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를 배우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주소를 물으니 주소를 모르더라구요
옆에 남자가 주소는 뭐뭐다 해주더라구요
가니까 고급빌라인데
거실에서 수업중에 다른 방에서 여자들이
막 머리말리고 들락거리고
거실 소파 한구석에는 말보로들이 뒹굴고 있고
그런데서 전 영어를 가르치고
지금은 그만두긴 했는데
아직도 궁금합니다
혹시 업소분들 아닌가 했는데
그럼 영어공부를 왜하는건가 혼자 자문자답해보고
참으로 요상하네요
영어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성인영어과외 경험
ㅇㅇ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15-09-25 13:20:05
IP : 203.226.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25 1:57 PM (220.76.xxx.191) - 삭제된댓글호주로 일하러 가시는 업소분들일 가능성?
2. ..............
'15.9.25 2:05 PM (125.176.xxx.186) - 삭제된댓글업소분들의 자신개발??
3. ㅎㅎ
'15.9.25 2:16 PM (5.254.xxx.8)호주 워홀이라며 업소에 취직할 여자들이었나 보네요. 그집은 일종의 보도방 본부였을듯.
4. 오
'15.9.25 2:38 PM (210.217.xxx.48)저도요 시간당 13만원 주고 7명이서 배우는데
밤엔 시간이 안되고 꼭 낮 2~3시만 된대요
집에 7명이 같이사는데 담배냄새 쩔고
명품가방이 여기저기.. 남자는 없었고
압권이.. 흰 티에 노브라로 수업을 들어서
꼭지가 까맣게 다 비치고..
i my me mime을 모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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