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탈리아 남자들이 진짜 여자들에게 잘하나요..?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15-09-24 22:59:02
인터넷에 떠도는 이탈리아 남자들에 관한 글들 읽었는데
이쁜 여자 그냥 여자만 보면 진지하든 반장난이든 그렇게 시읊듯이 요상한 말을 잘 한다던데..
길에서 울고 있는 여자에게 꼬마가 다가와 세뇨리타 왜 바닥에 슬픈 보석을 흘리고 있나요 부터..
너같이 아름다운 여자를 본건 처음이다 정말 아름답다 이말을 꼭 해주려고 따라왔다 등등..
듣기만 해도기분좋고 설레는데...
정말 이탈리아 가면 남자들이 저러나요. 이탈리아 너무 가보고 싶네요
IP : 211.213.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5.9.24 11:04 PM (58.140.xxx.11) - 삭제된댓글

    이탈리아 남자 하면 마초 생각나는데요?ㅎ

  • 2. 리봉리봉
    '15.9.24 11:08 PM (211.208.xxx.185)

    그럼 뭐해요? 죄다 바람둥이라는데
    생긴값 하는듯.ㅋ
    멋진 예술가의 나라려니 ㅋ

  • 3. 괜찮은 분들 많은듯 싶어요
    '15.9.24 11:12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이웃에 이탈리아분들이 좀 사는데요.
    정말 부인들에게 잘 해요. 부인들이 원래도 이뻤을거 같은데요. 남편들이 떠받드는 느낌이라 그런지 나이 상관없이 다들 활짝 핀 꽃같은 분위기가 나요.
    그리고 남녀차별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여자를 위하는 느낌에서 여자들에겐 고생을 안 시켜야 한다는 자세가 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모에게 자기 마누라 시달리게 놔두질 않는 경향이 강해요.
    자기 엄마는 자기를 짝사랑 고만하고, 자기 아버지에게나 정성을 들일것이지 왜 아들을 생각한다고 며느리를 시기하는거냐... 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자기 엄마들을 막아주는게 있드라고요.

    전 시부모 시집살이가 심했을때 남편이 중간에서 점잖은척 하느라 저를 더 힘들게 해서 그런지, 주변의 이탈리아계 남자분들 멋지드라고요. 진짜로 고부갈등에선 미친척하고 자기 마누라 편만 들어요. ㅎㅎㅎㅎ

  • 4. .....
    '15.9.24 11:12 PM (14.46.xxx.60) - 삭제된댓글

    이탈리아 남자하면 생각나는 건.....
    심각한 마마보이라는 것 뿐.

  • 5. 결혼전엔 마마보이 맞는듯
    '15.9.24 11:20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이탈리아 여자분들이 좀 드세요. ㅎㅎㅎㅎㅎ
    이웃들이 하나같이 아들들만 낳았는데 엄마들이 아들을 확 휘어잡고 사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나중에 그런 카리스마 마누라 만나기까진 엄마의 아들들 맞아요.

  • 6. 별로.. 매력없음
    '15.9.24 11:24 PM (211.32.xxx.135)

    한국보다 더한 마마보이 라대요.

  • 7. 이태리남자
    '15.9.24 11:32 PM (218.145.xxx.219)

    이태리, 터키남자 공통점
    동양여자 쉽게 생각하고 미친듯이 들이대기.
    터키남자는 생각없이 희롱하듯이 신체접촉하며 들이대고
    이태리는 신사인것처럼 계속 말 걸면서 사탕발림
    계속 칭찬.
    동양여자만 보면 발정난 개가 되더라구요.

  • 8. ㅇㅇ
    '15.9.24 11:34 PM (58.140.xxx.142) - 삭제된댓글

    꼬마들까지 저런다니 전 너무싫은데요
    처음보는 여자한테도 느끼한말 들이대고 다니는 남자들 딱질색

  • 9. 결혼 전 마마보이?
    '15.9.24 11:38 PM (14.46.xxx.60) - 삭제된댓글

    아니... 마마보이 성향이 그리 쉽게 훼까닥 바뀔 성향인가요?
    결혼해서 변할 것 같음... 여자들이 왜 피하게요?
    결혼 전엔.. 강력한 엄마의 아들 딸랑딸랑~이던 남자가..
    결혼하고... 엄마의 간섭으로부터 아내를 강력히 보호하는 천하의 애처가로 돌변이 된다니요;;;;;
    마마보이와 아내를 보호는 극과 극인데...
    엄마처럼 자기를 휘어잡을 카리스마 없는 아내 만나면 어찌 되는 거죠?;;;;;

  • 10. 아재
    '15.9.24 11:43 PM (112.160.xxx.226)

    바람둥이도 많지만 진짜 순수한 사람도 많아요..

  • 11. ...
    '15.9.24 11:52 PM (119.64.xxx.92)

    마초는 스페인 남자죠. macho란 말 자체가 스페인어.

