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 두박스
1. 어제
'15.9.25 2:12 PM (119.64.xxx.147)집밥백선생에서 봤는데 배깍두기 나왔어요. 저도 못먹어봤는데 맛있게 보이긴 하던데요 ^^
2. ㅇㅇㅇ
'15.9.25 2:14 PM (175.223.xxx.67)집밥백선생에서 보니 배깍드기 하더군요
아님 갈아서 소분해 냉동해놨다가 고기 김치 양념에쓰세요3. 파랑
'15.9.25 2:14 PM (180.230.xxx.194)푸석푸석하고 약간 이상한 향이 나서요.
두개 갈아서 무깍두기하는데 넣었더니 향이 좀 이상한지 아이가 안먹네요
저는 그냥저냥 먹어줄만은 하구요4. ....
'15.9.25 2:16 PM (112.220.xxx.101)상한거 아닌가요?
저희도 배선물 들어왔는데 완전 맛있어요..5. 배숙
'15.9.25 2:19 PM (110.70.xxx.18)검색해보세요. 끓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냉장고에 식혀서 음료수로 마시면 될 것 같네요.
생강 황설탕 통후추 필요해요.6. ..
'15.9.25 2:20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적 와인에 졸이거나, 알콜 날아가니 괜찮습니다, 아니면 포도쥬스에 졸여도 단맛이 돌아 야들야들하니 맛있어요
푹 잠기게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졸이면 됩니다7. 혹시
'15.9.25 2:30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배술 같은건 없나요? ㅎㅎ
글보니 깍두기담궈도 별맛없을거 같아요.
퍼석하다면,, 바람든 무같은거 같음 ㅡ,.ㅡ8. 혹시
'15.9.25 2:31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옴마야.. 방금 검색했는데
배술이 있어요. ㅋㅋ 포털에 검색해서 담궈보세요.9. 흠
'15.9.25 3:0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맛이 갔네요. 버리세요. 괜히 다른 거 하면 재료만 더 버려요.
10. ...
'15.9.25 3:31 PM (211.232.xxx.119)저희집도 배 처치곤란
배 더 들어오면 배즙 짜려구요.11. ,,,
'15.9.25 5:22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제가 몇 해 전부터 배깍두기 추천해왔는데요,
무와 같이 하지 말고 배만 가지고 해보세요. 먹을만하고 빨리 먹혀요.
하지만 김장처럼 오래 보관은 못 해요. 그래도 쉽게 빨리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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