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멸치 7마리, 대통령 특식 받고보니 '황당'

아이쿠야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5-09-25 21:11:24

멸치 7마리, 대통령 특식 받고보니 '황당'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전달한 특별간식(특식)이 부실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 23일께부터 추석 전까지 부사관 이하 장병에게 대통령 특식을 배급하는 중이다.

그동안 국방부는 명절마다 장병들에게 특식을 제공해 왔는데, 올해는 대통령의 하사 형식으로 추가 특식이 더 제공된 것. 특별 간식으로는 김스낵, 멸치스낵, 약과가 지급됐다.

문제는 대통령 특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점이다. 실제 한 장병은 자신이 25일 오전 전달받은 특식에 대해 "멸치스낵 10g, 밥에 뿌려먹는 김가루스낵 30g, 오백원 동전 크기 약과 10개가 한 상자에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세 종류가 들어있는 특식을 "장병 4명이 나눠먹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특식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한 봉지에 서른마리(멸치스낵)가 담겨있어 특식으로 멸치 7마리를 먹게됐다"고 허탈한 마음을 표했다.

"추석 맞아 함께 먹는다는 개념으로 지급"

제보자의 주장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크게 생색을 냈던 특식은 장병당 멸치스낵 2.5g, 김가루 7.5g, 500원 동전크기 약과 2.5개가 전부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56만 장병에게 12억 원을 들여 '생색을 낸' 격려카드 및 추석 특식 관련 예산 중 4분의 1 이상은 '인쇄비'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추석 특식 보급에는 이를 제외한 8억 7000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56만의 장병수를 감안하면 1명당 1554원어치다.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과자 한 봉지 정도의 가격에 불과하며, 장병들이 PX에서 자주 먹는 '냉동식품'을 하나 사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한편 국방부 대변인실은 "이번 특식은 장병 개별로 지급된 게 아니고 20인 기준으로, 멸치스낵 같은 경우 5~6봉이 담긴 것으로 안다"면서 "추석을 맞아 빙 둘러 앉아 한꺼번에 뜯어 놓고 같이 먹는다는 개념으로 지급된 것이기에 개별 정량으로 따지는 건 조금 곤란하다"라고 해명했다.
-------
사진은. 아래 링크 참조하십시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334365&cpage=...
IP : 211.213.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5 9:14 PM (115.161.xxx.239)

    김종필옹이 그랬다잖아,,,,,,
    그거 칠푼이라고 -..-::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명박ㄹ혜가 대통령이야!!!

  • 2. 머리에 꽃단녀
    '15.9.25 9:17 PM (1.231.xxx.66)

    자기 자리로 돌아 가시라

  • 3.
    '15.9.25 9:31 PM (59.15.xxx.50)

    행운의 숫자 7과 관련이 많네요. 세월호때도 7시간 없어져 멸치도 7 마리

  • 4. ++
    '15.9.25 9:49 PM (118.139.xxx.152)

    비어도 비어도 저렇게 빌수가 없어요...
    뭐가??????
    뇌...뇌요....텅 비었어요......

  • 5. 군인가족
    '15.9.25 9:55 PM (223.33.xxx.51)

    카드 구경은 하지도 못했는데요?특식은 부사관 이하면 부사관도 줘야 하는데 부족하다고 안주고 남는 거 장교들이 챙김

  • 6. 70년대 영애 답네
    '15.9.25 10:05 PM (121.132.xxx.161) - 삭제된댓글

    특식도 뭔가 70년대스럽네요.
    요즘 군인들은 이런거 좋아하나요?

  • 7. 중간에
    '15.9.25 11:09 PM (66.249.xxx.243)

    관리 부실도 있으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373 일본 황군 아베의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온대요. 5 나라뺏기겠네.. 2015/10/23 1,143
494372 용산 아이파크몰 - 구경 삼아 가볼만 한가요? 9 구경 2015/10/23 2,563
494371 sky대 작곡과 들어가기 힘든가요? 49 음악전공 2015/10/23 2,652
494370 막내 동생 선보고 상대남이 연락이 왔는데... 49 선보고 2015/10/23 16,834
494369 남편휴가인데 친정아버지 병문안가자고 했더니 6 ㅇㅇ 2015/10/23 3,075
494368 유통기한 6개월가량 경과한 치즈크림... 4 ... 2015/10/23 1,715
494367 2015년 10월 23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0/23 1,024
494366 오늘 대전 전민동에서...하는 페스티발 아세요?? ^^ 2015/10/23 1,052
494365 영덕을 지키면 ‘탈핵’이 가능합니다 1 탈핵 2015/10/23 904
494364 수시발표인데 합격기준 3 .. 2015/10/23 2,073
494363 돈많은 놈들은 밤일도 자주할꺼라고 하는데... 7 ㅋㅋㅋㅋ 2015/10/23 5,069
494362 길거리에서 카드 가입 해도 괜찮나요? 2 카드 2015/10/23 1,238
494361 스가 관방장관 “일본, ‘적 기지’ 선제공격 가능”, 일 방위상.. 2 탈핵 2015/10/23 957
494360 사십중반이면 연예인도 무너지는 8 2015/10/23 5,595
494359 왜 패배주의 가르치나-정상적인 나라에서는역사교과서 국정화 안한다.. 4 집배원 2015/10/23 1,204
494358 김종대 편집장 얘기 들으니 ...... 2 에휴 2015/10/23 1,542
494357 43세에요같은또래맘들 자식들나이어케돼세요? 30 2015/10/23 4,947
494356 文 ˝朴대통령 역사인식 상식과 동떨어져…절벽같은 암담함˝ 48 세우실 2015/10/23 1,602
494355 여러분 삶의 여정에서 반전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공유 해 봐요.... 5 여기에 2015/10/23 1,720
494354 문제해결의 길잡이란 책이요.. 4 원리냐심화냐.. 2015/10/23 2,380
494353 낫또를 먹고 있는데요 9 ........ 2015/10/23 2,665
494352 잠이 안와요 (커피 때문 인듯?) 1 2015/10/23 1,194
494351 금수저의 자매들 5 금수저 2015/10/23 6,871
494350 평생 나를 학대하고 괴롭히던 부모님... 쌤통이네요 11 ... 2015/10/23 7,934
494349 천경자 화가 미인도 위작은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까요? 4 그림 2015/10/23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