  • 12. 왜 이렇게 다르죠?
    '15.9.24 11:56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제가 뵌 이탈리안 남자분들...
    여자들에게 쉽게 들이대고 가벼운 분들을 저는 아직 못 봤거든요.
    그냥 잘 웃고, 친절한걸 오해들 하시는거 아니예요?
    인사할때 남녀 구분없이 손 잡고 양쪽 뺨 맞대고 ... 절대로 인상쓰거나, 화내지 않고 늘 느긋하게 좋은 태도로 대해주는것에 대해서 들이대는걸로 착각들 하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제 주변의 이탈리안들은 다 고등학력자들이고, 부인들도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라서 다른걸까요?
    전 진짜로 기분 나쁘게 본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여기 글이 좀 황당하고, 편견 가득한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13. 친절
    '15.9.25 12:21 A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여러 사례들을 듣고, 기본 생각이 여자들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처럼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또 그만큼 바람둥이도 많다고 들었고요.
    지인 중에 이태리말도 잘하고 자주 그 나라에 가시는 분이, 이탈리아 남자에 대해서 환상이 있는 것 같다면서, 나한테만 잘해주는 남자를 찾는다면 안맞을테고, 그냥 마주치는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들을 원한다면 비교적 확률이 높은 이탈리아에 잠시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네요.

  • 14. bosco
    '15.9.25 12:32 AM (93.32.xxx.29)

    저는 이탈리아 남자랑 결혼해서 이탈리아에 사는데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린다면,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

    어느나라나 그렇듯이 정말 멋지고 따뜻하고 젠틀한 사람도 있고 변태성욕자도 있고 그래요. 우리나라도 멋진 사람도 있고 이상한 사람도 있잖아요. 특히 나라 자체가 통일된지 100여년이라 지역에 따라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음식도 다 달라요.

    어떤 특정인을 보고 알고싶다면 가족문화를 보는게 가장 쉽운 방법이구요. 북아프리카 집시 남미 동유럽 이민자들 무례하게 잘 들이대죠. 제대로 된 사람들 정말 운명적으로 반하지 않은 이상 길에서 추파 안던져요. 길에서 아름답다고 쫓아오고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는 사람 한국에서도 좀 이상하잖아요. 여기도 똑같아요.

  • 15.
    '15.9.25 8:32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저런 말 제게 할 리도 없겠지만
    하더라도 전 못알아들어서 좋은 줄 모를 듯.

  • 16. 아뇨
    '15.9.25 9:57 AM (14.52.xxx.171)

    예쁜 여자한테 잘해요
    전세계 어느나라 남자도 예쁜 여자한테만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778 송편반죽이 너무 질어요 ㅜ 1 또나 2015/09/26 1,664
486777 저 인간 대가리를 쥐어박고 싶네 13 부글부글 2015/09/26 3,680
486776 싱글이신 분들 ..다들 부모님댁에 가셨나요 1 졸려.. 2015/09/26 1,401
486775 갈비를 어디서 사시는지요? 6 모처럼.. 2015/09/26 1,918
486774 저같이 비참한 추석보내시는분 있나요? 49 푸르른 2015/09/26 4,534
486773 멍. 들겠다 1 그singe.. 2015/09/26 693
486772 여의나루떡줄 떡~~~줄~.. 2015/09/26 915
486771 여자의 직업은 결혼잘할조건이아니예요 21 ㄷㄴㅈㅅ 2015/09/26 7,915
486770 일본 추세: 가정 개호 ㅇㅇ 2015/09/26 1,464
486769 알타리랑 열무, 얼갈이 다 같이~~~ 5 김치고수님~.. 2015/09/26 1,293
486768 저는 제 제삿상에 족발이랑 맥주를 놔줬으면 좋겠어요. 49 .... 2015/09/26 2,750
486767 이동학 "안철수, 지역구민 위한다면 구의원 해야&quo.. 4 샬랄라 2015/09/26 907
486766 급)대체휴일 다들 쉬시나요? 4 ..... 2015/09/26 1,721
486765 자전거길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9 .. 2015/09/26 1,286
486764 그들은 왜 분노에 휩싸여 있는 걸까요? 18 과연 2015/09/26 4,189
486763 “18조 들어간 F-35 도입, 기술이전 무산 숨겼다” 1 샬랄라 2015/09/26 672
486762 (꿈해몽) 혹시 지갑 소매치기당한 꿈 꾸신 적 있으신 분 1 2015/09/26 5,782
486761 급질) 냉동 동태전 부치는 거요,,,물에 행구나요? 5 요리 2015/09/26 5,759
486760 원래 엄마랑 딸은 잘 싸우나요 26 Kk 2015/09/26 4,170
486759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신발 관련...) 1 궁금 2015/09/26 1,101
486758 청소도 요요가 와요T.T 얼마나 매사에 부지런해야 할까요 3 작심3일 2015/09/26 2,087
486757 박원순은 얼마나 깨끗한 사람이길래 국가기관이 아무 문제없다고 6.. 6 ... 2015/09/26 2,130
486756 아들이 어렸을 때 했던 정말 어이없는 생각 3 ㅋㅋㅋ 2015/09/26 1,831
486755 어제밤 꿈 2 지갑잃어버리.. 2015/09/26 821
486754 비과세 일반과세 차액 아시는 회원님 계실까요? 1 새마을 금고.. 2015/09/26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