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운 교수 노는만큼 성공한다 책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오호호홓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5-09-25 01:17:35

김정운교수에 대해 호불호가 있지만
\' 노는만큼 성공한다\' 라는 책도 추천해 주신분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읽었는데

쉽게 읽히고요

뭣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노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추천해준 회원님 감사합니다


노는거, 재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책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2.3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책
    '15.9.25 1:31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시돌이도 강력 추천했었다고 하네요
    시돌이가 몸 담고 있는 회사 사내 기고글에

    시돌이가 노는 머리는 좋은 것 아닐까요??

  • 2. 시돌이까지 ㅠㅠ
    '15.9.25 1:43 AM (122.36.xxx.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자식 머리 ㅈㄴ 나쁘잖아요

    원세대도 뒷구멍으로 들어갔더니...

  • 3. ㄱㅈㅇ교수
    '15.9.25 2:18 AM (119.104.xxx.139)

    책 정말 좋나요?
    티비 강연만 들어보면 열등감 투성이 사기꾼 같던데..

  • 4. 사람
    '15.9.25 6:31 AM (124.51.xxx.155)

    사람 자체가 인격적이거나 훌륭히진 않은 거 같아요. 대학에서 있을 때 얘기 들어보면. 근데 감각은 있는 거 같아요. 대중이 좋아하는 거 잘 포착하고.

  • 5. ..
    '15.9.25 9:10 AM (14.33.xxx.135)

    tv강의도 재밌게 잘하더라구요. 전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은 후회한다? 이 책도 전 재밌게 읽었어요. 노는만큼 성공한다도 함 읽어봐야겠네요. ^^ 에디톨로지라는 책을 사서 볼까햇었는데 노는만큼을 먼저 읽어야겠어요. 사람이 싫어서 책도 안읽었던 작가가 공지영이었거든요. 우연히 책 한권 보고는 참 쉽게 잘읽히게 썼더라구요. 생각할 거리도 있고.. '네가 어떤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사람 함부로 싫어하지 말아야겠닫고 생각했어요. 누구나 나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 누구나 실수하고 또 일어서고 각자 생각 많이하고 열심히 살아갈텐데.. 수도원기행 1,2도 구입했답니다.

  • 6. 음..
    '15.9.25 10:22 AM (218.235.xxx.111)

    화면으로 보는 사람은 별로인데
    나는 아내와의 ..과
    에디톨로지 봤는데.

    아내와의 ..보고는 좀 수준미달?이었다고 생각했고
    에디톨로지...는 괜찮았어요. 독착적이었다고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088 미국에 사시는 분-한국화장품 어떤거 받고싶으세요? 6 마음에들.... 2015/09/26 1,950
486087 최지우 드라마에서 49 어제 2015/09/26 6,508
486086 밥솥 컵과 종이컵 같나요? 5 급질 2015/09/26 2,710
486085 82쿡은 확실히 주부사이트 맞네요. 7 .... 2015/09/26 2,450
486084 추석에 이혼하게 되었네요 49 ㅇㅇ 2015/09/26 26,072
486083 제사음식 안끝났는데 서방님네는 친구만나네요 19 호박이네 2015/09/26 5,406
486082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파파이스 2015/09/26 958
486081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ㅇㅇ 2015/09/26 1,374
486080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군대 2015/09/26 2,191
486079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고민 2015/09/26 3,690
486078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첫튀김 2015/09/26 1,329
486077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ㄷㄷ 2015/09/26 6,054
486076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davi 2015/09/26 1,822
486075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꿈해몽 2015/09/26 808
486074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부작용 2015/09/26 23,097
486073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Jj 2015/09/26 3,961
486072 영애씨 엄마 명언 26 ㅇㅇ 2015/09/26 16,187
486071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ww 2015/09/26 16,862
486070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ㅇㅇ 2015/09/26 1,551
486069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ㅇㅇ 2015/09/26 1,472
486068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초 3남아 2015/09/26 1,059
486067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ㅇㅇ 2015/09/26 2,120
486066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샬랄라 2015/09/26 881
486065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rrr 2015/09/26 13,817
486064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프로필 2015/09/26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