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업을 바꿔 보려 합니다

직업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5-09-25 10:25:06
지금껏 사업을 했습니다
최근 많이 힘든 상황이고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40대 중반에 새로운 일을 배워 해보려고 합니다
전망 있는일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되는 일
무엇이 있을까요?

IP : 49.172.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업
    '15.9.25 10:25 AM (49.172.xxx.197)

    남자 입니다

  • 2. ㅇㅇ
    '15.9.25 10:33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그러면 힘들어도 잘하게 되고,
    잘하면 돈도 들어 옵니다.

  • 3. ㅇㅇ
    '15.9.25 10:34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그러면 힘들어도 열심히 잘 하게 되고,
    열심히 잘 하면 돈도 저절로 들어 옵니다.

  • 4. 직업
    '15.9.25 10:37 AM (49.172.xxx.197)

    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5. ㅇㅇ
    '15.9.25 10:54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경험담이에요.
    위로가 아니라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썼어요.

  • 6. 직업
    '15.9.25 11:10 AM (49.172.xxx.197)

    네 정말 감사 합니다
    제게 도움이 되었고 또한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178 아빠없는 첫 명절 3 오잉꼬잉 2015/09/27 2,026
486177 생리 첫날인데 생리가 엄청 나게 나오더니 3 ..... 2015/09/27 2,783
486176 거실장 셋트 인터넷으로 사면 좋은가요? 1 /// 2015/09/27 3,174
486175 남편이 정말 분노조절장애같아요 4 ... 2015/09/27 3,207
486174 바보들의 싸움 29 바보 2015/09/27 7,398
486173 엄마표영어 조언 부탁드려요.. 5 .. 2015/09/27 1,469
486172 아이들과 뭐하고 놀까요?ㅠㅠ 2 ... 2015/09/27 630
486171 유럽 남자들 데이트시 비용 17 유럽 2015/09/27 9,566
486170 오늘 시누가 나에게 한 말 (제목이 참 진부하네요) 18 나이 먹었다.. 2015/09/27 6,678
486169 역귀성 하시면 어느정도 계시나요? 3 명절진행중 2015/09/27 1,488
486168 제사 탕국 지금 미리 끓여도 될까요? 8 ㅇㅇ 2015/09/27 1,473
486167 이젠 나이들었다는걸 실감할때 2 혀늬 2015/09/27 1,730
486166 왜 그렇게 한복과 한식을 세계화하겠다고 안달일까요? 16 ㄹㄹㄹ 2015/09/27 3,186
486165 82쿡 누님들, 상담 좀 해주세여. 5 명견실버 2015/09/27 961
486164 프랑스도 남북 차이 많이 나나요? 8 ww 2015/09/27 2,114
486163 미 CNN, ‘北으로 돌려보내 달라!’ 탈북자 절규 보도 4 light7.. 2015/09/27 1,564
486162 오늘 이시간에 치킨배달 하는곳 없을까요 1 ㅇㅇ 2015/09/27 725
486161 송편이랑 전이랑 사시는 분들 얼만큼 사시나요? 7 베베 2015/09/27 2,643
486160 일년에 제사 몇번이나 되세요? 6 happy닐.. 2015/09/27 1,252
486159 우리 아파트는 2 조용 2015/09/27 1,215
486158 외국에서 잠깐식 살아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16 알바트로스 2015/09/27 4,867
486157 요즘 한복유행 ㅠㅠ 진짜 좀 리봉리봉 2015/09/27 2,226
486156 며느리와 주방일 같이하기 편한가요? 6 모모 2015/09/26 2,191
486155 아무리 많이 먹어도 또 먹고싶은 음식있으신가요? 14 ㅇㅇㅇ 2015/09/26 3,297
486154 남편의 이런 말..... 부인 많이 생각해주는 거지요? 5 ㅇㅇ 2015/09/26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