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층간소음 ....

..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5-09-24 11:07:21

전 층간소음 가해자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전 설명을 하자면

1103호 전. 혼자 살고 있어요.

1102호 옆집, 유치원생 딸아이와 부부, 강아지가 살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1103호  옆집이 1102호 현관을 벽을 하나 두고 붙어있는 구조인데.


옆집의 아랫층인 1002호에서 자꾸 층간소음으로 저에게 항의 한다는게 문제네요.

아니 층간 소음이면 1차적으로 바로 윗집에 먼저 항의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옆집에서 뭐라고 했는지... (애가 있는데.... 아랫층엔 없다고 한거 같아요)

집에서 잠만 자고 나오는 저에게 자꾸 층간 소음으로 항의를 하네요.


첨에 1002호 여자를 만난건 엘베인데.

입주하고 얼마 안되서 다들 서로 모르는 상황에... 11층의  버튼이 눌러진걸 보더니

'11층에 누가 사는지 얼굴 한번 보고싶다' 며... 비아냥 되던걸..

별 이상한 여자가 다 있구나 하고 넘겼는데

얼마전에 엘베에서 또 만났는데... 또 층간 소음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관리실에서 항의가 왔을때도..혼자 사는 집이고... 거의 출장이다 뭐다 잠만 잔다 라고 말을햇는데.

아니  내지도 않는 소음 때문에 매  번... 혼자 사는걸 이야기 해야하는게 정말 찝찝하고 기분 나빠요.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IP : 121.174.xxx.1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층간소음
    '15.9.24 11:12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적극적으로 대처 하세요.
    문제의 소음에 대해 들어보셔야죠.
    소음의 종류, 시간대,날짜 등에 대해 들어보시고 원글님의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2. +++
    '15.9.24 11:15 AM (118.139.xxx.152)

    완전 정색하고 난 아니다...욱거나 온화한 표정은 안됨.
    당신네 윗집엔 애도 있고 강아지도 있는데 거기를 먼저 자세히 알아봐라....따따따 쏴 버리세요...
    혼자 사는 잠만 자는 나에게 왜 이러냐....큰소리 내세요..

  • 3. 사실
    '15.9.24 11:16 AM (218.235.xxx.111)

    좀 복잡하긴 한데
    윗님가 비슷한 생각이에요
    부드럽게...하지만, 확실히 나는 아니다..라고 대응하시고

    같은 여자 입장에서(여자들만 부르세요)
    혼자 사는거 니들밖에 모른다....라는 얘기도 좀 할 필요가 있을듯.
    도둑이라든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니들도 어떻든 수사 대상이 될수도...정도).

    어떤 소리가 나는지....
    어떤 소리 때문에 그들이 그러는지...일단 알아야할듯..

    놔두면 더 힘들거 같네요..

  • 4. 사실
    '15.9.24 11:17 AM (2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읔...
    님 대응은 절대 안됩니다.
    저건 하지 마세요!!

  • 5. 사실
    '15.9.24 11:18 AM (218.235.xxx.111)

    위에 플러스 3개짜리.....입력이 안되네
    저건 최악입니다.
    칼들고 싸우자는 소리 입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저건.

  • 6. +++
    '15.9.24 11:21 AM (118.139.xxx.152)

    제 글 어떤 면에서 최악이라는 건지...
    자세히 써봐 주세요...
    정색하고 말하는게 칼들자고 싸우자는 소리라는 건지...
    그럼 저런 사람들한테 웃으며 얘기해야 하나요??
    앞뒤 자세히 알아보지고 않고 실실 비웃는 인간한테..웃어요??

  • 7. ...
    '15.9.24 11:25 AM (121.157.xxx.75)

    윗집분과 직접 대화한적은 없으신듯 한데 그 안주인에게 직접 말하세요
    저 혼자살고 직장인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층간소음때문에 힘드신가 본데 다른집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라고..
    전투력가지고 말씀 하실 필요도 없구요 솔직하게 말하세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들어요

  • 8. dma
    '15.9.24 11:28 AM (175.211.xxx.221)

    적극적으로 님이 가해자가 아님을 밝히세요.
    얼굴 붉히고 고성 오고가고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요.
    그냥 아래집사람 만나서...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다, 해결하기를 도와주고 싶다. 또 층간소음이 들리면 우리집으로 언제든지 올라와라, 내가 아님을 확인시켜 주겠다.
    이렇게 해서 해결하시면 되죠.

  • 9. +++님
    '15.9.24 11:30 A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이게 분명히 말할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님 글에서 따따따 쏴 버리라는게, 뭔가 싸우자는 느낌이 왔어요. 그냥 담담하게 전하면 되는 문제 아닐까요?

  • 10. +++님
    '15.9.24 11:31 A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이게 분명히 말할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님 글에서 따따따 쏴 버리라는게, 뭔가 싸우자는 느낌이 왔어요.
    그냥 담담하게 전하면 되는 문제 아닐까요?
    쏴버리고 큰소리 내는건 좀...

  • 11. +++
    '15.9.24 11:38 AM (118.139.xxx.152)

    따따따 쏴 버리라는 이것때문이군요...큰소리....
    느낌이 그렇긴 하네요...
    오늘은 이래저래 또 배우네요..
    아무튼 나의 생각은 정색하고 단호하게 한말씀 하시라는 뜻이 더 큽니다....^^

  • 12. 원글
    '15.9.24 11:51 AM (121.174.xxx.197)

    오해도 기분나쁘지만... 대각선 아랫층 여자의 그 태도가 너무 불쾌해요...
    자기는 피해자이고 난 가해자라는 그 태도가 너무 너무 기분나빠요..
    정작 아랫집과는 한번 마주칠일도 없는데...^^:::
    말도 안되는 오해 땜에 자꾸 혼자사는 여자라는걸 강조해서...(혼자 산다는 이야기는 평소에 절대 안해요)
    범죄의 잠제적 대상이 될까 겁나요...^^

  • 13. ㅁㅁ
    '15.9.24 12:18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아랫집에서 자주 인터폰이 오기에
    인터폰 온 날짜와 시각을 다 기억해두었다가
    그 날짜 그 시각에 우리집은 어떠어떠한 상황이었고 소음이 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앞으로도 인터폰 할 떄 마다 날짜 시각 우리집의 상황 다 기록해 놓고 필요시 관리실과 공유하겠다 했더니
    다음부터 인터폰 안왔어요..

