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굉장히 생소한곳인데
남편 회사 직원이 최근 저기로 이사갔는데 좋다고 했는지 어쩐지
그쪾으로 분양받는거 한번 알아보자고 해서요..
제가 청약통장은 오래전에 만들어놓고
최근에서야 분양에 눈을 떠써 여기 저기 알아보는중인데요..
전 용인이나 송도쪽으로 정이 가는데
원흥이랑 삼송은 위에 말한대로 너무 생소하고 정보도 없고..
실거주로나 좋치.. 집값오르는건 바라지도 말아야 하는곳은 아닌지..
남편말대로라면 분양가는 엄청 싸긴할꺼같은데..
그냥 허허벌판에 아파트들만 들어서 있는건 아닌지
아직 인프라는 제대로 안된거 아닌지..
혹시 이쪾에 사시거나 잘 아시는분 한말씀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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