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결백하면 왜 당시 가깝게 사귀던 남자친구가 걸렸을때 조사받지 않았을까?
마약사범이 잡히면 동의를 얻어 주위사람들을 다 조사하는 법인데...왜 이제서야?
검찰은 뭐하고 있었을까? 왜 주사기 dna를 조사하지 않았을까?
주사기를 조사하지 않을 걸 보면 주사기의 주인을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
심각한 뽕쟁이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울며불며 사랑한다며 결혼한다고 하면
그 딸도 뽕쟁이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지금 1년 다 지나서 뽕성분 없어지니깐 당당하게 검사받겠다네
김무성 대표 딸 ‘DNA 신속 수사’ 배경 논란
1년이 지나면 검출 가능성이 낮아 진다는데.. 마약 사위의 판결문에는 마지막 투약 시점이 작년 6월로 이미 1년3개월이나 지났단다. 쇼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925192007174&RIGHT_HO...
김무성 대표 딸 'DNA 신속 수사' 배경 논란
당사자가 결백 입증하겠다며 마약 사건 진정 낸 뒤 곧바로
검찰이 DNA 감정 나서는 것 이례적
검찰이 DNA 감정 나서는 것 이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