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에 탕국대신 미역국 올리면 안될까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엄마 위해서 상차리는거거든요.
미역국 올리면 안될까요?
차례상 음식에도 마늘. 안넣나요? 마늘 안들어간 미역국은 끓여본적이 없어서요.
1. ..
'15.9.24 12:22 AM (175.113.xxx.238)올려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미역국에 마늘은 안들어가는데... 안들어가도 먹을만해요..
저도 저희 엄마 제사 지내는데.. 차례상이니까 뭐 그렇게 형식을 꼭 갖쳐야 할까 싶네요...2. ..
'15.9.24 12:24 AM (219.248.xxx.242)차례상은 제사상이 아니라서 상관없을거같아요.
그리고 제사상에 미역국 올리는 집도 있어요.3. 아 네.
'15.9.24 12:25 AM (112.150.xxx.194)마늘 안넣는 방법도 있나봐요.
엄마 드시고싶으셨던걸로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4. 정성껏..
'15.9.24 12:41 AM (116.40.xxx.17)강릉지방에서는 제사에 미역국 올립니다.
정성껏
어머니 좋아하시던걸 올리시면 되지요.5. 차례상이던
'15.9.24 12:51 AM (112.173.xxx.196)제사상이던 딱 이거 올리면 안된다고 정해진 건 없어요.
각자 지방에서 많이 나는 음식들로 차려지죠.6. 이북출신들은
'15.9.24 1:01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추석엔 미역국 설엔 만두떡국 올려요
7. ...
'15.9.24 1:22 AM (114.204.xxx.212)미역국엔 마늘 안넣어도 맛있어요
8. 미역국 괜찮아요
'15.9.24 1:25 AM (175.223.xxx.119)그리고 미역국은 원래 마늘 안 넣는 거예요.
9. ....
'15.9.24 6:14 AM (175.114.xxx.217)저희는 원래 미역국 올려요. 심지어 설날 차례상에도
미역국 올립니다. 마늘은 안넣구요.10. 마늘 넣으면 어때요
'15.9.24 7:32 AM (122.36.xxx.73)설마 진짜 엄마가 귀신이 되어 그음식 먹으려고 찾아온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엄마를 그리워하는 님 마음을 위로하면 됩니다.엄마는 하늘나라서 편하게 계셔야지 왜 자꾸 땅으로 호출을 하나요 저흰 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 돌아가시기전에 찾으시던 음식들 올해 기일부터 제사상 차례상에 올려요.그러니 더 다같이 아빠얘기할수 있고 음식준비도 그닥 힘들지않고 좋더라구요
11. ㅇㅇ
'15.9.24 7:44 AM (124.5.xxx.203)미역국에 마늘 안넣는게 훨씬 깔끔하고 맛있어요. 전 한번도 마늘 넣어본적 없네요.
12. 저도요.
'15.9.24 7:55 AM (126.11.xxx.132)책에서 본건 아니고 그냥 엄마나 시어머님 하는거 보고 따라하는데
어느 누구도 마늘 넣는걸 못 봐서 저도 당연히 안 넣고 하는데
미역국이랑 잡채에 마늘 넣는다고 해서 의아했어요.13. 아스피린20알
'15.9.24 9:21 AM (112.217.xxx.237) - 삭제된댓글미역국에 굳이 마늘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 출산하고 나서 친정엄마가 미역국 끓여주실때는 진짜 딱 미역만 넣어서 사골 끓여내듯이 밤새 끓여서 주셨어요.
출산 후 미역국은 그렇게 먹는거라고..
마늘이 들어가면 아이 속이 아리다고.. ^^
마늘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14. 마늘
'15.9.24 9:2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는 마늘 안 넣으면 미역 비린내가 나던데.. 저는 미역국에 마늘 꼭 넣어요~
그리고~ 원글님도 마늘 넣은 미역국이 더 좋으심 걍 넣으세요~ 어머님도 아마 형식적인 것보다 따님이 좋아하는걸 더 좋아하실꺼에요~15. ㅎㅎ
'15.9.24 9:53 AM (112.150.xxx.194)덧글이 많이 달렸네요.
마늘 안넣는분들이 많네요.
일단 미역국 올리기로하고, 마늘은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덧글주셔서 감사합니다.16. 음
'15.9.24 1:5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평소 먹는 미역국에 마늘 넣고 말고는 개인 취향 문제니 그렇다 치고,
제삿에는 향신재료(고추,마늘) 안 넣으니 빼고 올리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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