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킷리스트 공유해봐요...

지금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5-09-25 23:25:21

저는 아직 없어요

만들고 싶어서요...

스페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소하게 60살까지 일하고 싶다는 생각....


만약 20년 뒤 생이 마감된다면,,,

무엇이 하고 싶으세요?





IP : 211.54.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9.25 11:28 PM (211.208.xxx.185)

    음 저는 의료오진으로 사망선고 두번이나 받아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그대로 살더라구요. 딱히 뭐 할것도 없고요.
    맛있는거나 더 먹어야겠다 그러고
    식구들에게 웃어줘야지 그렇게 맘먹었었어요.
    그 이후로 좀 더 하고싶은걸 많이 하게됬죠. 노력도요.

  • 2. ㅇㄹ
    '15.9.25 11:34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얼마 전 50대후반 남자분 혼자 프랑스남부 어학연수다녀오셧다던데 . 나도 가고잡아요.
    그냥 여행이 아니라 시골마을 에서 외국인들이랑 어울려. 프랑스어 배우고싶어요~

    남편이랑 둘이 오붓이 배낭여행 다녀보기~ 이제까지 안가봣던 곳만 골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817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2015/09/27 4,682
485816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217
485815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48 음.. 2015/09/27 2,551
485814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2015/09/27 4,639
485813 방광결석 자가치료 4 2015/09/27 1,562
485812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코니 2015/09/27 1,567
485811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2015/09/27 1,610
485810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달달달 2015/09/27 1,934
485809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기억 상실증.. 2015/09/27 699
485808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ㅇㅇ 2015/09/27 2,189
485807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옛날의 2015/09/27 13,711
485806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2015/09/27 2,614
485805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와우 2015/09/27 3,671
485804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기억 상실증.. 2015/09/27 677
485803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1,029
485802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에휴 2015/09/27 5,081
485801 친정 갈 곳 없는 분들은 어떡하셔요? 39 명절 2015/09/27 11,565
485800 복면가왕 같이 봐요^^ 46 댓글달며 2015/09/27 4,881
485799 명절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거다 6 ㅁㅁㅁㅁ 2015/09/27 1,575
485798 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1 샬랄라 2015/09/27 731
485797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한복 2015/09/27 1,353
485796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2015/09/27 991
485795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dk 2015/09/27 3,214
485794 업무적으로 개인차 쓰면 유대외에 유지비 받으시나요? 3 버스비 2015/09/27 988
485793 동네정육점에서 한우갈비 선물세트를 맞췄는데요 4 샐러드조앙 2015/09/27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