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ㅇㅇ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5-09-24 22:34:23
사람들이 하도 발리발리해서 ..그런데 아무리 인터넷에서 검색나온 사진을 봐도
발리만의 매력을 모르겠네요..바다가 예쁜것도 아니고....가까운 것도 아니고..
세부처럼 항공편이 싼것도 아니고..
비행시간 4시간 정도면 가볼것같은데..
무려 7시간 ㄷㄷ 이정도 시간과 비용들여서 가볼만한 곳인가요 발리가?
리조트가 발달된것같긴한데...그정도 리조트는 태국 푸켓이나 필리핀 보홀 정도에도 있는것같은데..
제가 휴양지를 참 좋아하고 가까운 곳은 꽤 많이 가봤는데 아직까진 발리의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여행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 기다릴게요 ㅎ 발리만의 매력이요..

IP : 114.200.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5.9.24 10:53 PM (59.13.xxx.111)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보면 매력이 철철 넘치던데요? 아시아적이고 신비스러운.. 무언가 치유가 되는요

  • 2. 리봉리봉
    '15.9.24 10:56 PM (211.208.xxx.185)

    발리는 내가 가본 천국이었어요. 사람들이 모두 가녀리고 귀에 꽃을 꽂고 있지요, 남자도요.
    소도 사슴처럼 생겼더라구요. 온천지가 꽃이고요. 날씨도 참 좋았어요. 건기에 가시면되요.
    언제나 천국을 생각하면 발리같겠구나...그렇게 생각되어질 정도요.
    또 가보고 싶은곳 말해봐 하면 발리요.

  • 3. 밥도 싸면서 너무 맛나고
    '15.9.24 11:18 PM (119.195.xxx.119)

    맛사지도 싸고좋고 좋은 호텔 묵으면 전용집사도 붙고!!

    섬이 커서 대륙같은 느낌이 나요~~

    스미냑에서 쇼핑해도 되고!!

    태국이랑도 달라요.

    특히 푸켓과는 비교가 안돼요~

    일일투어 래프팅 서핑도 다돼고-~

    발리 두번 푸켓 두번 가본 경험이예요

    제 여행신조는 좋으면 담에 또오지인데 올해 푸켓가보고 다신 안와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취향입니다.

  • 4. 꽃천지
    '15.9.24 11:25 PM (182.172.xxx.183)

    저렴한 물가도 여행자들에겐 큰 위안이고요, 우붓의 독특한 분위기, 정말 온 사방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남태평양섬에 온걸 느끼게하죠.

  • 5. 흐흐
    '15.9.24 11:5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원글에 말씀하신 푸켓과 보홀과는 비교가 안될텐데...)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다른곳보다 유독 사람들이 순해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어요.
    그래서 매일 집, 직장, 가게에서 공양을 드리며 의식을 치루는데 그래서 그런가 좀 순한 느낌..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석상들에게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또한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6. 흐흐
    '15.9.24 11:5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원글에 말씀하신 푸켓과 보홀과는 비교가 안될텐데...)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다른곳보다 유독 사람들이 순해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어요.
    그래서 매일 집, 직장, 가게에서 공양을 드리며 의식을 치루는데 그래서 그런가 좀 순한 느낌..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석상들에게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또한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7. 흐흐
    '15.9.24 11:55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다른곳보다 유독 사람들이 순해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어요.
    그래서 매일 집, 직장, 가게에서 공양을 드리며 의식을 치루는데 그래서 그런가 좀 순한 느낌..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석상들에게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또한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8. 흐흐
    '15.9.25 12:0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승합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환전 밑장빼기같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대체적으로 다른곳보단 사람들이 순한거 같아요. 치안도 나쁘지 않구요.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보이는 흔히 석상에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거든요.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9. 흐흐
    '15.9.25 12:05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발리 자주 가는 사람으로써 친구들도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딱히 뭐가 그렇다~ 말하기가 애매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너가 좋대서 갔더니 하나도 안좋더라 따지는 친구들도 있고..ㅋㅋ
    발리는 파도가 높아 서핑에 아주 적합한 바다다 보니 바다가 별로라고 소문이 난듯해요.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가 넘는 섬이라 멘장안, 로비나 등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이 가능한 예쁜 바다도 분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짐바란 이 쪽과 거리가 멀어서 한번 가려면 작정해야하는게 단점;
    사진만 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향신료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발리에선 하루 네끼가 부족할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고요. 서핑족들이 많아 물놀이옷이나 용품들 진짜 많고 싸요.
    발리는 바다에서 해수욕이 힘들어 풀빌라 및 리조트가 굉장히 발달 되어있어 숙소 고르는것도 진짜 재밌어요.
    물가 저렴해서 한국말 가능한 일일가이드도 하루 6달러면 되니 관광하기도 좋구요. (人당 아니고 승합차 한대당 가격)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기 마련이지만 이를테면 악명높은 택시기사들이라던가.. 환전 밑장빼기같은..
    그치만 제가 봤을땐 대체적으로 다른곳보단 사람들이 순한거 같아요. 치안도 나쁘지 않구요.
    저 윗댓글님 말씀대로 사방이 꽃이고 길가다 흔하게 보이는 석상에도 사롱을 옷처럼 입혀주고 챙겨줘요 ㅎㅎ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이슬람을 믿지만 발리는 발리힌두교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종교를 믿거든요.
    신이 야자수나무를 밟고 다닌다고 믿어서 발리내의 모든 건물은 야자수나무보다 높으면 안되요.
    절벽아래로 위치해서 15층으로 지어진 니꼬발리리조트 말고는 대부분 4층 미만입니다.
    저는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ㅎㅎㅎ
    누가 그랬는데.. 발리는 동남아 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라 제일 마지막에 와야되는 곳이라고..
    저는 다음주에도 발리 또 갑니다. 가도가도 늘 설레요 ㅋㅋㅋㅋ

