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영함 구조 합의각서, 세월호를 ‘좌초선박’으로 표기

뭘까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5-09-25 10:41:15
군 수뇌부, 청와대, 국정원 등.. 뭔가 틀림없이 큰 조직의힘이 작용한듯 보입니다.
해군참모총장보다 윗선에서 이 통영함출동을 막았다는 뜻이됩니다. 
그 윗선이라함은 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대통령..  과연 누굴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08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해군본부와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이 작성한 통영함 등의 구조지원 합의 각서에 세월호 침몰원인을 ‘좌초’로 표기했던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방위사업청이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방위사업청 공문과 합의각서를 보면, 사고당일인 지난달 16일 이용걸 방위사업청장(대리서명 이정재 상륙함사업팀장), 고재호 대우조선해양(주) 대표(오기창 이사),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최양선 해군 기획관리참모부 1차장)이 청해진함 및 통영 구조참가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이 공문의 제목은 ‘청해진함 및 통영함 좌초 선박 구조참가에 관한 합의각서 통보’로 돼 있으며, 각서 이름도 ‘청해진함, 통영함 진도근해 좌초선박 구조 참가에 관한 합의각서’로 쓰여져 있다.

방위사업청은 해군과 대우조선해양으로 보낸 이 공문에서 관련근거에 대해 “진도여객선(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해본 전력3과-2525호 청해진함 및 통영함 여객선 침몰현장 긴급 지원지시(요청)”이라고 썼다.(중략)

한편, 세월호 구조를 위한 통영함 출동 합의각서까지 쓰고 해군참모총장이 출동명령까지 내렸는데도 통영함이 출동하지 않은 이유도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다. 김광진 의원은 “함정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함정의 최고 전문가인 해군참모총장의 지시가 3시간만에 번복됐다”며 “대한민국에서 해군참모총장의 명령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도대체 누가 그리고 왜, 이 배를 투입하지 못하게 했느냐”고 따졌다.

백윤형 방사청 대변인은 “그것은 해군이 결정한 것이며, 우리는 출동준비를 해준 것”이라며 “배가 건조돼서 시운전만 해봤을 뿐인데다 승조원 훈련도 안된 상태에서 출동하는 것은 문제라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통영함엔 잠수를 위한 감압챔버가 1개 밖에 없어서 평택함과 청해진함을 보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초
    '15.9.25 10:44 AM (222.233.xxx.22)

    통영함 구조 합의각서, 세월호를 ‘좌초선박’으로 표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08

  • 2. 좌초
    '15.9.25 10:45 AM (222.233.xxx.22) - 삭제된댓글

    해군이 결정했다면.. 적어도 해군참모총장보다는 윗선에서 결정했다는 소리지요.
    대체 니들 무슨짓을 한거야?

  • 3. 좌초
    '15.9.25 10:47 AM (222.233.xxx.22) - 삭제된댓글

    해군참모총장보다 윗선이라면 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대통령...
    그러면 이들의 결정이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989 분노조절 장애 같은 상사가 있는데요 4 지우맘 2015/10/01 2,303
487988 성수동 어떻게 보시나요?(서울숲,뚝섬역근처) 48 ... 2015/10/01 7,774
487987 기본적으로 사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4 ㅇㅇ 2015/10/01 1,827
487986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인턴' 5 인턴 2015/10/01 3,420
487985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2015/10/01 13,919
487984 언짢네요..쩝.. 1 중1맘 2015/10/01 951
487983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9 ... 2015/10/01 2,646
487982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참맛 2015/10/01 3,135
487981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49 ㅇㅇ 2015/10/01 4,568
487980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bluebe.. 2015/10/01 664
487979 간반기미가 없어졌어요! 49 신기방기 2015/10/01 20,942
487978 떡볶이랑 만두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가요? 9 궁금 2015/10/01 2,493
487977 급질문)약사선생님 계신가요? 2 하니미 2015/10/01 3,886
487976 아이가 한달째 기침을 해요.. 11 레베카 2015/10/01 4,442
487975 능글능글한 연기 참 잘하네요~ 5 최시원 2015/10/01 2,592
487974 일 산케이, “일본 집단자위권, 미국 환영” 1 light7.. 2015/10/01 587
487973 싱가폴에서 보르네오섬 여행가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3 여행 2015/10/01 1,248
487972 부모님께 물려 받은 습관중에 좋은 습관 이야기 해보아요 15 ... 2015/10/01 3,886
487971 집나온 아줌마에요 49 자유부인 2015/10/01 11,585
487970 카톨릭 신자분들 혹시 시몬과 데레사 찬양노래 하시는 분 아시나.. 1 2015/10/01 864
487969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졌을때 12 질문 2015/10/01 3,118
487968 조수미 철저한관리 덕일까요? 13 행복 2015/10/01 6,946
487967 제사지낼때 튀김같은것도 다 하시는편인가요.?? 7 .. 2015/10/01 1,762
487966 스치기만해도 무릎이아픈건 퇴행성 관절염인가요.? 5 살짝 2015/10/01 2,415
487965 네스프레소 머신 관련 질문있어요 8 캡슐 2015/10/01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