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애 아나운서요^^

ㅇㅇ 조회수 : 7,233
작성일 : 2015-09-24 21:32:23
이지애 아나운서요.
지금 너무 예쁘잖아요.
지금은 여러가지 관리와 카메라마시지덕일것 같던데

외모관리 전, 학생때, 아나운서 되기 전, 초기 상상플러스때도 그때도 예뻤던건가요?
왜 궁금한가하냐면 지금 모습의 이지애 아나운서말고요.
옛날 예전 모습의 이지애 아나운서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ㅋㅋ

그래도 이지애 아나운서가 훨씬 예쁘겠지만요.
전 인상 좋다는 얘긴 많이 듣긴 했는데 잘모르겠어서요.

정확한 이야길 듣고싶어서요. 예쁜건가요? 아닌가요?
그냥 참하고 인상좋은 사람인가요?
지금모습말고..예전모습이요^^;
IP : 39.7.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15.9.24 9:35 PM (39.118.xxx.16)

    전 지금보다 예전이 더 이쁘고 인상에 더 남네요
    완전 참한 이미지죠

  • 2. 컨트리
    '15.9.24 9:35 PM (124.51.xxx.57)

    순심이 닮았어요.
    영심이 동생 순심이.
    눈이 쳐져서 그런지

  • 3. ..
    '15.9.24 9:35 PM (119.18.xxx.2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옛날이 더 나은 듯

  • 4. ...
    '15.9.24 9:40 PM (175.223.xxx.140)

    저 바로 앞에서 한참 봤어요
    얼굴이 굉장히 작고 피부가 상당히 까매요
    코 너무 높고 이물감 강하고
    전체적인 자세가 굉장히 반듯하더라구요
    얼굴만 봤을 땐 실물이 별로였어요

    방송상으로는 저는 아나운서 중에 젤 예쁘다생각해요

  • 5. 전형적인
    '15.9.24 9:41 PM (182.208.xxx.57)

    남자들이 좋아하는 형이죠.
    귀엽고 사랑스럽고 참한 이미지.
    과거 전현무의 이상형이었다던데..

  • 6. 예전이
    '15.9.24 9:42 PM (218.147.xxx.159)

    더 예뻤던것 같은데...지금도 예쁘긴 하죠.
    뭐랄까 착하고 반듯하면서 총명하게 예쁘달까.
    그런데 끼가 없어보여요.

  • 7. 요즘은
    '15.9.24 9:46 PM (182.224.xxx.43)

    느낌없고, 예전엔 특유의 착해보이는 인상이 있었죠.
    토끼같기도 하고 쳐진 눈이 자아내는.. ㅎㅎㅎㅎ
    예전 이지애 아나 닮으셔서 부럽네요.
    요즘 모습은 어딘가 시술을 한건지 평범해졌어요.
    어느 방송에서 나오는 무명같은 느낌

  • 8. 음...
    '15.9.24 10:00 PM (114.206.xxx.174)

    지난주에 실물 봤어요.
    화면이 더 예쁘게 나오는 연예인중 하나.
    키도 생각보다 작고 피부 까맣고 평범했어요.

  • 9. ..
    '15.9.24 10:13 PM (218.158.xxx.235)

    웃는모습 완전 예뻐요

  • 10. ..
    '15.9.24 10:14 PM (211.179.xxx.210)

    생생정보통 할 때 정말 참하고 예뻤는데
    프리 선언 후로 얼굴에 손을 좀 대더니 예전 매력이 많이 없어진 듯 해서
    안타까워요.

  • 11. ㅇㅇ
    '15.9.24 11:15 PM (119.194.xxx.70)

    참하고 토끼같고 넘 예뻤죠
    요즘 코세운건가요? 인상이 강해져서 보기 불편해요
    참 예쁜사람이었는데..

  • 12. ,,,
    '15.9.25 1:27 AM (123.254.xxx.17) - 삭제된댓글

    입부분이 어색해요.
    양악을 한건지...

  • 13. ..
    '15.9.25 2:49 AM (122.34.xxx.191)

    저는 너무 생글거리며 웃으려고 하는거 같아 별로였거든요.

  • 14. ...
    '15.9.25 1:03 PM (39.118.xxx.154)

    프리선언하기전이 훨씬 이미지가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은 예전보다 여러모로 영 별로인듯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064 영어 고수 되시는 분들 좀 봐주시길 (번역관련) 4 ........ 2015/09/26 1,185
485063 치매노인들은 요양원보다 집에 있길 원하나요? 24 궁금 2015/09/26 7,346
485062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엄마라고 좋아해 주네요. 2 eo 2015/09/26 1,372
485061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마음의평화 2015/09/26 1,348
485060 쿨톤? 웜톤? 블러셔? 8 ㅇㅇ 2015/09/26 2,827
485059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rr 2015/09/26 5,309
485058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이상하네요 2015/09/26 1,046
485057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작은집 2015/09/26 5,363
485056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2015/09/26 4,070
485055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2015/09/26 2,576
485054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2015/09/26 6,205
485053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그립다. 2015/09/26 1,632
485052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행운고래3 2015/09/26 613
485051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궁금 2015/09/26 3,752
485050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2015/09/26 828
485049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2015/09/26 683
485048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2015/09/26 1,682
485047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2015/09/26 1,817
485046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어떡하지 2015/09/26 8,447
485045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2015/09/26 4,628
485044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ㅇㅇ 2015/09/26 13,937
485043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바람처럼 2015/09/26 1,676
485042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오늘 2015/09/26 2,161
485041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실없지만.... 2015/09/26 3,805
485040 전세금 계좌이체할건데 영수증 꼭 써야하나요? 1 ㅇㅇ 2015/09/26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