녀 경쟁자들
재수없는 시동생 ㅡ 남녀 신입사원들
시고모 시이모 ㅡ 타부서 꼰대들
동서들 ㅡ 타부서 동료들
뭐 이런 식이예요
저한테 동서및 형님들- 짜증나는 직장 여동료 들. ㅋㅋ
직장은 돈이라도 들어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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