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거리 문제로 이사 고민에 빠졌어요.
부동산은 집 한채 있는게 전부인지라 아는게 없어 글 올려봅니다.
자가 사는데 여기 매매가 5억이에요. 이거 팔고 있는돈 합지면 총 6억5천 됩니다.
중학생도 있고 직장거리 고려해 분당, 서판교 알아보는데 사는집 전세주고 전세 가려니
분당은(수내동,분당동) 전세는 아예 없고 매매는 32평 6억전후인데
23년이상된 아파트라 샷시부터 올수리해야해요. 3~4천예상
서판교는 전세가 6억이네요. 매매는 6년된 아프트고 7억5천 전후입니다.
서판교 매매시 1억이상 대출내야 합니다.
여러분 입장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