    어떤 날은 밤 11시 넘어서 우리집식구들 다 자려고 누워있는데도 인터폰이 왔거든요.

  • 14. ㅁㅁ
    '15.9.24 12:19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아랫집에서 자주 인터폰이 오기에
    인터폰 온 날짜와 시각을 다 기억해두었다가
    그 날짜 그 시각에 우리집은 어떠어떠한 상황이었고 소음이 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앞으로도 인터폰 할 떄 마다 날짜 시각 우리집의 상황 다 기록해 놓고 필요시 관리실과 공유하겠다 했더니
    다음부터 인터폰 안왔어요..

    어떤 날은 밤 11시 넘어서 우리집식구들 다 자려고 누워있는데도 인터폰이 왔거든요.

    그 집에게 어느날 몇시에 소리가 났는지 알려달라고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리집은 전혀 그런 소음이 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 15. 말랑카
    '15.9.24 12:20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아랫집에서 자주 인터폰이 오기에
    인터폰 온 날짜와 시각을 다 기억해두었다가
    그 날짜 그 시각에 우리집은 어떠어떠한 상황이었고 소음이 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앞으로도 인터폰 할 떄 마다 날짜 시각 우리집의 상황 다 기록해 놓고 필요시 관리실과 공유하겠다 했더니
    다음부터 인터폰 안왔어요..

    어떤 날은 밤 11시 넘어서 우리집식구들 다 자려고 누워있는데도 인터폰이 왔거든요.

    그 집에게 어느날 몇시에 소리가 났는지 알려달라고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리집은 전혀 그런 소음이 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 16. ㅁㅁ
    '15.9.24 12:23 PM (112.149.xxx.88)

    차분차분히 내용을 써서 그 집에 전해줘보세요..
    저는 효과 있었어요
    당신이 소리난다고 했던 그 날짜 그 시각에 우리는 이러저러한 상황이었고
    절대 소음이 날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나 그렇게 소음낼만큼 무개념한 사람 아니고 최선을 다해 조용히 사는 사람이라고..

  • 17. 글쎄
    '15.9.24 3:39 PM (203.226.xxx.85) - 삭제된댓글

    소음 낸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소음 해결이 안 되니 갑갑한거지 원글님이 갑갑하실 필요 없어요
    혼자 산다고 알려져서 당할 불이익이 훨씬 크니 알리지 마시고 경비실에 한번 화를 내세요.
    대체 어떤 소리길래 윗집 놔두고 우리집에 매번 이러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174 명절끝.. 화병 직전 5 으아아아 2015/09/29 3,557
487173 내일 화욜에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2 대체휴일 2015/09/29 1,292
487172 아내가 뿔났다에 이혜정씨가 거니른 거리 거리 2015/09/29 1,251
487171 오늘 아빠를 보내드리고 왔어요. 13 눈물 2015/09/29 3,669
487170 (약사님계세요?) 비염약 부작용 - 입이랑 코가 바짝바짝 마르나.. 4 dd 2015/09/29 3,485
487169 영애씨 산호랑 연결해줬으면 17 ㅜㅜ 2015/09/29 3,177
487168 약속 어기고 사과도 안하는 친구 7 .... 2015/09/29 2,828
487167 익힌굴도 노로바이러스 걸리나요? 1 어휴 2015/09/28 10,976
487166 연휴동안 저지른 내 죄를 사하여주시고.. 4 ........ 2015/09/28 1,952
487165 애기 행동발달 교육시키라는 친정엄마 49 애기엄마 2015/09/28 1,775
487164 부모한테 잘하는 남자가 자기가정에도 충실할거같은데 착각일까요? 46 ㅇㅇ 2015/09/28 7,837
487163 원글 삭제합니다 8 ... 2015/09/28 2,488
487162 슈스케에서, 유명인 누구의 동생이,,, 2 123 2015/09/28 1,961
487161 피로회복 뭘로 하세요 5 .. 2015/09/28 3,425
487160 블로그마켓은 왜 교환.환불.반품이 안되는건가요? 48 kkong 2015/09/28 2,076
487159 진짜 빈곤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49 가난 2015/09/28 4,786
487158 짜지않은 분유 없나요 분유 2015/09/28 678
487157 이승환의 사랑이 그래요........그 노래 말이에요 49 노래 2015/09/28 4,686
487156 오늘 아줌마 소리만 6번 들었네요 52 아줌마아줌마.. 2015/09/28 7,685
487155 역시 색시는 어려야... 49 야나 2015/09/28 5,576
487154 오너스쿨에서 운전연수 받아 보신분..있나요? 2 귀태시러 2015/09/28 8,009
487153 왜 시어머니들은 더 있으라고 붙잡는걸까요 49 왜? 2015/09/28 5,868
487152 냉부해-와...김성주 진행 짱. 32 ㅇㅇㅇ 2015/09/28 12,130
487151 새마을운동은 주민 감시체제였다. 3 5호담당제 2015/09/28 1,369
487150 사장님때문에 마음이복잡해요ㅠ . . 2015/09/2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