  • 10. 이국적!
    '15.9.25 9:40 AM (14.33.xxx.135)

    굉장히 이국적이에요! 그냥 일반 자연풍광을 즐기는 동남아 다른 관광지하고 느낌이 달랐어요. 일단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국가인데 발리섬만은 힌두교에요. 사람들이 신심이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예쁘게 꽃장식해서 제사 올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요, 힌두교는 모든 것이 다 신이잖아요.. 이러저런 종교적으로 꾸며진 것들 때문인지 자연풍광이 아니라 유적지나 어떤 문화적인 모습이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발리에 딱 가면 아 관광지! 바로 느껴지고요.. (아무래도.. 유럽이나 동북아시아 문화는 많이 접해도 힌두교 문화는 접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사실 바다색은 필리핀 보라카이가 예쁘죠.. 해양스포츠 하는 것도.. -윗분 설명대로 발리는 파도때문에 서핑족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발리는 사실 바다를 보고는 첨엔 실망했거든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보는 바다랑 뭐가달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전 딱 한번 가봐서 잘 모르겠고 남편이랑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 이국적인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727 우울증이 생겼나봐요 4 우울증 2015/11/16 1,824
500726 브라운 양송이버섯 괜찮나요 1 버섯 2015/11/16 976
500725 실주소와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다를때 어떤 불편함이 있을까요 5 1004 2015/11/16 1,043
500724 IS와 미국 관련 기사를 본거 같은데요 4 곰돌이 2015/11/16 990
500723 불린 미역.. 씻으면 씻을수록 거품 나면서 미끌거리는데 2 미역 2015/11/16 1,916
500722 유치원에서 친구가 친구를 평가하기도 하나요? 단설 2015/11/16 500
500721 백화점 문화센터 에서 불어 배우시는분 .. 4 111 2015/11/16 1,357
500720 응팔에서 선우가 덕선이 좋아 하는거..? 3 ... 2015/11/16 3,311
500719 괴벨스 뺨쳤던 이명박근혜 언론장악 8년 3 샬랄라 2015/11/16 695
500718 오토비스랑 아너스 둘중 하나 사야하는데 못고르겠어요 5 청소기 2015/11/16 2,694
500717 미국 이민계획하는 친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싶은데.. 49 ... 2015/11/16 4,852
500716 해남 배추김치 , 강원도 고랭지 배추김치 5 김장 2015/11/16 2,496
500715 김가연씨 음식 솜씨와 전라도 음식의 대가 13 와와 2015/11/16 8,252
500714 사이즈 잘못 산 새옷, 도대체 어디에 팔아야 할까요?ㅠㅠ 3 새옷 2015/11/16 1,452
500713 새누리 '대테러방지법' 통과돼야.. 새정연은 반대 7 핑계대고코풀.. 2015/11/16 607
500712 제발 양배추즙 믿을만한 곳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49 ㅜㅜ 2015/11/16 8,482
500711 가스건조기 린나이 트롬..? 2 사고싶다 2015/11/16 2,617
500710 유시민 “짐은 곧 국가라는 ‘입헌공주제’가 문제” 9 샬랄라 2015/11/16 1,373
500709 원목 발받침대 쓸만할까요? 좀 골라주세요 2 ㅇㅇ 2015/11/16 859
500708 색갈있는 옷 얼룩제거방법.... ㅜ.ㅜ 11 미팀 2015/11/16 3,412
500707 예전 테니스선수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혹시 아시는분? 2 동치미 2015/11/16 1,141
500706 이정도면 정말 살인의도가 분명한거죠? 7 ... 2015/11/16 2,458
500705 7살 빠른아이.. 수학 학습지나 문제집 추천 해주세요. 6 .. 2015/11/16 2,308
500704 응팔이 뭔가요 5 허 허 2015/11/16 1,656
500703 M자 손금 가지신 분들 정말 부자로 사시나요? 7 손금 2015/11/16 8,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