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킷리스트 공유해봐요...

지금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5-09-25 23:25:21

저는 아직 없어요

만들고 싶어서요...

스페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소하게 60살까지 일하고 싶다는 생각....


만약 20년 뒤 생이 마감된다면,,,

무엇이 하고 싶으세요?





IP : 211.54.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9.25 11:28 PM (211.208.xxx.185)

    음 저는 의료오진으로 사망선고 두번이나 받아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그대로 살더라구요. 딱히 뭐 할것도 없고요.
    맛있는거나 더 먹어야겠다 그러고
    식구들에게 웃어줘야지 그렇게 맘먹었었어요.
    그 이후로 좀 더 하고싶은걸 많이 하게됬죠. 노력도요.

  • 2. ㅇㄹ
    '15.9.25 11:34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얼마 전 50대후반 남자분 혼자 프랑스남부 어학연수다녀오셧다던데 . 나도 가고잡아요.
    그냥 여행이 아니라 시골마을 에서 외국인들이랑 어울려. 프랑스어 배우고싶어요~

    남편이랑 둘이 오붓이 배낭여행 다녀보기~ 이제까지 안가봣던 곳만 골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59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2015/09/26 4,654
485758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ㅇㅇ 2015/09/26 13,963
485757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바람처럼 2015/09/26 1,726
485756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오늘 2015/09/26 2,182
485755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실없지만.... 2015/09/26 3,863
485754 전세금 계좌이체할건데 영수증 꼭 써야하나요? 1 ㅇㅇ 2015/09/26 2,238
485753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이런저런 생.. 2015/09/26 1,103
485752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불효녀 2015/09/26 1,040
485751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미치겠어요... 2015/09/26 7,465
485750 울엄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 얘기 2015/09/26 1,573
485749 소파 가죽 수리 방법 1 소파 2015/09/26 3,271
485748 이마트에서 파는 양념 불고기에 뭘 추가하면 좋은가요 9 . 2015/09/26 1,375
485747 직장생활이 시집살이 같다고 8 ss 2015/09/26 2,085
485746 결혼한 아들의 회사선물 5 .... 2015/09/26 1,854
485745 영어동화음원 원하시면 교환이나 구입가능하세요 영어동화 2015/09/26 606
485744 학교 선생님은 그 교과랑 관련해서 모든걸 해주는 사람이 아니예요.. 30 2015/09/26 3,833
485743 해외거주중 조의금 2 sajan 2015/09/26 857
485742 논문쓰는 중인데 꿈에서도 나와요-_- 2 넘어야할산 2015/09/26 1,049
485741 나혼자 산다 ..민혁이 김동완 모두 착하네요. 49 --- 2015/09/26 3,017
485740 저처럼 꿈을 자주 꾸는 사람?? 12 ~~~ 2015/09/25 2,985
485739 저 지금 홍어 한접시에 술 한잔 하는데요. 20 밥먹었냐 2015/09/25 2,752
485738 꼬막. 냄새가 이상한데 먹지 말까요? ㅠㅠ 2 나라냥 2015/09/25 2,476
485737 대구경북남자별로글 삭제됐나요? 49 ??? 2015/09/25 1,883
485736 명절안지내는게 이렇게 사람을 홀가분하게 만드나 49 ... 2015/09/25 2,310
485735 내일도 은마상가10시부터 영업하나요? 4 명절음식 2015/09/25 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