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가 반팔자라는데 왜 성취감이 없나요.
내 부모가 이렇게 나한테 잘해줌..으쓱 으쓱 이렇게 살던데요.
건물 받았어요
성취감 왜 없어요
편하게 받았지만 귀하고 기뻐요
잘 관리해서 아이 물려주고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6013 |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 마음의평화 | 2015/09/26 | 1,379 |
486012 | 쿨톤? 웜톤? 블러셔? 8 | ㅇㅇ | 2015/09/26 | 2,856 |
486011 |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 rr | 2015/09/26 | 5,389 |
486010 |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 이상하네요 | 2015/09/26 | 1,080 |
486009 |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 작은집 | 2015/09/26 | 5,434 |
486008 |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 | 2015/09/26 | 4,109 |
486007 |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 | 2015/09/26 | 2,599 |
486006 |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 악 | 2015/09/26 | 6,230 |
486005 |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 그립다. | 2015/09/26 | 1,693 |
486004 |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 행운고래3 | 2015/09/26 | 644 |
486003 |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 궁금 | 2015/09/26 | 3,789 |
486002 |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 | 2015/09/26 | 852 |
486001 |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 | 2015/09/26 | 701 |
486000 |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 흠 | 2015/09/26 | 1,711 |
485999 |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 음 | 2015/09/26 | 1,848 |
485998 |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 어떡하지 | 2015/09/26 | 8,478 |
485997 |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 | 2015/09/26 | 4,651 |
485996 |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 ㅇㅇ | 2015/09/26 | 13,959 |
485995 |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 바람처럼 | 2015/09/26 | 1,722 |
485994 |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 오늘 | 2015/09/26 | 2,177 |
485993 |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 실없지만.... | 2015/09/26 | 3,853 |
485992 | 전세금 계좌이체할건데 영수증 꼭 써야하나요? 1 | ㅇㅇ | 2015/09/26 | 2,228 |
485991 |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 이런저런 생.. | 2015/09/26 | 1,097 |
485990 |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 불효녀 | 2015/09/26 | 1,038 |
485989 |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 미치겠어요... | 2015/09/26 | 7,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