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강릉에 놀러갑니다.긴팔 가져가야겠지요?

00000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5-09-25 15:14:35

 

차례를 지내지 않아서

추석연휴기간동안  강원도 강릉에 놀러갑니다.3박4일이요. 중딩 2 데리구.

 

주로 호텔이나 편한 관광지 돌아다닐건데요.

 

날씨가 어떤가요?

점퍼나 가디건같은거 가지고 가야겠지요?

 

아울러.

여기는 한번 들러봐라....하는 곳 있으면 팁좀 주셔요

 

IP : 121.148.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5.9.25 3:24 PM (211.253.xxx.243)

    전 속초인데 강릉과 날씨는 비슷해요...낮엔 더워요 반팔 입어야 하구요.... 혹시 아침 저녁에 입을 가디건이나 점퍼 챙기시면 될듯합니다

  • 2. 원글
    '15.9.25 3:30 PM (121.148.xxx.93)

    윗님. 고마워요^^

    여기는 충청도인데.여기도 낮엔 덥다는...^^

  • 3. 우준맘
    '15.9.25 4:16 PM (39.7.xxx.18)

    충청도 날씨나 강릉 날씨나 비슷할 듯요. ^^
    반팔에 가벼운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정도면 된답니다. 제가 요즘 그렇게 입어요.
    최저기온 17도에서 최고기온 25도 정도 예상된대요. 대신 대관령 주변, 평창쪽을 들리시면 최고 기온은 비슷한데 최저기온은 10도 까지 떨어진다니 좀 더 두꺼운 것도 준비하시구요. ^^

  • 4. 강릉통신
    '15.9.25 9:24 PM (125.140.xxx.183)

    이쪽 동쪽은 시원한 편입니다.
    낮에는 반팔, 해지면 긴팔 옷이 필요합니다.
    날씨 청명하고 좋습니다.
    저는 추석에 서울 가야하는데 그쪽은 더운가봐요.
    이름난 관광지점은 아니지만 송정 바닷가 솔숲 사이로 한 시간정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는데 저는 그곳이 제일 멋진 것 같아요.
    안목 커피스토리 옆에서 길이 시작됩니다.
    옆으로 바다를 끼고 소나무 숲을 걸으며 파도소리 들어 보세요.

  • 5. ..
    '15.9.26 12:14 AM (180.65.xxx.236)

    안목항 소나무 숲길 걷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944 쇼호스트 혀굴리는거 7 악어의꿈 2015/09/27 4,097
485943 아래 교황님 글 읽구요...ㅡ목사는? 8 ㅡ.ㅡ 2015/09/27 1,275
485942 우와~연합뉴스 인터뷰 내용 중 3 노욕 2015/09/27 1,233
485941 어느 탈북자의 절규 "북한으로 절 보내주세요".. 7 호박덩쿨 2015/09/27 4,270
485940 나는 듣는다, 고로 생각한다 light7.. 2015/09/27 582
485939 미숫가루가 생목오르나요 13 미숫가루 2015/09/27 4,829
485938 질문) 여수 여행 다녀오신분.. 2 여수 2015/09/27 1,406
485937 신천역 근처 새마을시장...재래시장 오늘 열었을까요? 오늘 2015/09/27 639
485936 남편 혼자 산소갔어요 1 ㅎㅎ 2015/09/27 1,682
485935 커피숍 예쁜 여자가 차리면 정말 잘되나요? 16 ㅇㅇ 2015/09/27 7,710
485934 세상에 이리 편한 명절이 있나 6 맏며느리 2015/09/27 4,645
485933 물건살때 이런적있나요? 1 .. 2015/09/27 770
485932 제사음식 9 교인 2015/09/27 2,147
485931 아들며느리 손자기다리며 49 시어미 2015/09/27 12,548
485930 과외 그만둘때 어떤식으로 하나요? 4 어른으로살기.. 2015/09/27 2,090
485929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데 어떻게 다뤄야하나요 10 ........ 2015/09/27 3,827
485928 여권만들때요 5 질문요 2015/09/27 1,343
485927 과외 그만둘때.. 1 ㅠㅠ 2015/09/27 1,038
485926 명절만되면 남편이 헤가닥? 3 스트레스 2015/09/27 1,770
485925 "배우자 연봉·씀씀이 몰라" 新 맞벌이 세태 49 유토피아 2015/09/27 5,243
485924 국이나 찌개류 해서 먹고나서 끓이면 안쉬나요? 4 궁금 2015/09/27 2,352
485923 짧은 대화에서 알차게 자랑하는 사람들 20 ... 2015/09/27 6,203
485922 노후대비만 생각하면 현실에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요 11 ... 2015/09/27 5,190
485921 후각을 잃어 극도의 우울증을 앓고있어요 12 후각을 잃어.. 2015/09/27 4,993
485920 물컵 어떻게들 쓰시나요? 49 고민...... 2015/09/27 10,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