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대학교 들어간 뒤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내가 애한테 중국어 공부해두는거 앞으로 유리하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사실 당장 공부할게 많으니 시작도 못하고 있었죠.
대학교 들어가서 이래저래 하다가
중국어 공부 시작한지 만으로 딱 3년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hsk 시험본게 6급 합격 되었네요.
시험 본 다음에 너무 어렵다고 하더니만 엄살이었는지.
너무 기뻐서 자랑합니다.
요새 웃을 일 없었는네 엄마 아빠를 크게 웃게 해주네요.
우리 애가 대학교 들어간 뒤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내가 애한테 중국어 공부해두는거 앞으로 유리하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사실 당장 공부할게 많으니 시작도 못하고 있었죠.
대학교 들어가서 이래저래 하다가
중국어 공부 시작한지 만으로 딱 3년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hsk 시험본게 6급 합격 되었네요.
시험 본 다음에 너무 어렵다고 하더니만 엄살이었는지.
너무 기뻐서 자랑합니다.
요새 웃을 일 없었는네 엄마 아빠를 크게 웃게 해주네요.
와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턴 회화에 신경쓰심 되겠네요~
추카
추카
그런게 사는 기쁨이지요.
대단
아드님이 중국어 비전공자란 말씀이시죠?
이제 초보입문하여 중국어에 대해서 조금 눈이 트였으니
어학연수도 한 번 다녀오고 하면(단기라도)
금방 7,8급 되겠네요.
외국어 배우는 게 쉽지 않죠.
저는 거의 20년 전 대학 졸업하던 해에 10급이었어요.
중국어 배우면 소통의 영역이 훨씬 더 넓어집니다.
아시아는 거의 커버되고, 중국인들이 세계 곳곳 엄청 많아서요.^^
축하드려요
우리 애는 중국어 비전공자 맞아요.
근데 애 말로는 hsk 에서 6급이 제일 높은 등급이라 하던데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애는 중국어 비전공자 맞아요.
대학 들어가서 중국어 시작하고 이런 결과 내느라 애썼네요.
4급 시험칠때까지도 허덕허덕 하더니
5급도 쉽게 따고
6급은 정말 애 말로는 크게 준비한거 없대요.
그니까 4급될때까지 레벨을 올릴 때 힘이드는 건가봐요.
근데 애 말로는 요즘은 hsk 에서 6급이 제일 높은 등급이라 하던데요.
예전하고 등급이 다른가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825 | 미국에 사시는 분-한국화장품 어떤거 받고싶으세요? 6 | 마음에들.... | 2015/09/26 | 1,945 |
485824 | 최지우 드라마에서 49 | 어제 | 2015/09/26 | 6,505 |
485823 | 밥솥 컵과 종이컵 같나요? 5 | 급질 | 2015/09/26 | 2,708 |
485822 | 82쿡은 확실히 주부사이트 맞네요. 7 | .... | 2015/09/26 | 2,446 |
485821 | 추석에 이혼하게 되었네요 49 | ㅇㅇ | 2015/09/26 | 26,065 |
485820 | 제사음식 안끝났는데 서방님네는 친구만나네요 19 | 호박이네 | 2015/09/26 | 5,400 |
485819 |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 파파이스 | 2015/09/26 | 950 |
485818 |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 ㅇㅇ | 2015/09/26 | 1,368 |
485817 |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 군대 | 2015/09/26 | 2,183 |
485816 |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 고민 | 2015/09/26 | 3,679 |
485815 |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 첫튀김 | 2015/09/26 | 1,322 |
485814 |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 ㄷㄷ | 2015/09/26 | 6,048 |
485813 |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 davi | 2015/09/26 | 1,813 |
485812 |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 꿈해몽 | 2015/09/26 | 794 |
485811 |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 부작용 | 2015/09/26 | 23,086 |
485810 |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 Jj | 2015/09/26 | 3,953 |
485809 | 영애씨 엄마 명언 26 | ㅇㅇ | 2015/09/26 | 16,175 |
485808 |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 ww | 2015/09/26 | 16,858 |
485807 |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 ㅇㅇ | 2015/09/26 | 1,540 |
485806 |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 ㅇㅇ | 2015/09/26 | 1,458 |
485805 |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 초 3남아 | 2015/09/26 | 1,051 |
485804 |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 ㅇㅇ | 2015/09/26 | 2,111 |
485803 |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 샬랄라 | 2015/09/26 | 875 |
485802 |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 rrr | 2015/09/26 | 13,811 |
485801 |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 프로필 | 2015/09/26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