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보낸지 이제 두달 되었는데요.
명절이라 고민아닌 고민이 되네요.
과일이나 뭐라도 들고 가서 명절 인사를 해야하는건지...
들고 간다면 원장선생님꺼는 또 따로 해야하는건가? 막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ㅎㅎ
그냥 안해도 되는걸까요??
4살 아이 보낸지 이제 두달 되었는데요.
명절이라 고민아닌 고민이 되네요.
과일이나 뭐라도 들고 가서 명절 인사를 해야하는건지...
들고 간다면 원장선생님꺼는 또 따로 해야하는건가? 막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ㅎㅎ
그냥 안해도 되는걸까요??
님의 행동은 님만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님이 그런 행동을 하면...
첫째...
선생님은 의당 다른 부모들 한테도 기대할 것이고
둘째...
선물을 하지 않은 다른 부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고
셋째...
내 아이만 잘 봐달라는 뇌물과 마찬가지기에
사회 투명성에서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하지 마세요.
안해도 되는 일 중 하나.
전혀 고민할 필요 없는 일 중의 하나!!
정 하시고 싶으시면 한해 끝날때 좀 좋은 걸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