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팔라고 아침부터 전화와서 엄청 신경쓰이네요.
친정아빠가 혼자 농사짓고 계신데요 올해 농사 다 넘기고 고추농사 고구마 그런거만 하세요
근데 팔데가 없는거죠 그래서 항상 제가 인터넷에 팔았는데 올핸 그것도 여의치않네요.
이럴땐 정말 없어진 장터가 간절하네요.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지어도 막상 팔데가 없고 않하면 생활비도 않나오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드는 아침입니다.
일해야 하는데 맘이 무겁구만요..에효~~
고추 팔라고 아침부터 전화와서 엄청 신경쓰이네요.
친정아빠가 혼자 농사짓고 계신데요 올해 농사 다 넘기고 고추농사 고구마 그런거만 하세요
근데 팔데가 없는거죠 그래서 항상 제가 인터넷에 팔았는데 올핸 그것도 여의치않네요.
이럴땐 정말 없어진 장터가 간절하네요.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지어도 막상 팔데가 없고 않하면 생활비도 않나오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드는 아침입니다.
일해야 하는데 맘이 무겁구만요..에효~~
주변 지인들한테 문자돌리세요 고추농사 직접 지은거 사라는 문자는 부담보다 반가운사람이 더 많을거에요
친구가 딱 원글님같은 상황이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여름 지나면서 미리 다니면서 이야기해요.
아버지 고추 많이 하셨는데 고추가 참 좋다
고추 필요하면 우리것 사달라, 넉넉하게 줄게... 뭐 이러면서요.
넉넉하게 안 줘도 친구 아버님이라 팔아드려야 해서
친구들이 다른데 나와서 사줍니다.
미리 이야기해서 선점하는거죠.
지금은 고추 거의 다 샀을 테지만
주변에 전화 쭉 돌려보세요.
그게 제일 빨라요.
그러면 그 지인들도 혹시 주변에 소개해줄 지도 몰라요.
그리고
내년에는 꼭 신경써서 미리 지인들한테 전화돌려놓으세요.
그게 제일 효과적인 거 같던데요.
보통 고춧가루는 지인들한테 많이 구매하게 되던데..
전 동생 친구네에서 구입했어요 윗분 말씀대로 미리 연락 돌려놓으시면 반응 좋습니다
지역카페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이기도 하던데요 저도 지인 부모님이 직접 하시는걸로 사요 시세 맞춰서 파시니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희 언니 십수년을 시어머니 고추랑 각종 농산물 팔아드리느라 힘들었어요
아파트 아는 사람마다 홍보하고 배달하고...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카톡이나 페북에 보면 관련 장터들이 많습니다..
특히 페북엔 농산물판매 소그룹이 엄청 많아요..
소비자들도 구매하기 위해선 여러 판매터를 찾아보고 비교합니다..
저 역시 판매도 하지만 구매를 더 많이 합니다.
이용하는 농산물 구입처만 10여군데가 되요.
철이 되면 비교해보고 품질도 보고, 후기들도 보고 결정합니다.
좀 더 노력해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지역가페에 다시 올려보고 아는까페 죄다 올려보려구요
제가 한 이주전에 방앗간에 미리 전화해서 시세 알아보고 올렸는데 ..
암튼 미리 미리 발바르게 움직여야겠어요 내년부턴..
저희 언니도 시부모님이 농사지으신 것 지인들에게 대신 팔아요.
그 덕에 저희 형제들도 모두 사돈댁 고추로 김장하는데, 이런 루트가 있어서 좋아합니다.
똑같은 글 올리셨던 분 같은데..
82장터는 이미 얘기 끝난 부분이니 더 언급하실 필요는 없구요
daum이나 네이버에 큰 카페들 많아요.
회원 가입후 거기서 판매하시면 어떨런지요.
(82에서 판매하셨던 닉네임들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더라구요.)
시장에서는 수입과 섞였을 수도 있고...
태양초 아닌 화건이고 세척안하고 말린 고추래도
정직하게 농사지으신 고추라면 훨씬 더 좋습니다.
저도 인터넷 구매였지만 농부님 직거래였는데 무세척에 화건이지만
실제 받아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아파트 등에 쪽지 살짝 붙여 보셔요.
지역카페에 올리심 인기 많아요.
울동네 지역 카페에도 각종 과일,고구마 부모님이 농사 지으신거 파는 분들 있어요.
품질 좋으면 해마다 기다렸다 사던데요?
없어서 못사는데요?
딴지에도 최근에 중고장터 생겼으니까 참고하세요
딴지에도 최근에 중고장터 생겼던데 참고하세요
아버지가 농사 지셨으니, 자식들이 필요한 만큼은 팔아드리는데요....
억지로 남에게 사라고 권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아버지가 힘드시더라도 그 근처 장터에 들고 나가셔서 팔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님, 시장의 고추 파는 분들에게 도매가격으로 팔으셔야지요.
도시 사는 자식들한테 강매를 요청하는 것도....(죄송하긴 합니다.)
특히 며느리들에게 팔으라고 난리치는 분들도 많으셔서요.
내 동생이 주변 지인 부모님이 파는 농산물을 의무적으로 가끔 샀는데,
정말 좋은 것도 있지만.....맘에 안 드는 것도 많고요.
내가 필요한 양보다 많이 구입해서, 숙제하듯이 억지로 꾸역꾸역 먹다가 버리기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런 마음으로 많이 팔아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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